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협력회사와의 상생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하고 안전 중심의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습니다. 대우건설은 지난 1일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호텔에서 ‘2026 우수협력회사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협력회사 대표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향과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대우건설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상생 기반을 강화하고 협력회사와의 소통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행사에 앞서 회사는 올해 경영 기조인 ‘미래를 위한 도전, Hyper E&C’를 공유했습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가치로는 안전과 품질, 협력 강화를 의미하는 Hyper Safety, Hyper Quality, Hyper Connect가 제시됐으며, 협력회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강조됐습니다. 특히 이번 자리에서는 새롭게 도입되는 안전등급제 운영 계획이 공개됐습니다. 대우건설은 기존 가격 중심의 낙찰 방식에서 벗어나 안전 관리 역량을 평가에 반영하는 방향으로 입찰 제도를 개편할 예정입니다. 안전등급이 높은 협력회사에는 입찰 과정에서 가점을 부여하는 방식이 적용됩니다. 또한 외부 신용평가 기관
GS건설이 충남 아산시에 선보이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가 견본주택 개관 직후부터 높은 관심을 끌며 청약 흥행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GS건설은 30일 견본주택 개관 첫 주말 동안 대규모 방문객이 몰리며 시장 반응이 뜨겁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단지는 기존 공급된 1·2차 단지가 높은 경쟁률로 분양을 마친 데 이어 조성되는 후속 단지입니다. 앞서 공급된 퍼스트시티와 센트럴시티가 각각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한 만큼 입지 경쟁력은 이미 입증됐다는 평가입니다. 여기에 총 3673가구 규모의 대단지 브랜드 타운이 완성된다는 점이 더해지며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지난 27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주말까지 3일간 약 1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개관 초기부터 외부 대기줄이 길게 형성됐고, 내부 역시 상담을 기다리는 방문객들로 붐비며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방문객 구성도 다양했습니다. 아산과 천안을 중심으로 한 충청권은 물론 수도권에서도 수요가 유입되며 광역 단위 관심이 나타났습니다. 상담을 기다리는 동안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주변 개발 계획과 향후 시세 전망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어졌습니다. 특히 이미 분양을 마친 인근 단지
조광페인트가 자사 건축용 도료 제품의 안전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19일 조광페인트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으로부터 ‘KTR 펫 에버케어(PET EVERCARE)’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공간에서의 사용 적합성을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인증 수여는 18일 경기 과천에 위치한 KTR 본원에서 진행됐습니다. 이 제도는 반려동물 관련 제품과 서비스의 안전 수준을 평가해 기준을 충족한 경우에만 부여되며,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사용하는 환경의 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번 인증 대상은 건축물 내부에 사용하는 도료 제품입니다. KTR은 해당 제품에 대해 비소, 납, 수은 등 중금속 함유 여부와 휘발성유기화합물(VOC) 배출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습니다. 그 결과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이번 인증은 단순한 제품 평가를 넘어 건축자재 분야까지 인증 범위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합니다. 조광페인트와 KTR은 인증 과정에서 도료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별도의 평가 기준을 함께 마련했
DL이앤씨가 공급한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주거형 오피스텔이 청약에서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18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이번 청약에서 최고 경쟁률은 20.90대1로 집계됐으며, 전체 평균 경쟁률도 12.68대1을 나타냈습니다. 동탄역 일대 입지 경쟁력과 향후 교통망 확충 기대가 수요를 끌어모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보면 전용 59㎡OA 타입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어 59㎡OB 타입과 34㎡OA 타입도 각각 5대1, 4대1 수준의 경쟁률을 보이며 고르게 수요가 유입됐습니다. 업계에서는 역세권 접근성과 주변 상업시설 이용 편의성이 청약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습니다. 이 단지는 동탄역 인근에 자리 잡고 있어 다양한 교통수단과 생활 편의시설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GTX-A 노선이 향후 개통되면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여기에 SRT 이용이 가능해 광역 이동성 역시 뛰어나다는 점이 강조됩니다. 도로 교통 여건도 우수합니다. 경부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가 가까워 차량 이동이 수월하며, 향후 교통망 확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강서구 방화뉴타운 방화6구역 재건축을 통해 신규 아파트 ‘래미안 엘라비네’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습니다. 해당 단지는 방화동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층부터 최고 16층까지 10개 동, 총 557세대 규모로 조성됩니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44㎡부터 115㎡까지 총 272세대로 구성됩니다. 세부적으로는 44㎡ 12세대, 59㎡ 14세대, 76㎡ 39세대, 84㎡ 178세대, 115㎡ 29세대가 공급됩니다. 분양가는 3.3㎡ 기준 평균 5178만원 수준으로 책정됐습니다. 단지명 ‘엘라비네’는 스페인어 정관사 ‘EL’과 협곡을 뜻하는 ‘RAVINE’을 결합한 명칭입니다. 역동적인 협곡 이미지를 모티브로 외관을 설계해 방화뉴타운을 대표하는 상징적 주거단지로 조성하겠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방화뉴타운은 방화2·3·5·6구역 중심으로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방화6구역이 가장 먼저 분양에 나서는 곳입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약 4400세대 규모의 신규 주거벨트가 형성돼 강서구 핵심 주거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입주는 2028년 8월로 예정돼 있습니다. 교통 접근성도 뛰어납니다.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이 도보 약 5분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조합원의 자산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국내 주요 금융기관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고자산가 중심의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입니다. 앞서 DL이앤씨는 지난 10일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을 비롯해 KB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등 주요 증권사와 함께 ‘압구정5구역 하이엔드 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식에는 각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압구정5구역이 국내 도시정비사업 가운데서도 상징성이 높은 지역이라는 점과, 조합원들의 자산 규모 및 생활 수준을 반영해 기획됐습니다. 기존의 획일적인 금융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세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DL이앤씨는 이를 통해 ‘더 리치 파이낸스(The Rich Finance)’라는 고자산가 대상 금융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단순 대출을 넘어 프라이빗 뱅킹 서비스를 결합한 형태로, 조합원 개인별 상황에 맞춘
자이에스앤디㈜가 경북 상주시에 선보이는 ‘상주자이르네’가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분양 일정에 돌입합니다. 회사는 5일 오는 6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청약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급은 상주 지역에서 약 6년 만에 등장하는 신규 아파트로, 그동안 제한적이었던 주택 공급 상황 속에서 실수요자와 투자 수요 모두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단지는 경북 상주시 함창읍 윤직리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2층부터 지상 최고 29층까지 조성됩니다. 총 773가구 규모로 계획돼 지역 내 공급 단지 가운데 최대 규모이자 최고층 아파트로 평가됩니다. 전용면적은 84㎡부터 135㎡까지로 구성돼 중대형 위주의 평면이 적용됩니다. 공간 효율성을 고려한 설계를 통해 실거주 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입니다. 청약 일정은 이달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이어지며, 12일에는 1순위, 13일에는 2순위 접수가 진행됩니다. 1순위 신청은 상주시와 경상북도,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가능합니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6개월 이상이고 지역별·면적별 예치 기준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전매 제한도 적용되지 않아 계약금
쌍용건설이 사업 확장 흐름에 맞춰 인력 확보에 나섭니다. 회사는 4일 2026년도 신입사원 공개 채용 계획을 발표하며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채용은 건축과 토목을 비롯해 전기, 설비, 플랜트, 안전, 영업, 관리 등 총 8개 직무에서 진행되며, 채용 규모는 약 35명 수준입니다. 모집은 이미 시작됐으며, 오는 16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지원서를 받습니다. 지원 자격은 학사 또는 석사 학위를 보유한 인재로,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군 복무자의 경우 2026년 6월 전역 예정자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해외 프로젝트 수행 비중이 높은 만큼 해외 근무가 가능한 인재를 기본 요건으로 제시했습니다. 관련 분야 자격증 보유자나 외국어 활용 능력이 뛰어난 지원자는 선발 과정에서 우대받습니다. 특히 영어뿐 아니라 스페인어, 아랍어 등 글로벌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언어 능력 보유자에 대한 평가 비중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보훈 대상자와 장애인 역시 관련 법령에 따라 우대 적용됩니다. 전형 절차는 서류 심사를 시작으로 온라인 인적성 검사, 실무진 면접, 임원 및 팀장 면접, 그리고 경영진 면접
HDC현대산업개발이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일대에 들어서는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를 오는 3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습니다. 이 단지는 의정부역 일대에서 공급되는 고층 주거복합단지로 조성되며 지역 내 새로운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단지는 지하 2층부터 지상 47층까지 총 3개 동 규모로 건립됩니다. 아파트 전용면적 74㎡와 84㎡ 400가구,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 89㎡ 156실을 포함해 총 556가구로 구성됩니다. 모든 세대가 중형 평형으로 계획돼 가족 중심 주거 수요를 고려한 상품으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원 아이파크와 제기동역 아이파크,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 등 수도권 북부 지역에서 아이파크 브랜드 단지를 공급해 왔습니다. 회사는 이번 단지에도 차별화된 설계와 디자인을 적용해 지역 내 새로운 주거 기준을 제시한다는 계획입니다.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미군 반환 공여지인 캠프 라과디아 부지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됩니다. 이 지역은 체계적인 도시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주거 환경 개선과 지역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곳으로 평가됩니다. 해당 공여지 일대에는 공동주택과 공공청사, 경기북부 광
삼성물산이 세계적인 건축가 노만 포스터와 손잡고 서울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에 글로벌 수준의 설계 전략을 도입합니다. 국제적 설계 역량과 시공 기술을 결합해 압구정 일대를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13일 압구정4구역 대안설계를 위해 영국의 건축설계회사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Foster+Partners)와 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고급 아파트 단지 조성을 넘어 도시 환경과 기술, 경관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통합 설계 전략을 적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를 이끄는 노만 포스터는 세계 건축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힙니다. 그는 1999년 건축계 최고 권위로 평가되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했으며 미국건축가협회(AIA) 골드메달과 영국왕립건축가협회(RIBA) 로열 골드메달도 받은 바 있습니다.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는 세계 주요 도시의 상징적 건축 프로젝트를 설계한 글로벌 건축사무소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애플 파크를 비롯해 런던 시청사, 홍콩 HSBC 본사, 두바이 ICD 브룩필드 플레이스 등이 대표적인 설계 작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삼성물산은 이러한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공식적으로 입찰 참여를 선언했습니다. DL이앤씨는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일대에서 임직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출근길 인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입찰 참여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조합원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임직원들은 ‘아크로가 압구정5구역을 대한민국 1등 단지로 만들겠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설치하고 약 2시간 30분 동안 출근하는 조합원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수주 의지를 전달했습니다. 회사는 이번 수주전에서 공정 경쟁을 선언하고 투명하고 정정당당한 입찰 참여를 약속했습니다. 브랜드 경쟁력과 차별화된 상품성, 조합원 100% 한강 조망을 목표로 한 설계 전략, 신속한 사업 추진 역량을 강점으로 제시했습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압구정5구역을 압구정에서 가장 가치 있는 아파트로 만들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해당 구역 입찰에만 집중해 최고의 사업 조건을 제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수주전의 전면에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가 배치됩니다. 아크로는 ‘아크로 리버파크’,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등을 통해 한강변 고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