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래미안 단지에 적용한 외관과 커뮤니티 디자인으로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다시 한번 경쟁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래미안 원페를라 외관과 커뮤니티 디자인’이 ‘2026 런던 디자인 어워즈’ 건축 디자인 부문 금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습니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래미안 원펜타스’로 같은 시상식에서 수상한 데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수상작을 배출했습니다. 국제 디자인 무대에서 연이어 성과를 내면서 래미안만의 주거 공간 설계 역량과 브랜드 차별성을 입증했다는 평가입니다. 런던 디자인 어워즈는 국제 시상식 협회 IAA가 주관하는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입니다. 건축과 인테리어를 비롯해 UX, UI 등 다양한 영역에서 창의성과 완성도를 갖춘 프로젝트를 선정합니다. 올해는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2000여점의 작품이 출품됐습니다. 글로벌 심사위원 38명이 창의성과 콘셉트, 아이디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결정했습니다. 최근 아파트 시장에서는 평면과 입지뿐 아니라 단지 외관과 커뮤니티 공간의 디자인도 주거 브랜드의 경쟁력을 가르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래미안 원페를라는 단지 경관과 공용시설을 하나의 디자인 체계로 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습니다. 삼성물산은 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이 지난 13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조합은 앞서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정했으며, 이번 총회 의결로 시공사 선정 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일대 4만4106㎡ 부지에서 추진되는 사업입니다. 이곳에는 지하 5층~지상 41층, 7개 동, 총 928세대 규모의 아파트와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공사비는 약 6538억원입니다. 서울 강남권 정비사업에서는 입지 경쟁력과 상품 설계, 시공 안정성이 조합원 판단의 핵심 요소로 꼽힙니다. 방배신삼호 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 쉬운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교육 환경도 주거 수요를 뒷받침하는 요소입니다. 사업지 인근에는 서래초, 반포초, 세화고 등이 자리하고 있어 학군과 생활권을 함께 고려하는 수요층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자연 인프라도 가까운 편입니다. 반포천과 서리풀공원, 몽마르뜨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도심 접근성과 생활
삼성물산이 신반포19차·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에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했습니다. 삼성물산은 29일 차별화 설계와 금융 조건을 결합한 사업 제안을 통해 신반포19차·25차를 반포 한강변의 새로운 주거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안에는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원펜타스의 흐름을 잇는 차세대 반포 대표 단지로 개발하겠다는 구상이 담겼습니다. 신반포19차·25차는 잠원지구에서도 핵심 입지로 꼽히는 단지입니다. 삼성물산은 이 입지적 장점을 극대화해 한강변 스카이라인과 주거 품질을 모두 갖춘 고급 주거 단지로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사업 조건에서는 금융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삼성물산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보유한 AA+ 신용등급을 기반으로 사업비 전액을 한도 없이 최저금리로 책임 조달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삼성물산은 실제 지난해 반포3주구 재건축 사업비를 3.05% 금리로 조달한 사례를 제시했습니다. 이는 같은 시기 잠원동 일대 신축 분양 단지의 사업비 금리인 4.85%보다 1.8%포인트 낮은 수준입니다. 회사는 신반포19차·25차 사업비를 약 1조5000억원, 사업 기간을 6년으로 가정하면 금리 1.8%포인트 차이만으로 이자 비용이 1620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주거와 삶의 방식을 연결하는 체험형 전시를 선보였습니다. 삼성물산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2026년 첫 시즌 전시 ‘A Part of [Life]’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는 오는 7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주거 공간을 개인의 취향과 감정에 따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전시는 ‘Apartment of Life’를 주제로 집이 지니는 의미를 다양한 감각 요소를 통해 풀어낸 것이 특징입니다. 관람객은 색채와 향기, 오브제를 활용한 공간에서 온기와 설렘, 여유, 위로 등 네 가지 감정 테마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됐습니다. 관람객은 간단한 문답을 통해 자신의 주거 성향을 분석하는 ‘ABTI’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삼성물산은 전시와 함께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래미안 스쿨’에서는 디지털과 체험형 학습을 결합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로블록스 기반의 공간 설계 체험 프로그램과 건축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아치 무드등 만들기’ 활동이 대표적입니다. 성
삼성물산이 서울 반포 일대 통합 재건축 사업을 통해 한강변 대표 주거 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23일 삼성물산은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9·25차 재건축 프로젝트의 설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 건축 설계사 SMDP와 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력은 반포 지역 내 기존 고급 주거 단지들과 연계된 새로운 상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삼성물산은 그동안 래미안 퍼스티지와 원베일리, 원펜타스 등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브랜드 입지를 구축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래미안 타운’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앞서 지난 19일에는 SMDP의 스캇 사버 대표를 비롯한 설계진이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입지 여건과 주변 환경을 면밀히 점검했습니다. 현장에서는 한강 조망을 최대한 확보하고 채광을 극대화할 수 있는 건물 배치와 설계 방향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SMDP는 미국 시카고에 기반을 둔 글로벌 설계 회사로, 도심 복합개발과 고급 주거 설계 분야에서 다양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래미안 원베일리와 나인원한남,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등 대표적인 하이엔드 주거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설계 역량을 인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강서구 방화뉴타운 방화6구역 재건축을 통해 신규 아파트 ‘래미안 엘라비네’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습니다. 해당 단지는 방화동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층부터 최고 16층까지 10개 동, 총 557세대 규모로 조성됩니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44㎡부터 115㎡까지 총 272세대로 구성됩니다. 세부적으로는 44㎡ 12세대, 59㎡ 14세대, 76㎡ 39세대, 84㎡ 178세대, 115㎡ 29세대가 공급됩니다. 분양가는 3.3㎡ 기준 평균 5178만원 수준으로 책정됐습니다. 단지명 ‘엘라비네’는 스페인어 정관사 ‘EL’과 협곡을 뜻하는 ‘RAVINE’을 결합한 명칭입니다. 역동적인 협곡 이미지를 모티브로 외관을 설계해 방화뉴타운을 대표하는 상징적 주거단지로 조성하겠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방화뉴타운은 방화2·3·5·6구역 중심으로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방화6구역이 가장 먼저 분양에 나서는 곳입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약 4400세대 규모의 신규 주거벨트가 형성돼 강서구 핵심 주거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입주는 2028년 8월로 예정돼 있습니다. 교통 접근성도 뛰어납니다.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이 도보 약 5분
삼성물산이 세계적인 건축가 노만 포스터와 손잡고 서울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에 글로벌 수준의 설계 전략을 도입합니다. 국제적 설계 역량과 시공 기술을 결합해 압구정 일대를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13일 압구정4구역 대안설계를 위해 영국의 건축설계회사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Foster+Partners)와 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고급 아파트 단지 조성을 넘어 도시 환경과 기술, 경관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통합 설계 전략을 적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를 이끄는 노만 포스터는 세계 건축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힙니다. 그는 1999년 건축계 최고 권위로 평가되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했으며 미국건축가협회(AIA) 골드메달과 영국왕립건축가협회(RIBA) 로열 골드메달도 받은 바 있습니다.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는 세계 주요 도시의 상징적 건축 프로젝트를 설계한 글로벌 건축사무소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애플 파크를 비롯해 런던 시청사, 홍콩 HSBC 본사, 두바이 ICD 브룩필드 플레이스 등이 대표적인 설계 작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삼성물산은 이러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아시아 최대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에서 6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우며 래미안 브랜드의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습니다. 삼성물산은 시공에 참여한 3개 단지와 래미안갤러리가 2026년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에서 총 7건의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공간·건축 부문에서는 래미안 원페를라(외관 디자인·조경), 래미안 원펜타스(외관 디자인), 잠실래미안아이파크(조경)가 각각 본상을 받았으며,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는 래미안갤러리가 수상 명단에 올랐습니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전 세계 31개국에서 1500여 점 이상의 작품이 출품되는 국제 공모전으로, 공간·산업·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심미성과 독창성, 실용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합니다. 래미안 원페를라는 한국 전통 조경 방식인 차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윈드 라이브러리 가든’, 미디어 글라스를 적용해 야간 경관을 연출한 ‘그린 아트 갤러리 가든’, 기하학적 통일성을 강조한 외관 디자인으로 단일 단지에서 3건의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전통성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공간 구성과 조경·외관의 조화가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래미안 원펜타스는 한강
삼성물산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와 경영 환경 변화 속에서도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2025년 연간 기준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삼성물산의 2025년 연간 매출은 40조7420억원으로 전년 대비 1조3610억원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조2930억원으로 전년보다 3100억원 증가했습니다. 대형 프로젝트 준공에 따른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입니다. 건설부문은 하이테크를 비롯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준공 단계에 진입하면서 매출 14조1480억원, 영업이익 536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이 4조5070억원, 영업이익이 4650억원 감소한 수치로, 프로젝트 사이클에 따른 일시적 조정 영향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됩니다. 다만 4분기에는 해외 플랜트 등 신규 프로젝트 매출이 본격화되며 건설부문 매출은 4조440억원, 영업이익은 14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했습니다. 상사부문은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글로벌 무역 환경 악화 속에서도 판매 확대에 힘입어 연간 매출 14조636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조6390억원 증가했습니다. 반면 원가 상승과 시장 변동성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아파트 세대 현관까지 음식을 전달하는 자율주행 배달로봇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합니다. 주거 공간에 특화된 로봇 서비스를 통해 입주민 생활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입니다. 삼성물산은 배달 플랫폼 요기요와 연계해 아파트 단지 내에서 음식 주문부터 세대 현관 앞까지 배달이 가능한 도어 투 도어 방식의 음식배달로봇 서비스를 확장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해 서울 서초구 래미안 리더스원 단지에서 자율주행 로봇 기업 뉴빌리티와 협업해 진행한 실증 사업을 토대로 상용화 단계에 접어든 것입니다. 삼성물산은 실증 과정에서 공동 현관 자동문 개폐와 엘리베이터 호출 연동 등 아파트 내부에서 로봇이 이동하는 데 필요한 핵심 기술 과제를 해결했습니다. 또한 입주자 대표회와 관리사무소와의 협의를 거쳐 로봇이 각 세대 현관문 앞까지 직접 배달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실증 기간 동안 음식배달로봇 서비스를 이용한 입주민 대상 조사에서는 만족도 95%, 서비스 필요성 공감도 99%를 기록했습니다. 유료 서비스 이용 의사도 74%에 달해 실제 생활 편의 서비스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음식배달로봇은 일반 보행 속도로 자율주행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