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이 가상공간에서 경영회의뿐만 아니라 시상식, 사내 모임을 진행하는 등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Meta·Universe 합성어)를 선도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DGB With-U’ 발표회 및 시상식을 오프라인 현장과 동시에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서 금융권 최초로 생중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김태오 회장과 정병주 대구사회복지협의회장, 수상의 영예를 안은 사회복지시설 7개팀과 대학생 6개팀이 참석했다. 대구·경북 사회복지시설 및 관련 기관과 대학생들은 제페토 내 DGB금융지주 전용 맵에 구현된 시상식에 참여했다. 이번 시상식은 그룹 차원에서 ESG경영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ESG경영 실천 및 확대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을 메타버스 환경에서 진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 DGB금융그룹은 메타버스 기술 도입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지난 5월 DGB금융지주 경영진회의를 시작으로 6월 그룹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한 그륩경영현안회의를 진행했으며, 향후 전 직원에게 디지털 문화를 전파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활용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실제 그룹 내 ‘디지털 패셔니스타(이하 디패)’도 최근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이 디지털자산 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8일 NH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에는 신동훈 갤럭시아머니트리 대표, 임명수 한국정보통신 대표, 노진우 헥슬란트 대표가 참여했다. 협약사들은 ▲‘옥텟’ 기반의 커스터디 연구·개발 ▲대체불가토큰(NFT) 및 증권형토큰공개(STO) 연계 ▲디지털자산 활용 결제 협력 ▲디지털자산 분야 신사업 발굴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디지털자산과 커스터디는 시장 성장 가능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는 신규 사업으로 미술작품을 비롯해 부동산, 음원, 게임 등의 대체불가토큰(NFT) 시장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농협은행은 협약사들과 함께 디지털자산 시장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고 지분투자, 사업연계 등을 추진해 디지털금융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권준학 농협은행 은행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디지털 혁신 기술 기반의 신사업을 발굴하고 건강한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훌륭한 파트너사들과 함께 디지털금융 선도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센코(대표이사 하승철)는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와 안전하고 쾌적한 스마트시티·산업단지 솔루션 구축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센코는 국내 유일의 전기화학식 가스센서 제조•생산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토탈 센서 솔루션 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스마트 그린 도시사업 ▲악취,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 관련 사업 ▲스마트 폴 구축 사업 ▲수소 관련 정부 및 지자체 사업의 발굴 및 협력 ▲디지털트윈 기반 도시통합안전관리체계 구축사업 등 스마트시티·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양사는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도시 내 악취, 미세먼지와 같은 유해 환경 물질을 모니터링하고, 녹색 생태계 회복을 위한 대기·환경 개선 사업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하승철 센코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당사의 다양한 안전 센서 기기들이 환경, 교통, 안전 등 데이터기반의 스마트 시티를 운영하기 위해 사용된다”라며 “LG유플러스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하여 센코는 단순한 가스센서 기업을 넘어 안전과 환경을 책임지는 기업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조원석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전무)도 “강화된 환경∙안전 관
토스가 데이터 분석가 인턴십 채용에 나선다. 6일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에 따르면 정규직 전환이 가능한 채용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인턴십은 Data Analyst(데이터 분석가) 직군에 해당하며, 하반기 입사가 가능한 지원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이달 11일까지 토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Data Analyst(데이터 분석가)는 데이터 수집, 분석, 테스트 등을 통해 제품과 서비스 개발 시 필요한 정량적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주로 담당한다. 통계적 지식과 프로그래밍 언어 활용 역량이 요구되고, 데이터 활용이 중요한 금융, IT 분야에서 특히 각광받고 있는 직군이다. 이번 토스 인턴십에 선발된 최종 합격자에게는 6개월간의 인턴십 과정을 거쳐 정규직 전환의 기회가 주어진다. 오는 14일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하고, 사전과제와 면접과정을 통해 8월 중 입사일이 결정될 예정이다. 특히, 사전과제와 면접에선 기존 DA 직군 채용에서 주로 시행하는 쿼리 테스트는 진행하지 않는다. 지원자의 부담을 줄이고, SQL(structured query language)에 능숙하지 않아도 데이터 분석의 역량을
NH농협생명이 접촉 없는 보험 가입 시스템을 도입했다. NH농협생명(대표 김인태)은 1일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직접 보험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모바일 청약 시스템’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고객은 가입설계 동의부터 청약·전자약관 다운로드·보완까지 청약 단계 전 과정을 스마트폰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링크를 통해 이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모집인이 상품 설명 이후 가입 의사를 밝힌 고객에게 링크를 전송하면, 고객은 해당 링크에 접속해 본인 인증 등의 절차를 거쳐 청약을 들 수 있다. 모바일 청약 중 통신 불안정이나 고객이 중간에 청약서 작성을 중단해야 할 경우를 대비해 작성 중인 청약정보를 자동으로 저장하는 기능도 추가했다. 또 큰 글씨 확대 기능·설명 아이콘·스크롤 최소화·담당 모집인 통화연결 등 모든 고객이 쉽게 청약을 진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발했다.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 되면서 고객이 대면 접촉을 최소화해 보험가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모바일 청약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농협생명은 앞으로 모든 고객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플랫
NH농협카드가 고객의 편리한 금융 생활을 위해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인다. NH농협카드(사장 신인식)가 여러 금융기관의 본인 계좌 및 금융정보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오픈뱅킹’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오픈뱅킹 서비스 도입으로 농협카드 디지털채널(카드스마트앱·올원페이앱·홈페이지)에서 은행·카드사·저축은행·증권사 등 타 금융회사의 금융정보를 등록해 농협카드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이번에 적용된 서비스를 통해 타 금융기관의 본인 보유계좌 잔액 및 거래내역을 조회할 수 있으며, 타 카드사의 카드목록 및 청구내역이나 보유카드별 기본정보도 손쉽게 확인 가능하다. 오는 8월부터는 타 금융기관으로의 계좌송금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이 농협카드 디지털채널을 통해 모든 계좌와 카드정보를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어 금융생활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C카드가 러시아 결재 플랫폼과 협력을 시작한다. BC카드(대표이사 최원석)가 업계 최초로 러시아 국내외 겸용 결제 브랜드 ‘Mir(미르)’의 국내 매입 업무를 수행한다고 29일 밝혔다. Mir는 러시아 중앙은행 산하 지불결제기관인 NSPK(National Payment Card System)사가 출시한 자체 국내외 겸용 결제 브랜드다. NSPK에 따르면 Mir 브랜드 카드는 현재 러시아 등 현지 158개 은행에서 발급 가능하며, 지난 2015년 12월 출시 이후 올해 4월까지 누적 약 9900만장이 발급됐다. 그동안 러시아 국민은 우리나라에서 현금 또는 여타 국제브랜드 카드로만 결제할 수 있었다. 그러나 양사 간 협업 덕에 러시아 국민은 별도 환전이나 국제브랜드카드 없이도 국내 BC카드 가맹점에서 Mir 브랜드로 발급 받은 신용 및 체크카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양사는 지난해 5월부터 별도 국제브랜드사가 필요 없는 결제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결제망을 제휴하고 상호 협력 중이다. BC카드는 앞으로도 국내 320만개의 모든 가맹점에서 오류 없이 Mir 브랜드 카드 이용이 가능하도록 결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BC카
교보생명이 우수 스타트업을 육성해 ‘디지털 전환’에 착수한다. 교보생명(신창재, 윤열현, 편정범)은 오픈이노베이션 ‘이노스테이지(Innostage)’ 3기 참가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노베이션(Innovation)과 스테이지(Stage)의 합성어인 이노스테이지는 지난 2019년 출범한 교보생명의 개방형 혁신 플랫폼이다. 교보생명 및 관계사와 협업 가능성이 있는 스타트업을 지속 발굴해 액셀러레이션, 제휴 및 투자해 스타트업과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이노스테이지 3기 모집 분야는 ▲라이프케어(생애주기에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서비스 보유 스타트업) ▲웰스케어(NFT·대체투자 등 자산관련 서비스 및 제반기술 보유 B2B 스타트업) ▲퓨처테크(AI·빅데이터 등 금융 클라우드에 적용 가능한 기술 스타트업) 등이다. 앞서 교보생명은 1·2기 프로젝트를 통해 회사가 추구하는 디지털 전환 전략 등 미래 사업 추진에 동력이 될 수 있는 스타트업들과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우수 스타트업이 보유한 디지털 DNA를 이식해 교보생명 고유의 자산으로 축적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2기에 참여한 액티비티 플랫폼 ‘프립’의 운영사 ‘프렌트립’은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