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이 차세대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을 공공주택에 처음으로 시범 도입하며 전기차 충전 환경 혁신에 나섰습니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3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차세대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EV 에어스테이션’ 시범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한화 건설부문이 자체 개발한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을 LH 공공주택 단지에 처음 적용하는 것을 골자로 합니다. 협약식은 경남 진주 LH 본사에서 열렸으며, 박광호 한화 건설부문 건축지원실장과 최한봉 LH 공공주택전기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시범 도입 단지는 과천 S11BL 행복주택과 대구 연호 A2BL 아파트로, 해당 단지 주차 공간에 EV 에어스테이션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한화 건설부문은 이를 통해 공공주택 단지 내 전기차 화재 예방과 함께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충전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V 에어스테이션은 국내 최초로 천장에서 충전 커넥터가 자동으로 내려오는 구조를 적용한 전기차 충전시스템입니다. 지능형 전력 분배 기술을 통해 하나의 충전기로 최대 3대의 차량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어 충전기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공간 활
㈜한화 건설부문은 17일, 2026년 이후 분양 및 공급 예정인 한화포레나 아파트 단지에 차세대 전기차 충전 설비인 ‘EV 에어스테이션’을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V 에어스테이션은 주차장 천장에 설치되는 방식의 전기차 충전 시스템으로, 기존 바닥형 충전기가 차지하던 공간을 줄여 주차 공간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충전 설비로 인해 발생하던 보행 동선 방해와 주차 간섭 문제를 동시에 개선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이 시스템은 충전기 1대당 최대 3대의 전기차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어, 동일한 주차 면적에서 운용 가능한 충전 대수를 크게 늘릴 수 있습니다. 충전 케이블이 바닥으로 늘어지지 않는 구조를 적용해 보행 안전성을 강화하고, 입주민의 이용 편의성도 함께 고려했습니다. 화재와 과부하에 대비한 안전 장치도 강화됐습니다. EV 에어스테이션에는 화재 감지 센서와 열화상 카메라가 탑재돼 이상 열 발생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며, PLC 기반 전력 제어 시스템을 통해 과부하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도록 구성됐습니다. 한화 건설부문은 해당 시스템이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충전시설 안전 문제와 전력 관리 이슈에 대한 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방배6 재건축 단지인 ‘래미안 원페를라’에 자체 개발한 지능형 ‘래미안 AI 주차장’을 처음으로 적용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회사는 이 기술이 주거 환경의 미래 경쟁력을 이끄는 핵심 성과라고 강조했습니다. 래미안 원페를라에는 지하 4층부터 지상 22층까지 16개 동, 1097세대가 들어서며 약 2000면 규모의 주차 구역을 갖추고 있습니다. 일반 주차 1902면과 전기차 충전 101면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AI 기반 통합 시스템이 도입됐습니다. 삼성물산은 주차 동선 최소화와 혼잡 완화를 목표로 시스템을 설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AI 주차 서비스는 입주민의 이용 패턴을 지속적으로 학습해 개별 운전자의 선호 구역, 시간대별 혼잡도 등을 분석하고 최적의 주차 위치를 제안하는 기능이 핵심입니다. 방문 차량도 사전 등록을 통해 단지 진입 후 최단 경로 안내를 받을 수 있어 내·외부 차량의 이동 밀집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차 위치 정보는 세대 내 월패드와 ‘홈닉(HomeNik)’ 앱에서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며, 출차 시에는 자동 엘리베이터 호출 기능이 연동되어 이동 흐름을 간소화했습니다. 지하 주차장에서 차량 위치를 찾는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