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롭테크 솔루션 기업 트러스테이(대표 이승오)는 건물종합관리 전문기업 KB아주(대표 김태인)와 스마트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4일 진행됐으며, 양사는 트러스테이의 통합 주거 플랫폼 ‘홈노크타운’과 커뮤니티 시설관리 솔루션 ‘홈노크존’을 KB아주가 관리하는 전국 250여 개의 아파트 및 상업시설에 단계적으로 도입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홈노크타운은 모바일 기반의 생활 통합 플랫폼으로, 방문차량 등록, 전자투표, 입주민 게시판 등 약 20여 개의 생활편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현재 전국 312개 단지 약 35만 명의 입주민이 이용하고 있으며, 홈노크존을 통해 커뮤니티 시설 예약과 운영 효율화가 가능해졌습니다.
김태인 KB아주 대표는 “주거시설 관리 현장의 의견이 기술 개발에 반영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실제 관리 경험과 디지털 솔루션을 결합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승오 트러스테이 대표는 “KB아주의 현장 운영 역량과 트러스테이의 기술력이 결합되면 입주민의 안전과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스마트 주거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트러스테이는 임대인·입주민·관리자를 아우르는 통합형 프롭테크 플랫폼 기업으로, 스마트홈을 넘어 스마트타운·스마트시티 인프라 사업으로의 확장을 추진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