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12월 부산 동래구 안락동 일원에서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습니다. 이 단지는 안락1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며 지하 3층부터 지상 38층까지 총 12개 동, 1481가구 규모로 공급됩니다. 이 가운데 전용 74~84㎡ 474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며, 타입별로는 74㎡ 20가구, 76㎡ 15가구, 84㎡A 439가구가 배정됐습니다.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는 1400가구가 넘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초기부터 지역 내 관심이 높다는 평가입니다. 특히 혜화초·충렬초·충렬중·충렬고·혜화여중·혜화여고 등 교육시설이 단지 주변에 밀집해 있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학령기 환경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자녀 통학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입지로 학부모 수요층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주변 생활권은 교육뿐 아니라 교통·상업·문화 인프라가 균형 있게 구성돼 있습니다. 단지 서측에는 사직 학원가와 야구장을 비롯한 스포츠 인프라가 있고, 동측으로는 센텀시티 백화점과 영화의전당 등 대형 문화시설이 있습니다. 차량 이동이 많은 실거주자에게 편리한 동선이 확보됐다는 점도 눈길을 끄는 요소입니다. 홈플러스·이
현대건설은 25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와이케이스틸과 ‘당진공장 CCU 기술 적용 및 상용화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력은 강화되는 글로벌 탄소중립 규제 속에서 철강 산업의 저탄소 전환을 앞당기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양사는 당진공장 내 CCU 플랜트 구축을 통해 실증 기반을 확보하고, 장기적으로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한 기후테크 사업 모델을 마련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협약에 따라 하루 약 150톤의 CO₂를 포집할 수 있는 플랜트를 공동 조성합니다. 현대건설은 제강 공정에서 발생하는 고농도 이산화탄소를 포집·액화하는 기술의 검증을 담당합니다. 실 운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술 변수에 대한 안정성 평가와 설비 적용성 검토도 포함됩니다. 와이케이스틸은 공장 설비 연계, CO₂ 활용 공정 구성, 포집 탄소의 수요처 발굴 등 사업 확장 기반 구축에 주력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와이케이스틸이 추진 중인 탄소중립 전략의 핵심 축으로, 제강 과정에서 배출되는 탄소를 자원으로 전환하는 ‘탄소 순환 시스템’ 구축의 출발점입니다. 특히 적용되는 습식 포집 방식은 액상 흡수제를 활용한 안정적 포집 기
효성중공업이 시공하는 ‘해링턴 스퀘어 과천’이 12월 분양을 앞두고 수요자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단지는 과천지식정보타운 상업5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29층, 2개 동, 총 359실 규모로 조성됩니다. 전용면적은 76㎡·84㎡·90㎡ 등 중대형 중심이며, 펜트하우스 8실을 포함한 다양한 구성으로 선보입니다. 이 단지의 핵심은 ‘직통 역세권’입니다. 2027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4호선 과천정보타운역과 지하보도로 바로 연결될 계획으로, 날씨와 무관하게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4호선을 이용하면 사당역까지 약 15분, 강남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 서울 출퇴근 접근성이 크게 향상됩니다. GTX-C노선이 정부과천청사역·인덕원역 일대에 예정돼 있고, 월곶~판교선(월판선)·위례~과천선도 추진 중입니다. 최근 예타 대상으로 선정된 용인~과천 지하고속도로까지 더해지며 경기 남부 교통망의 혜택을 폭넓게 누릴 수 있는 입지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제2경인고속도로, 과천대로 등 기존 도로망 접근성도 우수합니다. 과천의 최근 1년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20.9%로 서울 평균의 두 배 이상이며, 주요 단지 전용 84㎡가 25억~30억 원대에 거래되는 등
두산건설과 BS한양이 공급하는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가 22일부터 일부 잔여가구를 대상으로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합니다. 사업지는 인천 부평구 부개4구역에 위치해 7호선 역세권 입지와 1299가구 규모의 대단지라는 점에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선착순 계약은 부개동 견본주택에서 이뤄지며,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즉시 계약이 가능합니다. 원하는 동·호수를 지정해 바로 계약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해당 단지는 비규제지역에 속해 다양한 규제 완화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첨자 발표 후 1년 뒤 전매가 가능하고 실거주 의무가 없습니다. 또한 강화된 대출 규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중도금 최대 60% 대출이 가능합니다. 최근 인천 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비규제지역 효과가 두드러지며 분양권 거래량도 증가하는 흐름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10·15 대책 이전 한 달간 113건이던 분양권 거래량은 대책 시행 이후 한 달간 282건으로 2.5배 늘었습니다. 청약에서도 관심이 이어졌습니다. 1·2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247가구 모집에 1013명이 신청해 평균
현대건설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 제도는 기업과 공공기관이 비영리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해 왔는지를 공식적으로 평가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현대건설은 국내 주요 현장과 연계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해 온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취약계층 지원, 재난안전 교육, 생태계 보호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폭을 넓혔으며, 올해는 현장 제안형 사회공헌을 확대해 지역별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사업을 진행했습니다. 포항 힐스테이트 환호공원 현장은 인근 경로당의 노후 시설을 보수했고, 하남 성원애드피아 신사옥 현장은 민관 협력으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습니다. 대전과 충남 서산 지역 3개 현장에서는 독거노인 500명에게 혹서기·혹한기 물품을 제공하며 임직원 봉사활동도 함께 이뤄졌습니다.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재난안전 경안전모 보급 및 교육사업’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울산과 경북 울진 등 4개 현장이 참여해 지진취약 지역 초등학생에게 안전모를 전달하고 재난 대피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2019년부터
종합건설사 대원은 김포 북변동에서 추진 중인 ‘칸타빌 디 에디션’의 모델하우스를 21일 개관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단지는 비규제지역이라는 이점에 더해 지하철 5호선 연장 추진 소식이 겹치면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단지는 지하 5층에서 지상 24층까지 총 9개 동, 전용 66·84·104·127㎡로 구성된 612가구 규모입니다. 다양한 평면 구성을 통해 실거주층의 선택 폭을 넓혔습니다. 청약 일정은 12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12월 10일 예정입니다. 정당계약은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됩니다. 김포는 비규제지역인 만큼 청약 문턱이 낮습니다. 세대주 여부와 주택 보유 여부에 상관없이 수도권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합니다. 전용 66·84㎡는 60%, 104·127㎡는 100%가 추첨제로 배정돼 가점이 낮은 수요층도 도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중도금 대출이 최대 60% 적용되며 취득세·양도세 중과가 없어 자금 조달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교통 여건 역시 눈에 띕니다.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을 이용하면 김포공항역까지 약 16분, 마곡나루역까지
계룡건설 컨소시엄이 조성하는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가 오는 21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갑니다. 단지는 세종 5-1생활권 L9블록에 자리하며 미래형 도시 개발 구상과 맞물려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단지는 지하 2층부터 지상 18층 규모로, 전용 59~84㎡ 총 424가구로 구성됩니다. 국가시범도시 내에 들어서는 만큼 모빌리티, 에너지 자립 등 다양한 스마트 기술이 단지 운영에 적용될 예정이며 실수요 중심의 주거 형태를 갖춘 점이 특징입니다. 청약 일정은 내달 1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가 진행됩니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9일, 정당계약은 12월 20일부터 23일까지 이어집니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세종시 1년 이상 거주한 만 19세 이상 성인, 또는 세종시 1년 미만 거주자와 전국 거주자 모두에게 열려 있습니다.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과 예치금 충족 요건을 만족해야 하며, 공공택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 분양가가 기대됩니다. 재당첨 제한은 10년이지만 전매제한이 1년으로 짧고 거주 의무도 없어 실거주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선택 폭이 넓은 단지입니다. 세종 5-1생활권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기
DL건설은 서울 원그로브에서 ‘2025년 DL건설 컴플라이언스 데이’를 개최하고 공정거래 준법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사내 준법경영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성찬 DL건설 대표이사를 포함해 41명의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행사에서는 부서별 자율준수 담당자 임명, CP 준수 우수현장 포상, 자율준수 선서, 공정거래 교육 등이 진행되며 준법문화 확산을 위한 실질적 실행 강화를 목표로 했습니다. DL건설은 건설업의 특성상 공정거래 위험이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선제적 리스크 관리와 사전 예방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001년 도입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은 기업이 스스로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도록 지원하는 내부 관리 체계입니다. DL건설은 이번 행사에서 CP 운영의 위험성 평가 강화, 내부 통제 체계 고도화 등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하며 부서 단위에서 발생 가능한 리스크를 조기에 식별하는 체계를 더욱 정교하게 다졌습니다. 회사는 또한 사내 준법문화 정착을 위해 교육과 점검 활동을 확대하고
현대건설은 H컬처클럽 내 생활지원 기능을 강화한 신규 서비스 ‘H 헬퍼’를 도입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입주민이 일상에서 겪는 크고 작은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전문 기술 인력이 단지 내에 상주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운영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현대건설은 이를 통해 입주민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보다 편안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존 H컬처클럽은 문화·예술·건강·돌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주거 서비스 수준을 높여 왔습니다. 여기에 H 헬퍼가 더해지면서 운영 범위가 단순 프로그램 중심에서 집안 관리·설치·수리 등 실생활 전반으로 확대되며 종합 주거서비스 플랫폼으로 진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H 헬퍼는 이사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지원부터 일상 속 자주 발생하는 작업까지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서비스 범위에는 ▲시스템·DIY 가구 조립 ▲대형 가전 설치 ▲픽처레일·액자 설치 ▲커튼 설치 ▲대형 가구 배치 등 이사 지원 기능이 포함됩니다. 또한 ▲전등·환풍기·수전·욕조 교체 ▲외부 창호 점검 등 세대 수리 기능도 제공돼 입주민 편의가 크게 높아졌습니다. 전문 기능 인력이 단지 내에서 상주하며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BS한양이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2블록에서 공급한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가 1순위 청약에서 모든 타입을 마감했습니다. 지난 18일 실시된 1순위 청약에서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528세대 모집에 총 3534건이 접수되며 평균 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전용 59㎡B 타입으로, 21세대 모집에 262건이 몰려 12.5대 1을 기록했습니다. 이 외에도 모든 타입에서 고른 청약 흐름이 이어지며, 풍무역세권 입지와 상품성에 대한 수요층의 관심이 확인됐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결과가 어느 정도 예상된 흐름이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풍무역과 사우동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듀얼 생활권, 경쟁력 있는 분양가, 판상형 4베이 구조 등 실거주 선호 요소가 확실히 반영되면서 흥행을 이끌었다는 분석입니다. 특히 올해 풍무역세권 분양 단지 가운데 전용 59㎡ 소형 타입을 포함한 유일한 단지라는 점, 10·15 대책 적용을 받지 않는 비규제 단지로 중도금 전액 대출이 가능한 점도 젊은 수요층의 호응을 끌어올린 요인으로 꼽힙니다. 단지는 지하 2층부터 지상 29층까지 총 10개 동, 1071세대 규모로 조성됩니다. 전용 59㎡A 261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광명11(가칭)’이 1순위 청약에서 평균 36.7대 1을 기록하며 전 타입 모집을 모두 마감했습니다. 지난 18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296가구 모집에 총 1만851건이 접수돼, 올해 하반기 수도권 분양시장 최고 수준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일부 타입은 예비당첨자 물량(모집가구수의 500%)까지 모집하며 1순위만으로 모든 세대가 소진될 정도로 높은 열기를 보였습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84㎡D 타입의 230.0대 1이었으며, 이어 39㎡B 112.0대 1, 74㎡C 51.3대 1, 59㎡B 42.4대 1 등 전 타입에서 고르게 청약이 몰렸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성과를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시장 분위기가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입지·상품·브랜드 경쟁력이 결합되며 안정적 자산가치를 확보하려는 실수요와 투자 수요가 집중된 결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분양 관계자는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도 단지 입지와 상품에 대한 신뢰가 높은 경쟁률로 나타났다”며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반영해 지역을 대표하는 단지로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향후 일정은 26일 청약 당첨자 발표가 진행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