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여름방학을 맞아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2025 대우건설 꿈나무 초대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2004년 시작된 이후 매년 이어져 온 사내 대표 행사로, 올해로 19번째를 맞이했습니다. 특히 해외와 지방 현장에서 근무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한 임직원 자녀들을 우선 선발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80명이 참가했습니다. 아이들은 서울 을지로 본사를 방문해 부모의 근무 환경과 업무 내용을 직접 들었고, 인덕원 ‘퍼스비엘’ 현장을 견학하며 ‘대우네 뿌듯트럭 간식차’를 체험했습니다. 또한 수원 인재원과 ‘써밋 갤러리’를 방문해 건설업의 다양한 과정과 문화를 직접 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건설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산업 전반에 대한 흥미를 키웠습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매년 행사를 진행할 때마다 임직원과 자녀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주고 있다”며 “아이들이 부모님의 일터를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건설업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현대건설이 의정부시 호원동에 공급하는 대단지 아파트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에 자체 개발한 층간소음 저감 설계인 ‘H 사일런트홈 시스템Ⅰ’을 도입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층간소음 갈등에 대응하기 위해, 현대건설은 바닥 슬래브 두께를 기존 210mm에서 240mm로 강화하고 고성능 복합 완충재를 적용해 충격음을 효과적으로 흡수·분산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이 기술은 국내 최초로 실제 시공 현장에서 성능 검증을 통과했으며, 현장 인정서를 획득해 신뢰성을 확보했습니다.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33층, 총 12개 동, 전용 39~84㎡ 아파트 181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 59㎡·84㎡ 타입 674가구가 일반 분양 대상입니다. 의정부 호원동에 처음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단지인 만큼 상품 차별화도 강화했습니다. 건식 세차 공간 ‘H 오토존’, 반려동물 맞춤형 공간 ‘H 위드펫’ 등 생활 밀착형 특화설계가 적용됐습니다.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됩니다.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GX룸, 사우나, 키즈플레이룸, 독서실(남녀 구분), 작은도서관, 워크라운지, 힐스라운지, 다함께돌봄센터,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
SK디앤디(대표 김도현)가 어려운 부동산 경기 속에서도 중간배당을 이어가며 주주환원 정책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지난 6일 이사회에서 보통주 1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배당 규모는 지난해 상반기와 동일하며, 총액은 약 37억2천만원에 달합니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21일, 실제 지급일은 9월 2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SK디앤디는 상반기에도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했습니다. 오피스, 주거, 물류 등 다양한 부동산 개발사업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거둔 데다, 자산운용과 관리 부문에서도 수익 기반을 지켜내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안정적으로 운영했습니다. 또한 특수상황 펀드 결성, 외부 파트너와의 공동 투자 확대 등을 통해 자금 조달 방식을 다변화한 점도 주목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2024년 매출은 8,708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26% 증가하는 성과를 올린 바 있습니다. SK디앤디는 상장 후 배당 정책을 꾸준히 강화해왔습니다. 2022년부터는 기존 연 1회 정기배당에 더해 중간배당을 신설해 주주 환원 시점을 분산시키며 안정적인 배당 정책을 운영 중입니다. 이러한 노력이 외부 평가로도 이어졌습니다. 리더스인덱스·아이에셋경제연구소의 주
대우건설이 부산 중심 상권인 서면에 초고층 주거복합단지 ‘서면 써밋 더뉴’를 선보이며 지역 분양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해당 사업지는 기존 NC백화점 서면점 부지로, 오는 8일부터 해운대역 인근 ‘써밋 갤러리 서면’ 견본주택에서 단지 모형과 평면구성, 커뮤니티 시설을 일반에 공개합니다. ‘서면 써밋 더뉴’는 부산진구 전포동 668-1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8층~지상 47층, 총 4개 동 규모로 조성됩니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84㎡에서 최대 147㎡까지 총 919세대로 구성되며,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는 약 2만9767㎡ 규모의 대형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됩니다. 평면 구성을 보면 ▲84㎡ A형 165세대, ▲84㎡ B형 142세대, ▲122㎡ 142세대, ▲131㎡형 및 테라스형 264세대, ▲136㎡형 40세대, ▲147㎡형 166세대로 다양한 중대형 라인업을 갖춰 수요자 선택 폭을 넓혔습니다. 분양일정은 8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당첨자는 8월 26일 발표되며, 계약은 9월 8일부터 사흘간 이뤄집니다. 부산시민뿐 아니라 울산·경남 거주자도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1순위 청약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4차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조합과 약 1조310억원 규모의 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시공사 선정 후 불과 4개월 만의 본계약으로, 향후 사업 일정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삼성물산은 지난 5일 조합과의 협의를 마무리하고, 신반포4차 재건축 사업에 대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3월 29일 시공사로 선정된 이후 입찰 당시 제시했던 공사비와 금융 조건 등을 바탕으로 조합과의 논의를 이어왔으며, 이번 계약서에 주요 조건이 충실히 반영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지면적 약 9만2,922㎡에 지하 3층~지상 48층, 총 7개 동, 1,828가구의 대단지로 개발됩니다. ‘래미안 헤리븐 반포’라는 브랜드명으로 제안된 이번 단지는 반포권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주거지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조합은 지난 7월 30일 서초구청에 통합심의 접수를 완료하며 행정절차에 착수했으며, 이번 본계약 체결을 계기로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입지적 강점도 뚜렷합니다. 단지에서 도보 약 100m 거리에 3·7·9호선이 지나는 고속터미널역이 위치해 있으며, 반원초·경원중·
현대건설(대표이사 윤영준)은 경기도 과천시 주암동 63-9번지 일원에 고급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를 적용한 아파트 ‘디에이치 아델스타’를 이달 분양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 단지는 과천 주암장군마을에 위치해 있으며, 서울 서초구와 인접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어 강남권과의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실제로 양재IC, 신분당선,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등 주요 교통망을 통해 강남 도심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지하 3층 지상 최고 31층, 총 9개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체 880가구 가운데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348가구가 일반에 분양됩니다. 구체적으로 ▲59㎡ 타입 3개(A~C) 134가구 ▲75㎡ 62가구 ▲84㎡ 타입 4개(A~D) 152가구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의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디에이치 아델스타’는 과천에 최초로 들어서는 ‘디에이치’ 브랜드 단지로, 차별화된 설계와 고급 마감이 돋보입니다. 단지 외관에는 세련된 도시미를 강조하는 커튼월룩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100m 높이의 ‘스카이브릿지’는 두 동을 연결함과 동시에 탁 트인 파노라마 서울 조망을 제공합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과 조망에 유리하며, 모든 세대에
현대건설은 경기도 평택 원도심에 공급 중인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가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으며 안정적인 분양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 단지는 평택시 합정동 835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3층 지상 35층, 총 14개동으로 구성된 대단지입니다. 총 1918가구 가운데 599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며, 전용면적 45~112㎡로 중소형 중심의 다양한 평면이 마련돼 선택폭이 넓습니다. 특히 계약금 5%와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도입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입니다. 교통 여건도 주목할 만합니다. 수도권 1호선 평택역이 도보권에 있으며, 고속버스터미널과 AK플라자 등 핵심 생활 인프라가 인접해 있습니다. 교육 환경 역시 우수해, 인근에 명문 학군이 포진해 있는 점도 수요자들의 선택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향후 교통 호재도 예정돼 있습니다. 평택역과 가까운 평택지제역에는 GTX-A·C 노선 연장과 KTX 수원 직결이 추진 중으로, 이들 교통망이 확충되면 단지의 가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산업단지와의 접근성도 강점입니다. 단지 인근에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비롯해 송탄산업단지, 평택종합
서울 마포구 합정동 일대에 들어서는 초고층 복합주거단지 ‘라비움 한강’이 오는 9월 분양을 앞두고 있습니다. 해당 사업지는 합정7재정비촉진구역 내 합정동 381-49번지에 위치하며, 한강 조망과 도심 뷰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희소 입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라비움 한강’은 지하 7층에서 지상 38층 규모로, 전용 40~57㎡ 소형주택 198세대와 전용 66~210㎡ 오피스텔 65실 등 총 263세대로 구성됩니다. 특히 일부 오피스텔은 펜트하우스 타입으로 공급돼 희소성과 프리미엄 수요를 동시에 충족시킬 전망입니다. 주거와 생활 편의성이 결합된 원스톱 라이프도 구현됩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는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되며, 단지 내에서 주거·쇼핑·문화 생활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조망 특화 단지로 설계돼, 남동향은 서강대교와 밤섬, 여의도, 남서향은 양화대교와 당산철교, 서향은 성산대교와 선유도, 동향은 신촌과 북한산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교통 인프라도 우수합니다. 지하철 2·6호선 합정역에서 도보 1분 거리로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고,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와 가까워 도심 주요 업무지구인 CBD(광화문), YBD(여의도), DMC(상암)로의 접근성이
DL이앤씨가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1136-3 일대에 ‘e편한세상 신정 스카이하임’을 공급하며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해당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5층, 2개 동 규모로, 총 158가구가 들어서며, 전용면적 84㎡ 단일구성으로 실수요 중심의 평면으로 설계됐습니다. 브랜드 특화 주거 철학인 ‘C2 하우스’ 설계가 적용돼, 실내 공간의 효율성과 고급 마감이 어우러진 고품질 주거단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4베이 판상형 구조, 팬트리 및 드레스룸 특화, 남향 위주 배치 등 공간 활용성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동시에 구현했습니다. 입지도 뛰어납니다. 신정동은 울산 남구 내에서도 전통적인 주거 선호 지역으로, 반경 1km 이내에 대형마트, 병원, 은행 등 생활 인프라가 조성돼 있으며, 도보권 학원가와 상업시설도 밀집해 있어 일상 편의성이 매우 높습니다. 옥동·신정권역은 신규 공급이 드문 지역으로 실거주자들 사이에서 희소성도 높게 평가됩니다. 교통 환경 역시 빠르게 개선 중입니다. 도시철도 1호선 공업탑역(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KTX-이음과 ITX-마음이 정차하는 태화강역이 작년 12월 정식 개통돼 수도권·경남권 등 광역 이동성이 획기적으로 개
DL이앤씨가 2025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9914억원, 영업이익 126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287.5% 증가한 수치로, 이익률 역시 개선돼 2분기 실적 전반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이번 분기 원가율은 **87.3%**로 집계돼, 지난해 3분기 이후 네 분기 연속으로 90% 이하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고물가와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 등 대내외 악재 속에서도 수익성 중심의 사업 전략과 위험관리 강화가 주요 요인으로 꼽힙니다. 특히 수익 구조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택사업 부문에서 원가율이 전년 동기 93.0%에서 87.2%로 5.8%포인트 하락해 전체 이익 개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재무 건전성 지표도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습니다. 2분기 말 기준 연결 부채비율은 96.0%, 차입금 의존도는 10.6%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보유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2조496억원, 순현금은 1조153억원에 달해 업계 최상위권의 재무 상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신용등급도 건설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 중입니다. DL이앤씨는 지난 2019년 이후 7년 연속으로 ‘AA-(안정적)’ 등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 성장성
현대건설은 7월 31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미국 민간 에너지 개발사인 페르미 아메리카와 ‘첨단 에너지 및 인텔리전스 캠퍼스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미국을 포함한 북미 지역의 에너지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원자력 및 신재생 에너지를 융합한 하이브리드 전력 프로젝트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차원입니다. 양사는 설계, 시공, 투자 등 에너지 인프라 전반에 걸쳐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페르미 아메리카는 미국 에너지부 전 장관 릭 페리가 공동 창립한 회사로, 기가와트 단위의 전력을 AI 인프라에 공급할 수 있는 차세대 전력망 구축을 추진 중입니다. 특히, 대규모 AI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한 전력망 조성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원자력 기반의 하이브리드 에너지 사업을 공동 개발하고, 실증 운영 플랫폼 마련과 함께 고도화된 전략 이슈 대응을 위한 공동 대응 체계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핵심 프로젝트는 미국 텍사스주 아마릴로 외곽 약 2335만㎡(707만 평) 규모의 부지에 조성되며, AP1000 모델의 대형 원전 4기(총 4GW), 소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