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경남 양산시 물금읍 일원에서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견본주택에 개관 이후 3일 동안 약 1만명이 방문했습니다.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견본주택 개관 첫날부터 수요자들의 방문이 이어졌으며, 주말까지 3일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신혼부부, 중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층이 현장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방문객들은 유니트와 단지 모형도, 상담석 등을 둘러보며 입지와 상품 구성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현장 상담에서는 물금읍 생활권의 편의성과 세대 내부 설계에 대한 문의가 주를 이뤘습니다. 단지 인근에는 양산시립중앙도서관과 양산중앙국민체육센터가 자리하고 있으며, 양산디자인공원과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등 생활·문화·의료 인프라도 가까운 편입니다. 상품 구성에 대한 관심도 높았습니다. 방문객들은 4Bay 판상형 설계와 2.4m 천장고, 우물천장을 포함한 2.5m 수준의 공간감, 거실 유리난간, 특화 수납공간 등을 살펴봤습니다. 4Bay 판상형 설계는 펜트하우스에는 적용되지 않으며, 거실 유리난간은 안방을 제외한 공간에 적용됩니다. 최근 분양 시장에서는 입지와 상품성뿐 아니라 청약 가능성, 초기 자금 부담, 전매 여부까지 함께 따지는 실수요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이 의정부시 호원동에 공급하는 대단지 아파트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에 자체 개발한 층간소음 저감 설계인 ‘H 사일런트홈 시스템Ⅰ’을 도입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층간소음 갈등에 대응하기 위해, 현대건설은 바닥 슬래브 두께를 기존 210mm에서 240mm로 강화하고 고성능 복합 완충재를 적용해 충격음을 효과적으로 흡수·분산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이 기술은 국내 최초로 실제 시공 현장에서 성능 검증을 통과했으며, 현장 인정서를 획득해 신뢰성을 확보했습니다.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33층, 총 12개 동, 전용 39~84㎡ 아파트 181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 59㎡·84㎡ 타입 674가구가 일반 분양 대상입니다. 의정부 호원동에 처음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단지인 만큼 상품 차별화도 강화했습니다. 건식 세차 공간 ‘H 오토존’, 반려동물 맞춤형 공간 ‘H 위드펫’ 등 생활 밀착형 특화설계가 적용됐습니다.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됩니다.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GX룸, 사우나, 키즈플레이룸, 독서실(남녀 구분), 작은도서관, 워크라운지, 힐스라운지, 다함께돌봄센터,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