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지난 28일 경기도 수원 인재경영원에서 2026년 신입사원 42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과 함께하는 한마음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신입사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조직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김보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부장급 경영진이 참석했습니다. 행사에서는 자유로운 대화를 중심으로 회사의 비전과 핵심 가치, 조직 문화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습니다. 신입사원들은 격의 없는 분위기 속에서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을 진행하며 경영진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보현 대표이사는 이날 신입사원들에게 올해 경영 방침으로 제시한 ‘Hyper E&C’를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Hyper E&C는 Safety(안전), Quality(품질), Connect(연결)를 핵심 가치로 삼아 전 영역에서 기본을 탄탄히 다지는 경영 전략입니다. 김 대표는 모든 업무 과정과 현장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줄 것을 당부하며, 신입사원들이 현장과 실무에서 기본을 체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표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2025년을 지나 2026년은 시장의 신뢰를 회복해야 하는 중요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임직원들을 위해 직접 ‘보양식 선물’을 준비하며 진심 어린 감성 경영을 실천했습니다. 현대그룹은 29일, 올해 초복과 중복 무렵을 전후해 국내외 임직원 6340명의 가정에 삼계탕과 갈비탕 등 여름 보양식을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발송된 식품은 총 4만 인분에 달하며, 국내 임직원 5314명, 해외 근무자 1116명이 대상이었습니다. 각 가정으로 배송되는 구성은 현대그룹 특유의 세심함이 묻어나는 부분입니다. 현 회장은 이번 선물에 친필 메시지를 함께 보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준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회사의 지속 성장과 고객 만족은 결국 우리 모두의 건강에서 출발한다”고 건강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또한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현대엘리베이터의 아산타워 준공, 현대무벡스의 꾸준한 성장세, 현대아산의 역대 최대 수주 실적 등 값진 성과를 이어갈 수 있었다”고 전하며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현 회장의 여름 보양식 선물은 2005년부터 20년 동안 한 해도 빠짐없이 이어져 온 전통으로, 재계 안팎에서 ‘감성 리더십’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구성원 개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