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6일 대한치과기공사협회와 상생금융 강화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는 치과기공 분야의 연구와 기술발전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단체로, 전국에 2311개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협회원에게 특화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협회 및 은행의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에도 협력할 계획입니다. 또한 협회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은행 거래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도 함께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신한은행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주관 ‘KDTEX2025(Korea Dental Technology Expo & Scientific Conference)’ 기간 동안 현장 금융상담 부스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지역지부와 은행 지역본부가 연계해 치과기공산업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금융지원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치과기공산업은 고령화 및 건강보험 확대 정책에 힘입어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며 “소상공인 비중이 높은 산업 특성을 고려해 고객과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금융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
◇ ‘육미제당’ 가맹점에 최대 3억 운영자금 등 지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23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프로스이앤에프(대표이사 안상우) 본사에서 소상공인 상생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신한은행은 육류 무한리필 브랜드인 ‘육미제당’ 가맹점 사업자에게 최대 3억 원까지 사업 운영자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땡겨요’ 테이블 오더(QR 주문) 서비스와 맞춤형 경영 컨설팅 등 다양한 금융 솔루션을 함께 제공합니다. ◇ BaaS 모델로 공급망 데이터 활용한 저금리 금융지원 특히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BaaS(Banking as a Service)형 금융지원 모델을 도입해 가맹점 매출 데이터와 수·발주 데이터 같은 공급망 정보를 적극 활용할 방침입니다. 이를 통해 보다 낮은 금리로 금융지원을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예비 창업자와 창업 초기 소상공인들이 보다 쉽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서비스에 접목해 새로운 고객가치를 만들어내고 금융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 배달앱 ‘땡겨요’ 정식 승인…소상공인 금융지원
네이버페이는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 동안 네이버페이를 처음 이용한 영세·중소 온라인 가맹점에 대해 결제 수수료를 전액 지원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해당 기간 중 네이버페이로 첫 결제가 발생한 가맹점 중 신규 연동한 주문형 또는 결제형 가맹점과, 최근 1년간 네이버페이 결제 이력이 없는 기존 연동 가맹점입니다. 별도 신청 없이 수수료 환급이 이뤄지며, 4월부터 7월까지의 결제수수료 및 주문관리수수료는 7월 이후 한 번에 지급될 예정입니다. 네이버페이는 2020년 1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은 오프라인 가맹점의 현장결제 수수료를 전액 지원한 바 있습니다. 또한 2021년 7월과 2022년 1월에는 온라인 영세·중소 가맹점을 대상으로 네이버페이 수수료를 두 차례 인하하며 상생 방안을 확대해 왔습니다. 이외에도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정산 주기를 앞당기는 ‘빠른정산’ 서비스를 무료로 운영 중이며, 결제 완료 약 3일 내 대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2020년 11월 도입된 이후 지난 2월까지 총 48조3천억원 규모의 대금을 빠르게 정산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소상공인을 위한 사업자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는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128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는 2023년 128억원 대비 약 10배에 달하는 규모이며 2022년 836억원을 넘어선 출범 이래 최대 실적입니다. 지난해 말 기준 수신잔액은 28조5700억원으로 전년 말 19조700억원보다 49.8% 증가했습니다. 플러스박스 고액예치 고객 대상 금리 인상과 한도 폐지, 생활통장 리워드와 돈나무 키우기 서비스, K패스 기능을 추가한 MY체크카드·ONE체크카드 출시 등이 성장 요인으로 꼽힙니다. 케이뱅크의 가계 수신에서 요구불예금 비중은 47.1%에서 59.5%로 높아졌습니다. 여신잔액도 담보대출 확대에 힘입어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여신잔액은 16조2700억원으로 전년 말 13조8400억원보다 17.6% 늘었습니다. 대출이동제 시행에 따른 아파트담보대출 확대와 인터넷은행 최초 비대면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인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 출시가 주효했습니다. 전체 대출 중 담보 및 보증대출 비중은 39.0%에서 53.1%로 상승했습니다. 여수신 확대에 따라 이자이익은 4815억원으로 6.9% 늘었으며 비이자이익은 613억원으로 전년 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