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에 제안한 미래형 주거 비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현대건설은 지난 3일 압구정3구역 단지 내 홍보관에서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현대건설은 압구정3구역에 제안한 주거 콘셉트와 첨단 기술 요소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홍보관은 단순 전시 형태를 넘어 입장부터 체험, 상담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입니다. 방문객은 전시 공간을 이동하며 단지 설계 방향과 상품 구성을 단계적으로 살펴볼 수 있으며, 상담 공간에서는 실제 운영 방식과 적용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홍보관은 현대건설이 제시한 ‘OWN THE ONE’ 비전을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방문객이 압구정3구역의 미래 주거 모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 연출과 전시 콘텐츠를 배치했습니다. 첫 전시 공간에는 단지 순환형 커뮤니티인 ‘더 써클 원’ 일부 구간이 실제 크기에 가깝게 구현됐습니다. 해당 공간은 단지 내 모든 동과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핵심 구조로 계획됐으며, 냉난방과 공기질 관리가 가능한 실내 환경
2026-05-06
제해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