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시공하는 수지자이 에디시온이 견본주택 공개와 함께 차별화된 상품성을 앞세워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수지자이 에디시온은 주방을 주거 공간의 중심으로 재해석한 특화 설계를 적용해 최근 변화하는 주거 트렌드에 부합하는 단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최근 주방은 단순한 조리 공간을 넘어 가족 간 소통과 주거 분위기를 좌우하는 핵심 공간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설계 완성도와 마감 품질을 중시하는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수지자이 에디시온은 일부 전용 84㎡ 타입과 120㎡ 타입, 펜트 타입에 대면형 주방 설계를 적용해 조리 과정에서도 가족 간 소통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도록 구성했습니다. 주방 벽면에는 이탈리아산 포셀린 타일을 적용하고, 상판에는 세라믹 패널을 도입해 내구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여기에 주방 팬트리와 대형 냉장고장, 가전 소물장, 로봇청소기 장 등 수납 품목별로 공간을 세분화해 실용성과 수납 효율을 함께 높였습니다. 커뮤니티 시설 역시 단지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로 꼽힙니다.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센터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과 골프연습장, 사우나, 1인 독서실 등이 마련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수도권 핵심 주거지로 꼽히는 성남 분당구와 용인 수지구가 전례 없는 공급 절벽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향후 3년간 신규 아파트 입주 물량이 800여 가구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되면서 수요 대비 공급 부족이 집값과 청약 시장을 동시에 자극하고 있습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분당구와 수지구의 신규 입주 물량은 2027년 입주 예정인 ‘더샵 분당티에르원’ 873가구가 유일합니다. 같은 기간 경기도 전체 입주 예정 물량이 21만3520가구에 달하는 점을 고려하면, 분당·수지의 공급 비중은 0.41%에 불과한 수준입니다. 올해 11월 기준 분당구와 수지구 인구는 경기도 전체의 16.2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인구 비중과 주거 선호도를 감안하면 신규 주택 공급이 사실상 멈춘 것과 다름없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공급 부족은 곧바로 가격 지표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1~11월 분당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17.39% 상승했고, 수지구 역시 7.32% 오르며 수도권 평균 상승률 3.40%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외부 대기 수요 역시 가격 상승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꼽힙니다. 분당과 수지는 강남 접근성, 우수한 학군, 판교를
경기 남부의 대표 부촌으로 꼽히는 과천·분당·수지가 연말 분양시장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경기도 집값 상승률 상위권을 휩쓴 데 이어 공급 부족 속에서 희소가치를 갖춘 신규 브랜드 단지가 잇달아 나오며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부동산인포가 KB부동산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11월 경기도 아파트값 상승률 1위는 과천시로 20.04% 상승했고, 성남 분당구가 17.39%, 성남 수정구 9.12%, 용인 수지구는 7.3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기간 경기도 전체 상승률이 1.04%에 그친 점을 고려하면 이들 지역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신고가 흐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과천에서는 과천 푸르지오 써밋 전용 84㎡가 10월 28억원에 거래됐으며 프레스티어자이 전용 84㎡ 입주권도 25억원대에 실거래가가 형성됐습니다. 분당에서는 시범삼성한신 전용 84㎡가 21억8천만원, 시범우성 전용 84㎡가 20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수지구에서도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 전용 84㎡가 15억5천만원에 체결되는 등 신축 선호가 뚜렷한 상황입니다. 이들 지역이 강세를 이어가는 핵심 요인으로는 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값이 전용 84㎡ 기준으로 26억 원을 넘어서면서 부동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가격 상승이 용인 수지구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지난달 31일 분당 느티마을 3단지를 리모델링한 ‘더샵 분당티에르원’이 분양 공고를 내고 오는 11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합니다. 총 873가구 가운데 10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전용 84㎡의 분양가는 최고 26억8,400만 원에 달합니다. 1기 신도시 리모델링 사업 중 최대 규모로 꼽히는 만큼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분당 서현동 ‘시범한양’ 전용 84㎡가 지난달 18억8,0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인근 ‘삼성한신’도 21억8,500만 원에 거래되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분당 아파트의 ‘국민평형 20억 원대’ 흐름이 확고히 자리 잡은 셈입니다. 분당의 강세는 인접한 수지구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수지 아파트 시세는 분당의 약 65% 수준을 유지해왔습니다. 이에 따라 업계는 “분당의 84㎡ 가격이 2
용인시 수지구의 주거 성장은 GS건설의 ‘자이’ 브랜드와 함께 이뤄졌습니다. 2005년 구로 승격한 이후 수지구가 현재의 도시 규모를 갖추기까지, GS건설은 누적 1만7404가구를 공급하며 전체 아파트 11만2072가구 중 15.5%를 차지해 지역 내 1위 건설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 수치는 2위 현대건설(1만1908가구)보다 5400여 가구 많고, 3위 삼성물산(8043가구)의 두 배를 상회합니다. 인근 성남 분당구나 수원 영통구에서도 이 정도 점유율을 기록한 브랜드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GS건설은 전신인 LG건설 시절부터 수지 지역 주거지 개발을 주도했습니다. ‘성동마을LG빌리지(4112가구)’, ‘신봉마을LG빌리지(5105가구)’ 등 대규모 단지를 통해 도시의 기틀을 다졌고, 이후 ‘신봉자이1차(1990가구)’, ‘신봉자이2차(1626가구)’, ‘동천자이(1437가구)’, ‘동천센트럴자이(1057가구)’ 등 브랜드 대단지를 잇달아 공급했습니다. 이 같은 누적 사업 실적은 수지구 도시 형성의 핵심 동력으로 평가됩니다. ‘자이’ 브랜드의 성공은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도시의 생활 기반을 확립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 조성되면서 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