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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스카이라인·하이라인 커뮤니티’ 공개

330m 스카이라인 커뮤니티 설계 제시
115m 상공서 360도 한강 조망 실현
파크하얏트 유치·글로벌 랜드마크 구상

 

HDC현대산업개발(대표 정경구)은 서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사업에 도입될 ‘스카이 라인 커뮤니티’와 ‘하이라인 커뮤니티’ 설계안을 15일 공개했습니다.

 

이번 설계에 따르면 ‘스카이 라인 커뮤니티’는 길이 330m, 높이 74.5m 규모로 조성되며, 지상 115m 높이에서는 360도 한강 조망이 가능한 ‘하이라인 커뮤니티’가 마련됩니다. 회사는 이 시설들을 통해 한강 조망과 입주민 교류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티 공간을 제시했습니다.

 

HDC현산은 전 세대가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혁신 평면 설계를 적용하고, 총 3개 블록으로 나뉜 전면1구역을 하나의 단지로 연결하는 초대형 복합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생활 편의성과 입주민 간 네트워크를 강화한다는 구상입니다.

 

또한 글로벌 호텔 체인 ‘파크 하얏트(Park Hyatt)’의 입점을 추진해 주거·상업·문화 기능이 결합된 고급 복합단지로의 차별화를 꾀할 예정입니다.

 

HDC현산 관계자는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은 용산의 입지적 가치와 미래 비전을 반영한 최고급 복합단지로 계획했다”며 “국내 최고 수준의 설계와 커뮤니티 계획을 통해 용산국제업무지구와 더불어 서울을 대표하는 글로벌 랜드마크로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40-641 일대 7만1901㎡ 부지에 지하 6층~지상 38층, 총 12개 동 규모의 초고층 복합단지로 개발됩니다. 아파트 777가구(임대 99가구)와 오피스텔 894실, 판매·근린생활·업무시설이 포함되며, 총 공사비는 약 1조원 규모입니다.

 

현재 HDC현산과 포스코이앤씨가 시공권 경쟁에 나서 있으며, 조합은 오는 6월 총회를 통해 최종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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