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이 서울 마포구 창전동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하며 서울 도심 정비사업 수주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쌍용건설은 지난달 31일 열린 창전동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정기총회에서 조합원 찬성을 받아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수주는 마포권 소규모 정비사업에서 ‘더 플래티넘(The Platinum)’ 브랜드 적용이 예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해당 사업은 서울시 마포구 창전동 일대 노후 주거지를 정비해 지하 5층~지상 20층, 6개 동, 총 292세대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입니다. 총 공사비는 약 1230억원으로 책정됐으며, 연면적은 4만9188㎡입니다. 공사기간은 착공 이후 약 44개월로 계획돼 있습니다. 사업지가 위치한 창전동 일대는 서울시 모아타운 대상지로 지정된 곳입니다. 모아타운은 노후 저층 주거지를 묶어 기반시설과 주거환경을 함께 개선하는 방식인 만큼, 향후 정비사업 추진에 따른 지역 변화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입지 여건도 강점으로 꼽힙니다. 사업지는 신촌과 홍대 생활권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어 상업시설과 문화시설, 생활 편의시설 접근성이 우수합니다. 마포 도심 생활권 안에서
쌍용건설은 지난 3일 열린 노량진 은하맨션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습니다. 노량진 은하맨션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84-24번지 일대, 구역면적 925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29층, 아파트 3개 동과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공공청사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총 공사비는 약 1328억원 규모로, 전용면적 53㎡부터 224㎡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된 총 206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단지에는 쌍용건설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더 플래티넘(The Platinum)’이 적용되며, 설계와 마감, 주거 편의성을 강화한 고급 주거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업지는 노량진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지하철 1·9호선이 교차하는 교통 요지로, 여의도와 용산, 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노량진 은하맨션 일대는 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에 포함돼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정비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곳입니다. 올림픽대로 등 주요 도로망 접근성도 우수해 도심 이동 편의성이 뛰어난 지역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