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핀 문정태 기자] 국내에서 100억원 대의 블록체인 펀드가 조성된다. 9일 게임톡에 따르면 퓨쳐스트림네트웍스(대표 신창균, 이상석, 이하 FSN)가 170억원 규모 블록체인 스타트업 펀드를 가동한다.FSN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식스 네트워크(SIX)’는 지난달 말공식 온라인 페이지를 통해 스타트업 투자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파트너사 확대에 나섰다. ‘식스 블록체인 스타트업 펀드’는 식스 네트워크 플랫폼을 채택, 식스 토큰의 유동성을 높이고 통화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것이 목표다. 펀드 규모는 약 1500만 달러(약 167억 8500만원). 식스 네트워크 암호화폐(가상화폐)공개(ICO)를 통해 모집한 금액 일부와 식스 네트워크가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식스 토큰 리저브(Reserve) 물량 일부를 재원으로 한다. 이 펀드는 자체 플랫폼에 활동 사용자가 많고, 비즈니스 모델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려는크리에이티브 산업에 투자된다. 이와 함께 관련 산업의마케팅 플랫폼이나 콘텐츠 제작자와 연관된 사업을 운영하는 스타트업도 투자 대상이다. 투자 트랙은 시드 트랙(Seed Track)과 그로우스 트랙(Growth Track) 두 가
[블록핀 문정태 기자] 지난달 24일 블록체인 인사이트와 마인빗이 공동 주최인 ‘블록체인 인사이트2018-글로벌 블록체인 이노베이션 서밋(Global blockchain innovation summit·seoul)’이 서울 삼성동 공항터미널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열렸다. 블록체인인사이트는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블록체인 마케팅 에이전시다. Bytom, 팬텀, 위블락, TTC, 피블 등 20여 업체가 참여한 이번 서밋은 블록체인 인사이트의 장기태 대표의 인사말로 시작했다, 이후 오현석 디블록 대표의 ‘글로벌 크립토 투자 트렌드’, 두손 법률사무소 홍승진 대표 변호사의 ‘현행 블록체인 관련 법률과 규제’, 마인밋의 공동창업자 엔젤라 구오의 ‘거래소의 혁신’ 등으로 이어졌다. 엔젤라 구오 마인밋 창업자는 "바이두와 텐센트 등 출신이 6개월간 개발해 마인빗을 개발했다. 빅데이터 처리경험, 유명한 보안 회사를 통해 개발이 이뤄졌다. 마인빗은 암호화폐만 거래만이 아닌 수수료 수익의 80%을 개인투자자에게 돌려준다. 남는 코인도 이자 서비스를 한다"고 소개했다. 자산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수익은 고객에게 반환하는 이 새 거래
[블록핀 문정태 기자]인스타코인이 ‘크립토 아일랜드(Crypto Island)’로 불리는 몰타(Malta)의 국제재정협회(IFA)와 밋업을 열었다. 게임톡에 따르면 지난 6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 2층 국화홀에서 열린 ‘인스타코인 밋업’은 지중해의 아름다운 섬나라 몰타공화국의 블록체인의 장점에 대해 해부했다. 이날 배재광 인스타페이 대표는 “QR코드를 결제플랫폼으로 개발한 인스타페이의 블록체인인 인스타코인이 43만 인구 크립토 아일랜드 몰타로 간다”며“몰타는 전세계적인 암호화폐의 열풍에 기반해 지난 7월 '가상금융자산법(Virtual Financial Asset Act)'을 제정했다”고 소개했다. 이광영 몰타 명예영사는 “한국 강화도 크기의 몰타는 2004년 EU에 가입했고,올해 초 세계 최대 가상화폐거래소 홍콩 바이낸스가 거점을 몰타로 옮겼다”며 “중국 OKex와 폴란드 Bitbay 또한 이전을 결정했다. 이제 일 거래 10억달러(약 1조 1235억 원)를 넘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수상이 가상화폐에 적극적이고,과학기술부 장관이 직접 앞장서서 홍보하고 있다”면서 “마침 쉐톤(Shetton)사의 회계 전문가 이반 자밋(Ivan Za
[블록핀문정태 기자] 중국 거대기업알리바바 그룹의 마 윈(잭 마) 회장이 회장직을 사퇴한다. 8일 게임톡에 따르면 마윈 회장은 오는 10일 알리바바에서 물러난다. NYT를 인용한 보도에서 마 회장은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더라도 이사회에 남아 알리바바에 멘토 역할을 할 예정이다. 마윈은 “교육에 초점을 두고 더 많은 시간과 재산을 쓰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됐다. 마윈 회장이 물러나는 10일은 그의 만 54세 생일이다. 알리바바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마윈은 중국에서 ‘빌 게이츠’로 불리는 인물이다. 마 회장이 1999년 창업한 알리바바는 텐센트, 바이두 등과 함께 중국을 대표하는 초대형 인터넷 기업으로 성장했다. 기업 간(B2B) 상거래 사이트 ‘알리바바닷컴’, 소비자 대상(B2C)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 전자결제 서비스 ‘알리페이’ 등을 운영한다. 전자상거래, 인터넷 금융, 쇼핑, 게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분야로 사업을 넓혀왔다. 알리바바의 연간 매출은 2500억 위안(44조 9600억원)에 이른다.
[블록핀 문정태 기자] “생명을 구하는 기술 이야기가 나오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진전이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국 서부 도시 충칭에서 열린 제1회 스마트 차이나 엑스포(Smart China Expo, SCE 2018)에 참석한 업계 리더들은 엑스포의 일환으로 열린 세계 디지털 경제회의(Global Digital Economy Summit)에서 세계 디지털 경제의 진화 방식에 관한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 650명이 참가한 세계 디지털 경제회의는 ‘새로운 디지털 경제, 새로운 성장 엔진’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연설자들은 빅데이터가 기업과 정부의 운영, 협력 및 경쟁 방식을 바꿀 미래를 예측했다. 디지털 정보가 토지와 자본과 같이 핵심적인 생산성 요소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이런 가운데 현재 진행되는 혁신으로 인해 촉발된 새로운 힘이 수많이 산업의 기존 경제 성장 모델을 와해시킬 것이란 예상이다. 전세계 각국 정부는 ‘스마트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빅 데이터 기술은 스마트 도시 건설, 소비 진작 및 교육부터 자선사업과 건강관리까지 다양한 사회 복지 프로그램의 개선도 지원한다. 인지 과학자, AI 전문가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