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경남 양산시 물금읍 일원에서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견본주택에 개관 이후 3일 동안 약 1만명이 방문했습니다.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견본주택 개관 첫날부터 수요자들의 방문이 이어졌으며, 주말까지 3일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신혼부부, 중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층이 현장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방문객들은 유니트와 단지 모형도, 상담석 등을 둘러보며 입지와 상품 구성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현장 상담에서는 물금읍 생활권의 편의성과 세대 내부 설계에 대한 문의가 주를 이뤘습니다. 단지 인근에는 양산시립중앙도서관과 양산중앙국민체육센터가 자리하고 있으며, 양산디자인공원과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등 생활·문화·의료 인프라도 가까운 편입니다. 상품 구성에 대한 관심도 높았습니다. 방문객들은 4Bay 판상형 설계와 2.4m 천장고, 우물천장을 포함한 2.5m 수준의 공간감, 거실 유리난간, 특화 수납공간 등을 살펴봤습니다. 4Bay 판상형 설계는 펜트하우스에는 적용되지 않으며, 거실 유리난간은 안방을 제외한 공간에 적용됩니다. 최근 분양 시장에서는 입지와 상품성뿐 아니라 청약 가능성, 초기 자금 부담, 전매 여부까지 함께 따지는 실수요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DL이앤씨가 공급한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주거형 오피스텔이 청약에서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18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이번 청약에서 최고 경쟁률은 20.90대1로 집계됐으며, 전체 평균 경쟁률도 12.68대1을 나타냈습니다. 동탄역 일대 입지 경쟁력과 향후 교통망 확충 기대가 수요를 끌어모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보면 전용 59㎡OA 타입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어 59㎡OB 타입과 34㎡OA 타입도 각각 5대1, 4대1 수준의 경쟁률을 보이며 고르게 수요가 유입됐습니다. 업계에서는 역세권 접근성과 주변 상업시설 이용 편의성이 청약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습니다. 이 단지는 동탄역 인근에 자리 잡고 있어 다양한 교통수단과 생활 편의시설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GTX-A 노선이 향후 개통되면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여기에 SRT 이용이 가능해 광역 이동성 역시 뛰어나다는 점이 강조됩니다. 도로 교통 여건도 우수합니다. 경부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가 가까워 차량 이동이 수월하며, 향후 교통망 확
울산 남구 아파트 시장이 공급 부족과 신축 선호 현상이 맞물리며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입주 물량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이 부각되면서 가격과 거래량이 동시에 상승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울산 남구의 입주 세대 수는 총 4712세대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직전 5년인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공급된 8223세대의 약 57.3% 수준에 불과한 수치입니다. 올해 입주 예정 물량 역시 1015세대에 그쳐 공급 부족 상황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이처럼 제한적인 공급 여건 속에서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은 가격에 빠르게 반영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기준 울산 지역에서 입주 1~5년 차 신축 아파트의 3.3㎡당 평균 가격은 약 1706만원으로, 입주 10년 이상 노후 아파트 평균 가격인 898만원 대비 약 1.9배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해당 격차는 서울 1.62배, 대구 1.61배, 부산 1.55배 등 다른 광역시보다 큰 폭으로, 울산 남구의 신축 프리미엄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지고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공급 감소와 함께 신축 선호가 강화되면서 가격 차별화 현상이 더욱 뚜렷
종합건설사 ㈜대원은 김포 북변2구역에 들어서는 ‘김포 칸타빌 에디션’에서 실수요자 중심 설계를 적용한 ‘실속형’ 복층 펜트하우스를 총 22가구 공급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공급 물량은 전용 104㎡와 127㎡로 구성되며, 초대형 중심의 기존 펜트하우스 트렌드와 달리 실수요자가 도전할 수 있는 현실적 면적과 합리적 분양가를 제시한 점이 특징입니다. 회사는 “펜트하우스가 가진 상징성과 브랜드 상승 효과를 유지하되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원은 펜트하우스가 단지 가치를 높이는 핵심 상품이라는 점에 착안해 아파트의 편의성과 단독주택의 개방감을 결합한 복층 구조를 도입했습니다. 이를 통해 ‘도심 속 단독주택’ 콘셉트를 구현했으며, 스카이라운지형 주거 경험을 선호하는 수요층으로부터 높은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펜트하우스는 ▲104㎡A 10가구 ▲104㎡B 3가구 ▲127㎡A 7가구 ▲127㎡B 2가구 등 총 4개 타입이며, 모두 단지 최상층에 배치됩니다. 분양가는 9억7400만~11억9000만원 수준으로, 수도권 일반 펜트하우스 시세 대비 약 ‘반값’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내부 공간 구성도 실사용성을 강조했습니다. 모든 타
종합건설사 ㈜대원은 김포시 북변2구역 도시개발사업지에 공급하는 ‘칸타빌 디 에디션’이 다양한 특화설계를 기반으로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단지는 브랜드 전략이 집약된 공간 구성으로 한정된 면적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점이 특징으로 꼽힙니다. 전용 66㎡A 타입에는 소형 평형에서 보기 드문 4베이 판상형 구조가 적용됐습니다. 주방 인근에 마련된 대형 알파룸은 서재나 놀이방, 홈오피스 등 독립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어 실질적으로 방 하나가 더해지는 효과를 제공합니다. 84㎡가 부담스럽고 59㎡는 좁게 느껴지는 수요자에게 적합하다는 평가입니다. 전용 84㎡ 타입은 두 가지 구조로 구성됩니다. 84㎡A 타입은 최대 4개의 침실 배치를 가능하게 해 다자녀 가구와 다양한 용도의 공간이 필요한 실거주층을 겨냥했습니다. 반면 84㎡B 타입은 주방 동선을 간결하게 조정하고 침실과 수납 공간을 넓혀 개인 생활의 독립성을 선호하는 수요층의 니즈를 반영했습니다. 두 타입 모두 프리미엄 키친, 팬트리 중심의 수납 특화 설계, 반려동물 전용 공간 ‘펫특화룸’ 등 다양한 옵션을 제공해 취향에 맞는 공간 구성이 가능합니다. 전용 104·127㎡ 복층형 펜트하우스는
두산건설과 BS한양이 공급하는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가 22일부터 일부 잔여가구를 대상으로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합니다. 사업지는 인천 부평구 부개4구역에 위치해 7호선 역세권 입지와 1299가구 규모의 대단지라는 점에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선착순 계약은 부개동 견본주택에서 이뤄지며,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즉시 계약이 가능합니다. 원하는 동·호수를 지정해 바로 계약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해당 단지는 비규제지역에 속해 다양한 규제 완화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첨자 발표 후 1년 뒤 전매가 가능하고 실거주 의무가 없습니다. 또한 강화된 대출 규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중도금 최대 60% 대출이 가능합니다. 최근 인천 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비규제지역 효과가 두드러지며 분양권 거래량도 증가하는 흐름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10·15 대책 이전 한 달간 113건이던 분양권 거래량은 대책 시행 이후 한 달간 282건으로 2.5배 늘었습니다. 청약에서도 관심이 이어졌습니다. 1·2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247가구 모집에 1013명이 신청해 평균
종합건설사 대원은 김포 북변동에서 추진 중인 ‘칸타빌 디 에디션’의 모델하우스를 21일 개관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단지는 비규제지역이라는 이점에 더해 지하철 5호선 연장 추진 소식이 겹치면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단지는 지하 5층에서 지상 24층까지 총 9개 동, 전용 66·84·104·127㎡로 구성된 612가구 규모입니다. 다양한 평면 구성을 통해 실거주층의 선택 폭을 넓혔습니다. 청약 일정은 12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12월 10일 예정입니다. 정당계약은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됩니다. 김포는 비규제지역인 만큼 청약 문턱이 낮습니다. 세대주 여부와 주택 보유 여부에 상관없이 수도권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합니다. 전용 66·84㎡는 60%, 104·127㎡는 100%가 추첨제로 배정돼 가점이 낮은 수요층도 도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중도금 대출이 최대 60% 적용되며 취득세·양도세 중과가 없어 자금 조달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교통 여건 역시 눈에 띕니다.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을 이용하면 김포공항역까지 약 16분, 마곡나루역까지
10·15 부동산 대책 시행 이후 규제가 적용되지 않은 수도권 지역에서 이른바 ‘풍선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규제지역의 상승세는 진정된 반면, 규제를 피한 지역에서는 집값 상승과 매매 거래 증가가 동시에 이어지며 시장 흐름이 뚜렷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이러한 분위기가 분양시장으로 확산되면서 비규제 지역 신규 단지에 대한 수요자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추세라고 보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11월 3일 기준)에 따르면 경기도 화성시는 10월 20일 보합세를 보인 뒤 10월 27일 0.13%p 상승했고, 11월 3일에는 0.26%p로 오름폭이 확대됐습니다. 수원시 권선구 역시 같은 기간 0.04%p에서 0.13%p로 상승폭이 커졌습니다. 구리시는 0.10%p에서 0.52%p까지 뛰었고, 비규제 지역인 안양시 만안구도 0.30%p에서 0.25%p의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매매 거래량 역시 규제 전후로 차이가 뚜렷합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를 보면 화성시는 규제 시행 전 한 달간 1008건에서 규제 이후 1456건으로 44.5% 증가했습니다. 수원 권선구는 252건에서 410건으로
두산건설과 BS한양이 인천 부평구 부개4구역에 공급하는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가 오는 11일 잔여 가구를 대상으로 무순위 청약을 진행합니다. 이번 청약은 7호선 역세권 입지와 1300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브랜드 단지, 그리고 비규제지역의 장점을 동시에 갖춘 만큼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무순위 청약은 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전국 거주 만 19세 이상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라면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14일, 계약은 18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단지는 인천 내에서도 규제에서 자유로운 비규제지역에 속해 전매제한 기간이 짧고 실거주의무가 없습니다.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수도권 주요 지역의 대출과 청약 자격이 강화된 가운데, 해당 단지는 상대적으로 규제가 적은 주거상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앞서 실시된 1·2순위 청약에서는 평균 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이 마감됐습니다. 특별공급을 제외한 247가구 모집에 1013명이 몰리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분양 관계자는 “7호선 역세권의 뛰어난 접근성과 부평·부천권의 생활 인프라,
계룡건설과 한신공영이 이끄는 컨소시엄이 선보이는 ‘엘리프 한신더휴 수원’이 11일 1순위 청약을 시작합니다. 지난달 31일 개관한 견본주택에는 주말과 평일 내내 방문객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확인했습니다. 이 단지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당수지구에 들어서며, 지하 2층부터 지상 23층까지 구성된 총 1149세대 규모의 대단지입니다. 전용면적은 74~120㎡로, 계룡건설·한신공영·신흥건설이 공동 시공을 맡았습니다. 분양 일정은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12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됩니다. 당첨자 발표는 D3블록이 18일, C3블록이 19일로 예정돼 있으며, 정당계약은 12월 1일부터 4일까지 이어집니다. 견본주택에는 신혼부부, 자녀를 둔 가족, 중장년층 등 다양한 계층이 찾아 실수요 중심의 열기를 보였습니다. 한 방문객은 “전용 106㎡ 타입은 구조가 넉넉하고 수납공간이 효율적으로 설계돼 거주 만족도가 높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방문객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시세 대비 합리적이며, 신분당선 연장과 GTX-C 호재로 미래가치가 클 것으로 본다”고 전했습니다. ‘엘리프 한신더휴 수원’은 수원 내 비규제지역인 권선구에 위치해 취득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