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핀 문정태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자금세탁방지 등 정부 방침에 적극 협조하기 위해, 실명확인 입출금 번호 미등록 회원의 원화 출금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15일 빗썸 홈페이지 공지에 따르면, 변경사항은 기업회원의 경우 오는 10월 1일 15시, 개인회원에는 오는 10월 15일 15시부터 적용된다. 빗썸은 “원활한 원화 입출금을 위해 실명확인 입출금 번호를 발급하기 바라며, 발급후 등록하신 입출금 계좌를 통해서만 원화 입출금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빗썸은 NH농협은행과는 실명확인 입출금 계좌 발급계약을 내년 1월까지 연장한 바 있다. 이로 9월1일부터 빗썸 신규회원도 거래 입출금 서비스 가능하다. 빗썸은 NH농협은행과의 실명계좌 서비스 제휴 종료에 따라 지난 8월 1일부터 실명확인 가상계좌 신규 발급을 잠정 유예했다. 이후 양사는 안전한 고객자산 보호를 최우선 방침으로 협의를 진행해 오며 개선안 마련에 나섰다.
[블록핀 문정태 기자] 15일 게임톡에 따르면 한국블록체인콘텐츠협회(회장대행 황성익)가 제주도에서 개최된 ‘월드블록체인포럼 인 제주’에서 월드블록체인포럼(World Blockchain Forum, WBF), 블록체인 미디어 코인인(Coininin)과 지난 14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블록체인콘텐츠협회와 WBF, 코인인은 블록체인 산업 발전을 위해 글로벌 블록체인 기술 및 시장 동향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교류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중국, 일본, 미국 등 블록체인 관련 해외 프로젝트를 함께 발굴, 추진하기로 했다. WBF는 미국 뉴욕에서 처음 시작됐다. 블록체인 포럼 관련 가장 전통과 권위가 있는 브랜드다. 제1회 영국 런던, 제2회 싱가포르에 이어 이번에 제주에서 제3회 대회가 열렸다. 오는 11월에는 미국 뉴욕에서 제4회 월드블록체인포럼이 마련된다. 특히 지난 13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제주 포럼은 한-중 블록체인 업계 대표들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인 행사. 중국 측에서만 1000명 이상이 참가했다. 미국과 함께 블록체인 선두를 노리는 중국에서 유명 중국 기업의 블록체인 대표들이 참가해 기업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블록체인 기술과
[블록핀 문정태 기자]한국 토종 블록체인 기술업체가중국의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네'에 상장한다. 현재계약을 마쳐 기술을 적용해9월 안에 상장한다. 15일 게임톡에 따르면 위즈블(대표 유오수)은 지난 8월 ‘꿈의 기술’인 초당 100만 건의 거래처리가 가능한 ‘메인넷(MAINNET)’을 개발-완료하며, 글로벌 블록체인 시장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기업이다. 올 6월 테스트넷을 발표한 데 이어 메인넷 ‘BRTE(블록체인 리얼타임 에코시스템)’을 론칭했다. 신뢰 가능한 노드에 일련번호를 부여하고 블록 크기를 8메가바이트(MB)로 늘려 100만TPS가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코인베네는 일평균 거래량만 5000억원에 달하는 세계 10위권(코인마켓캡 기준) 대형 거래소다. 한국 최대 거래소 중 하나인업비트(23위)보다도 높은 순위다. 세계 150여개국에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등 55종 이상을 취급하고 있다. 한국의 금융 분야 기술진들이 모여 만든 위즈블 BRTE 플랫폼이 기술력을 인정받아 최근 해외 주요 언론에 소개됐다. 범용성, 확장성, 실시간 거래, 처리속도, 처리량 등 주요한 블록체인의 문제점을 해결한 기술적 결과를 내놓았기 때문. 위즈블
[블록핀 문정태 기자] 금융당국 한국 블록체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ICO(가상화폐 기업공개) 실태 점검에 나선다. 15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달 10일부터 ICO를 마쳤거나 준비 중인 회사 여러 곳에 ‘금감원 ICO 실태 점검 질문서’라는 제목의 공문을 보냈다. 공문에 따르면 “ICO 현황을 파악하려 하니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 최대한 상세하게 작성해 9월 21일까지 제출해달라”고 요구했다. 질문서는 모두 52개 질문으로 구성됐다. 주주 현황, ICO 진행 국가, 국내 홍보 방법 등 구체적인 정보가 망라됐다. 금감원은 “ICO에 대해서 계약내용이나 사업계획, 백서가 있으면 어떤 내용인지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며 “제재를 위한 것은 아니고 제도 정비가 안되어 있고, 방향을 틀어야 하는데 현재 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 기업들이 뭘로 사업을 하는지 물어보고 있다”며 “투자자들이 보고 투자할 수 있는지도 살펴보고, ICO에 대해서 제도를 마련해야 하니 질문지를 보낸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질문서가 ICO 실태파악을 위한 것이라는 게 금감원의 설명. 하지만, 금감원의 실태 점검 질문서를 받은 업체들은 비상이
[블록핀 문정태 기자] 11일 게임톡에 따르면 게임엑스코인(GXC)이 토큰뱅크와 코인레일 사이트에서 프리세일 시작 1시간 만에 완판되는 기염을 토했다. 현재 암호화폐 가격이 급락하는 추세에서 많은 프로젝트들이 자금 모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어서 게임엑스코인의 완판 소식은 블록체인 업계에서 더욱 고무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게임엑스코인은 게임과 블록체인을 결합한 코인이다. 토큰의 발급과 유통의 순환구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게임 자산의 교환가치를 확보하고, 게임 자산 거래 및 결제 과정에서 중개자가 아닌 게임사와 유저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매커니즘을 구현할 계획이다. 게임엑스코인은 지난 10일 오후 12시에 코인레일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가 시작, 57분 만에 준비된 모든 수량이 팔렸다. 이어 오후 1시 30분에는 토큰뱅크에서 프리세일이 진행되어 역시 1시간여 만에 모든 수량이 판매됐다. 하락장 속에서 게임엑스코인의 완판이 가능했던 원인으로는 뛰어난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지녔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개발 경력 20년 이상의 대표, 서울대 블록체인 학회(디사이퍼) 소속 개발자 등 뛰어난 맨파워를 자랑하는 팀과 ‘배틀그라운드
[블록핀 문정태 기자] 디지데이 테크놀로지 어워드(Digiday Technology Awards) 결과가 지난 5일 발표됐다. 이 발표에서 눈에 띄는 것은 루시디티(LUCIDITY)의 깜짝 수상이다. 게임톡에 따르면 글로벌 마케팅 미디어 매체 디지데이(DIGIDAY)가 선정하는 이 상(이전 Digday Campaign Awards)은 브랜드, 에이전시 및 출판사의 미디어 및 마케팅 프로세스에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공하는 기술을 매년 선정한다. 매우 영향력 있는 시상식으로 주목을 받는다.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많은 기업들을 선정한다. 루시디티는 마케팅 분석 플랫폼 부문에서 후보 중 유일한 스타트업이자 블록체인 기업이었다. 이 때문에 업계의 누구도 루시디티의 수상을 예측하지 못 했다. 경쟁 후보들의 업력은 평균 11년으로 쟁쟁했다. 나이키와 같은 글로벌 기업들을 광고주로 두고 있고, 많은 데이터를 보유하고 활용하는 업체들이다. 이전 수상 업체들 또한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업체들로 높은 경쟁력을 지닌 곳들이 수상했다. 반면에 루시디티는 이제 2년된 스타트업이다. 물론 루시디티는 유럽 최대의 비즈니스 블록 체인 엑스포에서 진행된 ‘더 블록(The bloc
[블록핀 문정태 기자] 10일 게임톡에 따르면 블록체인 엑셀러레이팅 전문기업인 BRPartners(BRP)는 최근 이스라엘에 기반을 두고 있는 블록체인 헥사(HEXA) 그룹과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 헥사 그룹은 오브스(ORBS), 헥사랩스(Hexa Labs), 헥사파이낸스(Hexa Finance), 헥사파운데이션(Hexa Foundation)으로 구성돼 있다.오브스는 기관 투자로만 약 1300억원의 펀딩을 성공한 블록체인 전문 플랫폼 업체로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블록체인 컨설팅업체인 헥사렙스는 Kik/Sirin Labs/Puma Pay/ Endor/Zodiac 등으로부터 7700억 이상의 자금유치를 성공적으로 기획했다.헥사파이낸스는 약 3000억원의 암호화폐 자산을 관리하고 있으며, 블록체인 인프라,암호화폐 뱅킹솔루션(Chainkey외) 등에 투자를 하고 있다. 최근 헥사 그룹은 한국의 영향력 있는 블록체인 전문기업들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다. 최근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회사 그라운드X와 전략적 제휴를 맺은 바 있다. 한충호 BRP 대표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BRP와 헥사 그룹은 상호 전략적인 협력체계를 구축
[블록핀 문정태 기자] 블록체인의 거물급 인사들이 서울에 다 모인다. 9일 게임톡에 따르면 ‘블록체인 서울 2018’에 리투아니아 재무부 장관을 비롯해 전세계 7대 크립토밸리의 정관계 인사들 및 제3 블록체인 메인넷 개발사 CEO들이 총출동한다.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블록체인 서울 2018’은 서울시가 후원하고 국회 제4차 산업혁명 포럼이 주관하는 글로벌 이벤트다. 눈에 띄는 인사는 빌리우스 사포카(Vilius Sapoka) 리투아니아 공화국 재무부 장관이다. 리투아니가 유럽에서 처음으로 지난 1월 국제블록체인센터를 설립하는 등 블록체인 강국으로 부상중이다. 리투아니아 스타트업 35곳은 지난해 ICO로 5억 달러(5587억 5000만원)를 모금한 것. 리투아니아는 발트해 연안에 위치한 유럽의 작은 나라로, 면적이 약 6만5000㎢로 한반도의 0.296배에 불과하다. 인구는 287만명(세계 140위)이고 경제활동 인구 중 20%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테라(Terra)의 신현성 대표가 이목을 끌고 있는 인물. 티켓몬스터의 창립자이자인 그는 최근 바이낸스 랩, OKEx, 후오비 캐피탈, 두나무앤파트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