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 중인 ‘KB이숍우화’ 캠페인 영상이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넘어섰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 캠페인은 지난 7월 티저 공개를 시작으로 본편이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꾸준한 관심을 끌었습니다. 첫 번째 영상 ‘사장님의 보석함’은 228만 회, 8월 공개된 1화 ‘수수께끼 안경원’은 182만 회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9월 선보인 2화 ‘요술과자점’도 123만 회를 돌파하며, 전체 누적 조회수가 533만 회를 넘겼습니다. ‘사장님의 보석함’은 고객이 직접 남긴 감사 메시지를 소재로 한 뮤직비디오 형식의 영상입니다. 따뜻한 음악과 실제 소상공인의 일상을 담아낸 연출이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수수께끼 안경원’과 ‘요술과자점’에서는 서로 돕고 배려하는 소상공인의 이야기를 판타지적 설정과 함께 풀어내며 공감대를 이끌었습니다. 영상 댓글란에는 “작은 손글씨 한 줄이 이렇게 큰 울림을 줄 줄 몰랐다”, “이런 분들이 있기에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 등 시청자들의 응원과 찬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상공인 사장님들 힘내세요, 자주 찾아가겠습니다”라는 격려 메시지도 다수 달리며 온정의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KB국민카드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는 추석연휴를 맞아 고객들이 금융사기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자사 콘텐츠 플랫폼 ‘돈이되는이야기’를 통해 일상 속 금융사기 예방법을 안내하고 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카카오뱅크는 “추석 기간에는 온라인 쇼핑, 택배 배송, 현금 송금 등 각종 거래가 급증하면서 금융사기 조직에게는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라며 “이 같은 특수를 노린 피싱·스미싱 시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명절에는 가족이나 지인을 사칭한 피싱문자가 자주 등장합니다. 송금 요청이 있을 경우 반드시 기존 연락처를 통해 본인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소비쿠폰 지급’, ‘택배분실’, ‘배송지 재확인’ 등 사회적 관심 이슈를 악용한 문자의 링크(URL)는 클릭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금융기관이나 공공기관을 사칭해 계좌 비밀번호, 인증번호, OTP 정보 등을 요구하는 경우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카카오뱅크를 포함한 모든 금융기관은 문자나 전화, 메신저 등을 통해 민감정보를 요청하지 않는다는 점을 반드시 유념해야 합니다. 금융사기 예방은 생활 속 습관에서 시작됩니다. 카카오뱅크는 ‘입출금·카드결제 알림’을 통해 실시간 거래내역을 확인하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Global Finance)로부터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Best Sub-Custodian Bank in Korea 2025)’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습니다. 글로벌파이낸스는 하나은행이 서비스 품질과 수수료 경쟁력, 시장 수요 대응력, 고객 만족도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수탁은행 본연의 안정성과 효율적인 운영체계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나은행은 올해 3월 전사적 협업을 통해 수탁업무시스템을 전면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업무 절차를 간소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였으며, 처리용량 확충과 맞춤형 고객 리포트 제공 등 고객 중심 서비스를 강화했습니다. 이러한 혁신을 바탕으로 하나은행은 2011년부터 올해까지 15년 연속 수상을 이어가며 통산 17번째 ‘최우수 수탁은행’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이는 국내 금융기관 중에서도 드문 장기 연속 수상 기록으로 평가됩니다. 지난달 3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글로벌파이낸스 금융거래 시상식’에서는 하나은행 수탁영업부 권우철 팀장이 시상식에 참석해 안드레아 피아노 글로벌파이낸스 편집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중랑구 상봉재정비촉진지구 9-I구역에서 공급하는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의 1순위 청약이 전 주택형 마감됐다고 1일 밝혔습니다. 지난달 30일 진행된 청약 결과 평균 경쟁률은 11.7대 1, 최고 경쟁률은 19.9대 1을 기록하며 높은 열기를 보였습니다. 정부의 대출 규제에도 불구하고 서울 집값 상승세와 추가 규제 가능성이 맞물리면서 실수요자들의 ‘막차 심리’가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이번 일반공급 113가구 모집에 총 1328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1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그중 전용 84㎡A형은 22가구 모집에 439건이 몰려 최고 19.9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앞서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도 129가구 모집에 574건이 접수돼 평균 4.4대 1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생애최초 전용 84㎡A형은 16.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초반부터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서울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실수요자들이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심리가 청약 열기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1일 진행되는 오피스텔 청약 역시 아파트 수준의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모바일뱅킹 앱 ‘하나원큐’ 내에서 실시간 가상자산 시세와 관련 정보를 함께 확인할 수 있는 신규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가상자산에 대한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자산 관련 금융정보를 통합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가상자산 시세조회 기능은 하나은행이 국내 대표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Upbit)를 운영하는 두나무와 맺은 전략적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출시됐습니다. 이용자는 ‘하나원큐’의 혜택 페이지 내 ‘놀이터’ 메뉴에서 업비트가 제공하는 시가총액 상위 5개 가상자산의 실시간 시세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상자산 용어를 정리한 ‘가상자산 사전’과 최신 트렌드를 담은 ‘알기 쉬운 가상자산’ 콘텐츠도 함께 제공됩니다. 이를 통해 가상자산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투자자도 쉽게 정보를 접하고, 시장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하나은행은 이번 서비스를 계기로 ‘하나원큐 놀이터’ 메뉴 전체를 개편했습니다. 개편된 놀이터는 ▲100% 당첨 ▲혜택 ▲캐시톡 ▲재미 ▲여행 등 다섯 개 영역으로 세분화되어 있으며, 금융 혜택부터 엔터테인먼트·생활정보 콘텐츠까지 다양하게 즐
우리금융그룹이 향후 5년간 총 80조원을 투입해 대한민국 금융의 체질 전환에 나섭니다. 그룹 차원의 대형 프로젝트인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29일 공식 발표하며, 금융의 본질적 역할인 생산적금융 전환과 포용금융 확대를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날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그룹 자회사 최고경영자(CEO)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수치 나열식 지원계획이 아닌, 금융의 방향성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실행 전략”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 경제가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금융이 뒷받침해야 할 역할은 명확하다”며 “기업의 성장잠재력과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금융자원을 재배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프로젝트는 2030년까지 총 80조원을 ▲생산적금융 73조원 ▲포용금융 7조원으로 나눠 집행합니다. 우선 생산적금융 부문은 ▲국민성장펀드 참여 10조원 ▲그룹 자체투자 7조원 ▲융자지원 56조원으로 구성됐습니다. 국민성장펀드는 정부가 추진 중인 첨단전략산업 육성기금으로, 총 150조원 규모로 조성됩니다. 이 가운데 우리금융이 10조원을 출자해 민간 금융권 최초의 참여 사례가 됩니다. 자금은 AI, 반도체, 바이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간부회의를 소집하고 “금융소비자 보호와 금융행정의 공공성·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내부 쇄신에 전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국민의 신뢰를 되찾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각오로 임해야 한다”며 “최근 조직개편 논의 과정에서 제기된 금융행정 전반의 비판과 문제점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정부가 지난 주말 금융당국 조직개편 추진을 철회한 직후 열렸습니다. 금융당국 수장으로서 그간의 행정 운영이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다는 지적을 수용하고, 금융행정과 감독체계를 근본적으로 재정비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입니다. 이 위원장은 회의에서 금융사고·금융범죄로 인한 소비자 피해의 반복, 금융행정의 공공성 및 현장소통 부족, 민생과 실물경제 지원의 미흡 등을 구체적으로 지적했습니다. 그는 “조직과 일하는 방식을 전면적으로 혁신해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소비자보호 기능 강화 등 금융의 본연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조직과 업무 재편을 관계부처와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이어 “금융정책은 공급자 중심이 아닌 소비자 중심으로 전환돼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곽수근)는 26일 차기 대표이사 회장 선임을 위한 경영승계 절차를 공식적으로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옥동 현 회장은 2023년 3월 말 취임해 3년 임기를 수행 중으로, 이번 승계 논의는 임기 만료 약 6개월을 앞둔 시점에서 시작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이 2023년 12월 제시한 ‘은행지주·은행의 지배구조 모범관행’에 따르면, CEO 승계절차는 임기 종료 최소 3개월 전에 착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고돼 있습니다. 신한금융이 이를 3개월 앞당긴 것은 후보자 검증에 보다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됩니다. 회추위는 이날 회의에서 차기 회장 후보군 구성과 심사 기준을 논의했습니다. 신한금융은 매년 경영승계계획에 따라 내부 인재와 외부 인사를 모두 포함한 후보 풀(Pool)을 관리하고 있으며, 외부 후보군은 전문 서치펌의 추천을 받아 선정합니다. 이를 통해 평가 과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위원회의 독립성과 운영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회추위 위원장 직속 조직인 ‘회추위사무국’**도 이날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사무국은 최종 후보 추천이 완료될 때까지 후보자 심의와 회의 지원, 대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