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지난 3일 열린 노량진 은하맨션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습니다. 노량진 은하맨션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84-24번지 일대, 구역면적 925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29층, 아파트 3개 동과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공공청사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총 공사비는 약 1328억원 규모로, 전용면적 53㎡부터 224㎡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된 총 206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단지에는 쌍용건설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더 플래티넘(The Platinum)’이 적용되며, 설계와 마감, 주거 편의성을 강화한 고급 주거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업지는 노량진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지하철 1·9호선이 교차하는 교통 요지로, 여의도와 용산, 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노량진 은하맨션 일대는 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에 포함돼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정비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곳입니다. 올림픽대로 등 주요 도로망 접근성도 우수해 도심 이동 편의성이 뛰어난 지역으
대우건설은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사업 참여를 위해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현금으로 납부 완료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보증금 납부는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에 대한 강한 추진 의지와 함께 조합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두겠다는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주기 위한 조치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대우건설은 입찰 마감일인 오는 9일 성수4지구의 미래 가치를 집약한 ‘Only One 성수’ 비전을 담은 입찰 제안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은 서울 동북권 핵심 입지로 평가받는 성수동 일대의 도시 환경을 재편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입니다. 사업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갖춘 프로젝트로 꼽히며, 한강변과 인접한 입지적 장점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대우건설은 성수4지구를 단순한 주거단지를 넘어 성수만의 도시적 맥락과 한강변 입지를 극대화한 미래형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를 위해 외관 디자인에는 마이어 아키텍츠, 구조 설계에는 아룹, 조경 분야에는 그랜트 어소시에이츠 등 글로벌 설계·엔지니어링 파트너와 협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우건설은 글로벌 협업을 통해 성수동의 지역 정체성과 국제적 경쟁력을 동시에 반영한 차별화된 주거 상품을
DL건설이 서울시의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친환경 공사장 운영 노력을 이어가며 환경 관리 성과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습니다. DL건설은 ‘서소문구역 제10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현장이 ‘서울형 친환경공사장 이행평가’에서 우수공사장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습니다. 해당 현장은 이번 수상으로 3년 연속 서울형 친환경공사장 우수공사장에 이름을 올리며 지속적인 환경 관리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서울형 친환경공사장 제도는 생활권 인근 대형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효과적으로 억제하기 위해 법적 기준보다 강화된 관리 기준을 적용하는 제도입니다. 서울시가 2021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공사 현장의 환경 관리 수준을 체계적으로 평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이 제도는 비산먼지 발생을 엄격히 관리하는 동시에, 건설사들이 자발적으로 저공해 건설기계를 도입하도록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2024년 3분기부터 2025년 2분기까지 친환경공사장 자율 이행 사항과 참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공사장을 선정했습니다. DL건설의 서소문구역 제10지구 현장은 법적 기준을 상회하는 비산먼지 억제 기준을 적용하며 친환경 공사장 운영에 힘써
대우건설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 입찰 참여를 공식화하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9일 밝혔습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은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 일원에 지하 6층부터 지상 최고 65층까지 총 1439세대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입니다. 총 공사비는 약 1조4000억원 규모로, 서울 정비사업 가운데서도 상징성과 사업성이 모두 높은 핵심 사업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대우건설은 이번 사업을 올해 전략사업지 1호로 설정하고 ‘Only One 성수’라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성수만의 도시적 맥락과 지역 정체성을 극대화해 타 지역과 비교하거나 모방할 수 없는 대체 불가능한 주거 가치를 구현하겠다는 전략입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성수가 K컬처를 대표하는 지역이자 글로벌 트렌드를 이끄는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세계 주요 도시의 대표 부촌들이 각자의 고유한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독보적인 가치를 구축해 온 만큼, 성수 역시 새로운 주거 기준을 제시할 수 있는 입지라는 판단입니다. 대우건설은 성수4지구 입찰을 위해 현장설명회 참석과 사전 사업 검토를 마쳤으며, 현재 본입찰
DL건설은 서울 중랑구 중화동에서 추진되는 모아타운(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공식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세 구역을 하나로 묶어 통합 재개발 방식으로 추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총 1760세대 규모의 브랜드타운이 조성되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중화동 모아타운 통합 재개발은 지하 3층~지상 35층, 총 19개 동 규모로 건설되며 사업비만 약 6000억 원에 달합니다. 서울 도심에서 추진되는 모아타운 사업 중에서도 손꼽히는 대형 정비사업으로 평가됩니다. 이번 통합 추진은 중화2구역 내 2-1·2-2·2-3구역이 각각 별도로 추진하던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하나의 프로젝트로 일괄 개발하는 방식입니다. DL건설은 각 구역별 시공사 총회에서 모두 승인을 받았고, 지난 11월 서울시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공식적으로 통합 시공권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조합원 의견 조율, 통합 설계, 사업성 분석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설명됩니다. 세대 구성은 2-1구역 559세대, 2-2구역 557세대, 2-3구역 644세대로, 세 구역 모두 중랑천 인근 입지를 활용한 조망 특화 설계가 적용될 예정
대우건설은 지난달 30일 성남시 신흥동 일대 신흥3구역 공공참여 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습니다. 회사는 이번 사업 확보로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이 3조7천727억 원에 이르렀다며 수도권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신흥3구역 사업은 지하 5층에서 지상 35층까지 24개 동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총 3584세대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공사비는 약 1조2천687억 원 규모이며, 지하철 8호선 신흥역과 인접해 강남·판교·위례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로 평가됩니다. 이마트, 성남의료원, 희망대공원 등 생활 인프라도 가까워 주거 편의성이 높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힙니다. 대우건설은 새 단지명으로 ‘푸르지오 매그너스 파크’를 제안했습니다. ‘매그너스’는 ‘장엄함’을 뜻하며, 대규모 재개발사업의 상징성과 고급 이미지를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파크’라는 명칭에는 도심 속에서도 공원 같은 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단지 콘셉트가 반영됐습니다. 회사는 기존 계획안보다 효율적인 동 배치를 적용해 35개 동을 24개 동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이를 통해 동 간 간격을 확장하고 일조·조망 환경을 개
현대건설이 부산 사직5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9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부산 사직5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지난 8일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현대건설의 단독 입찰에 대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확정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부산 동래구 사직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8층, 4개 동, 총 78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총 공사비는 약 3567억 원으로, 착공 후 약 40개월간 공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단지는 지하철 1·4호선 동래역과 3·4호선 미남역, 1호선·동해선 교대역 등 주요 노선이 인접해 우수한 교통 접근성을 갖췄습니다. 롯데백화점·롯데마트·사직시장·동래시장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미남초·내성중·부산중앙여고·부산교대 등 우수 학군도 가까이 위치해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단지명을 ‘힐스테이트 사직더프리즘’으로 제안했습니다. ‘힐스테이트’의 브랜드 가치에 ‘프리즘(Prism)’이 상징하는 빛과 다양성의 의미를 더해, 사직동 중심 입지에서 ‘빛으로 채운 더 나은 삶’을 구현한다는 콘셉트를 담았습니다. 특히 세계적인 건축 그룹 유엔스튜디오(UNStudio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에서 추진되는 ‘압구정2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지난 27일 열린 조합 총회에서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제출한 입찰안이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통과되면서 본계약 체결이 확정됐습니다. 압구정2구역 재건축은 대지면적 약 19만2910㎡ 규모로, 지하 5층에서 지상 65층까지 총 14개 동, 2571세대의 초고층 주거단지를 새로 조성하는 대형 사업입니다. 공사비만 약 2조7489억 원으로, 단일 정비사업 중에서도 손꼽히는 규모입니다. 현대건설은 모든 세대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배치 계획을 세웠으며, 최고 14m 높이의 하이 필로티 구조와 제로 레벨(Zero Level) 설계, 2.9m의 높은 천장고, 독일산 고급 창호 등 차별화된 설계요소를 도입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상징성과 현대적인 감각을 결합한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목표입니다. 단지 중앙에는 대규모 녹지공간 ‘100년 숲’이 조성되며, 입주민을 위한 고급 커뮤니티 시설 ‘클럽 압구정’도 들어섭니다.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해 호텔급 품격의 서비스와 인테리어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한 현대자동차그룹의 기술력을 결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한국부동산원 도시정비사업 자문위원으로 연임 위촉됐습니다. 임기는 2027년 7월까지이며, 이번 연임은 그의 전문성이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이 연구위원은 2023년에 처음 자문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주요 전문 분야는 재건축 부담금 검증입니다. 이 분야에서의 높은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위원회 활동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그는 충청북도와 안양시, 서울 관내 등 7개 지자체에서 건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왔고, 경기도를 포함한 12개 지자체의 경관위원회에서도 활동하며 도시계획과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문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또한 충북개발공사, 부산도시공사, 경기도시공사, 강원도개발공사, 전남개발공사 등 여러 공기업의 투자심의 및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했습니다. 이외에도 시흥도시공사, 성남도시개발공사, 군포도시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광해관리공단 등에서 위원직을 맡으며 활발한 대외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 연구위원은 경영, 건축, 국제관계 및 문화를 전공해 기업경영과 건설산업, 부동산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전국 주요 도시정비사업지에서 잇따라 시공권을 확보하며 수주 실적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특히 서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을 시작으로 미아9-2구역, 신당10구역 등을 연속으로 따내며 도시정비 부문 누적 수주액 3조 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2025년 7월 현재 HDC현대산업개발의 도시정비 누적 수주액은 약 2조8,272억 원으로, 이는 2024년 한 해 동안 기록했던 수주액의 두 배 이상을 넘어섰습니다. 업계는 이달 말 예정된 방배신삼호 재건축 총회와 하반기 서울 주요 지역 정비사업 수주 성과에 따라 누적 수주액이 3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HDC현대산업개발은 강원 원주 단계주공 재건축, 부산 광안4구역과 연산10구역 재개발 등 지방 대도시를 중심으로 수주 기반을 다졌습니다. 이어 서울에서는 용산 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을 시작으로 미아9-2구역 재건축, 신당10구역 재개발까지 연속 수주에 성공하며 수도권 내 입지를 더욱 넓혔습니다. 업계에서는 용산 정비창 프로젝트가 서울 도시정비사업 중 초고층 복합개발로 꼽혔던 대형 사업지였던 만큼, 이번 수주가 HDC현대산업개발의 도약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