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전 금융권 예금보호한도가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될 예정인 가운데 정부와 금융당국이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에 나섰습니다. 예금보호한도 상향으로 인해 급격한 자금이동(머니무브)이나 과도한 수신경쟁이 발생할 경우, 상호금융권의 건전성과 유동성이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입니다. 금융위원회(위원장 김병환)는 28일 권대영 사무처장 주재로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산림청,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상호금융중앙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상호금융정책협의회’를 열었습니다. 권 사무처장은 “최근 2년간 상호금융권의 건전성과 수익성이 악화돼 관계기관과 금융당국이 선제적으로 대응했음에도 여전히 여건이 어렵다”며 “예금보호한도 상향으로 인한 리스크를 철저히 점검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금융당국은 유동성이나 건전성이 취약한 조합을 중심으로 밀착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금감원은 2022년 이후 상호금융권 수신금리와 자금 이동 추이를 분석한 결과, 업권 간 자금이 유입되더라도 개별 금융기관별로는 유출될 수 있어 각 기관별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예수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조합별 예수금 변동 상황을 실시간으로
▲최세옥씨 별세, 권창현(신한은행 여의도본부장)·영랑·애랑·서경씨 모친상, 윤소영씨 시모상, 이은준씨 장모상 = 27일, 서울성모장례식장 31호실, 발인 30일 오전 6시40분, 장지 국립대전현충원. 02-2258-5940
◇ ‘육미제당’ 가맹점에 최대 3억 운영자금 등 지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23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프로스이앤에프(대표이사 안상우) 본사에서 소상공인 상생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신한은행은 육류 무한리필 브랜드인 ‘육미제당’ 가맹점 사업자에게 최대 3억 원까지 사업 운영자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땡겨요’ 테이블 오더(QR 주문) 서비스와 맞춤형 경영 컨설팅 등 다양한 금융 솔루션을 함께 제공합니다. ◇ BaaS 모델로 공급망 데이터 활용한 저금리 금융지원 특히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BaaS(Banking as a Service)형 금융지원 모델을 도입해 가맹점 매출 데이터와 수·발주 데이터 같은 공급망 정보를 적극 활용할 방침입니다. 이를 통해 보다 낮은 금리로 금융지원을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예비 창업자와 창업 초기 소상공인들이 보다 쉽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서비스에 접목해 새로운 고객가치를 만들어내고 금융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 배달앱 ‘땡겨요’ 정식 승인…소상공인 금융지원
◇ 중·저신용 대출 공급 확대…누적 취급액 13조 돌파 카카오뱅크는 올해 1분기에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을 약 6000억 원 규모로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2017년 7월 출범 이후 카카오뱅크가 누적 공급한 중·저신용자 대상 대출 규모는 13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올해 1분기 말 기준 중·저신용 대출의 평균잔액 비중은 32.8%로 집계돼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2021년 말 17% 수준과 비교하면 2배 가까이 상승한 수치입니다. 카카오뱅크는 상대적으로 높은 대출 규모와 중도상환수수료 전액 면제로 인해 비중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적극적으로 공급을 확대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자부담 완화·리스크 관리 병행 신규로 취급된 신용대출 중 중·저신용자 대상 대출의 평균잔액 비중은 33.7%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올해 목표치인 30%를 초과 달성한 것입니다. 1분기 중·저신용자 대상 대출 평균잔액은 4조 9000억 원으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카카오뱅크는 중·저신용 고객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1분기 신용대출 금리를 0.30%포인트 낮춰 제공했습니다. 은행연합회가 집계한 3월 일반 신용대출 평균금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청년들이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KB인재양성’ 프로그램의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KB인재양성’은 2021년부터 진행해온 KB국민은행 대표 사회공헌사업 ‘KB Dream Wave 2030’의 진로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꿈과 의지가 있는 청년을 선발해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도 전국에서 선발된 95명의 참가자들이 발대식에 함께했습니다. 발대식에서는 프로그램 소개와 더불어 대표 참가자들이 참여 소감과 앞으로의 목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발된 청년들은 전문가 멘토와 함께 개인별 성장계획을 세우고 1년 동안 정기적인 멘토링을 받게 됩니다. 또한 자격증 취득이나 공모전 참가 등 실질적인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개인별 성장지원금도 지원됩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이 그려온 미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아이들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총 1250억원을 들여 온종일 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돌봄 환경 개
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선보인 ‘게임 저금통’이 출시되자마자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출시 15시간 만에 10만계좌를 넘어섰습니다. 토스뱅크는 23일 게임 저금통 가입 계좌 수가 출시 하루 만에 10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시간당 약 6700여명이 가입한 셈으로, 1초마다 약 2명이 게임 저금통을 선택한 꼴입니다. 게임 저금통은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한 통장으로 가입자라면 누구나 토스뱅크가 제공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토스뱅크는 기존 금융상품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게임형 저금’의 신선함과 즉각적인 보상이 고객의 관심을 끌었다고 분석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의 예금상품은 만기나 이자 지급일이 아니면 내가 저축한 돈에서 즉시 보상을 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며 “게임 저금통은 소액으로 저축하면서도 블록을 깨고 젤리를 찾으면 즉각 보상을 받아 차별화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함께 선보인 첫 게임은 ‘젤리찾기’입니다. 이용자들은 한 달 동안 30개 스테이지를 진행하며 블록을 하나씩 깨고 젤리를 찾게 됩니다. 블록을 깰 때마다 100원이 저축되고 젤리를 찾으면 랜덤 보상금이 지급됩니다. 스테이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제8회 신한카드 아름인 온라인 금융독서퀴즈대회(이하 아름인 독서퀴즈대회)’ 사전 신청을 접수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달 24일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아름인도서관 및 비영리·공공기관을 이용하는 초등학교 4~6학년 아동 500명을 대상으로 합니다.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금융을 주제로 선정된 23권의 도서를 통해 아이들이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올바른 금융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이달 28일까지 신한카드 홈페이지나 신한 SOL페이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됩니다. 대회 종료 후에는 아동 개인과 소속 기관에 각각 상장과 부상이 수여됩니다. 개인에게는 1~3등까지 20만원, 10만원, 5만원 상당의 상품이 제공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학용품 세트가 전달됩니다. 기관은 신간 도서를 지원받게 됩니다. 아울러 신한카드는 오는 27일까지 2025년 아름인도서관 참여 기관도 모집합니다. 사회복지, 교육, 보건의료, 민간, 공공 등 공익 목적의 기관이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기관은 권장도서, 친환경 인테리어 시공, 디지털 학습 공간
NH농협생명(대표이사 박병희)은 지난 20일 상반기 주요 경영실적을 점검하고 남은 기간의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5월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는 전날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박병희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과 영업관리자 등 약 120명이 참석했습니다. 회의에서는 각 부문 부서장들이 대내외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경영관리방안과 현장 중심의 영업체계 강화 방안 등을 공유했습니다. 또한 농업인의 실익을 높이기 위한 방안과 신계약 CSM 기반으로 한 상품별 마케팅전략, 손익목표 달성을 위한 자산군별 운용계획 등 핵심 추진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박병희 대표이사는 영업현장에 대한 지원을 통해 영업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농업인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쓸 것을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전략적인 자산운용 계획과 소비자 보호, 내부통제 강화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 박 대표이사는 “올 한 해 일심동행(一心同行)의 자세로 농업과 농촌의 상생 발전에 기여하는 보험사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