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이 협력사와의 공정거래 기반을 강화하고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한화 건설부문은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30일 공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습니다.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는 종합·전문 건설사업자와 대형·중소 건설사업자 사이의 협력 수준을 높이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매년 시행하는 제도입니다. 건설산업의 균형 발전과 원활한 공사 수행, 시공 품질 향상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평가에서는 협력업체와의 공동도급 및 하도급 실적을 비롯해 협력업체 육성 노력과 신인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봅니다. 올해 대기업 건설사 가운데 최우수 등급을 받은 곳은 ㈜한화 건설부문과 삼성물산, 현대건설, 지에스건설 등 모두 28개사입니다. 최우수 기업에는 공공공사 참여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됩니다. 조달청과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공공입찰의 사전 사업수행능력평가(PQ)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으며, 시공능력평가액을 산정할 때도 가산점이 반영됩니다. ㈜한화 건설부문은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 협력사 경쟁력 강화, 현장 소통 확대를 동반성장 정책의 주요 축으로 운영하고
DL이앤씨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동원동 일원 성남낙생 A1BL에서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를 7월 공급할 예정입니다. DL이앤씨는 23일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가 성남낙생지구에서 처음 선보이는 분양 단지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급은 신혼희망타운 자격을 충족하는 예비 신혼부부와 신혼부부, 한부모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단지는 총 1400가구 규모로 조성됩니다. 이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관하는 장기임대 467가구를 제외한 933가구가 공공분양 물량으로 공급됩니다. 공급 주택은 모두 전용면적 60㎡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됩니다. 공공분양이자 실수요 중심 단지라는 성격을 고려해 다양한 소형 주택형으로 세분화한 점이 특징입니다. 공공분양 물량은 전용 51㎡ A타입 274가구, 55㎡ A타입 348가구, 55㎡ B타입 134가구, 59㎡ A타입 167가구, 59㎡ T타입 테라스형 10가구로 구성됩니다. 단지 배치는 남서향과 남동향 위주로 계획됐습니다. 여기에 판상형 가구 비율을 82% 이상으로 높여 채광과 통풍 여건을 고려했습니다. 세대 내부에는 DL이앤씨의 평면 특화설계인 ‘C2 HOUSE’가 적용됩니다. 타입별로 주방 확장형 아트월과 와
현대건설이 경남 양산시 물금읍 일원에서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견본주택에 개관 이후 3일 동안 약 1만명이 방문했습니다.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견본주택 개관 첫날부터 수요자들의 방문이 이어졌으며, 주말까지 3일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신혼부부, 중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층이 현장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방문객들은 유니트와 단지 모형도, 상담석 등을 둘러보며 입지와 상품 구성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현장 상담에서는 물금읍 생활권의 편의성과 세대 내부 설계에 대한 문의가 주를 이뤘습니다. 단지 인근에는 양산시립중앙도서관과 양산중앙국민체육센터가 자리하고 있으며, 양산디자인공원과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등 생활·문화·의료 인프라도 가까운 편입니다. 상품 구성에 대한 관심도 높았습니다. 방문객들은 4Bay 판상형 설계와 2.4m 천장고, 우물천장을 포함한 2.5m 수준의 공간감, 거실 유리난간, 특화 수납공간 등을 살펴봤습니다. 4Bay 판상형 설계는 펜트하우스에는 적용되지 않으며, 거실 유리난간은 안방을 제외한 공간에 적용됩니다. 최근 분양 시장에서는 입지와 상품성뿐 아니라 청약 가능성, 초기 자금 부담, 전매 여부까지 함께 따지는 실수요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이 한국남동발전과 손잡고 석탄화력발전소 인프라를 활용한 소형모듈원전(SMR) 연구와 사업화 가능성 검토에 나섭니다. 현대건설은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한국남동발전과 ‘석탄화력발전소 연계 SMR 연구 및 사업화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차세대 원자로 기술과 기존 발전 인프라를 결합해 에너지 전환 시대의 새로운 사업 모델을 찾기 위한 협력입니다. 협약식에는 최영 현대건설 뉴에너지사업부장과 이영기 한국남동발전 안전기술부사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석탄화력발전소 부지와 기존 설비를 활용한 SMR 적용 방안, 공동 연구 방향, 향후 사업화 추진 가능성 등을 논의했습니다. 한국남동발전은 국내 최대 수준의 석탄화력발전설비를 운영해 온 전력 생산 공기업입니다. 발전소 운영 경험과 현장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담당해 왔으며, 최근에는 에너지 산업 변화에 맞춰 신재생에너지와 무탄소 전원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계적 폐지가 예정된 석탄화력발전소를 미래 에너지 자산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함께 검토합니다. 특히 기존 보일러 설비를 SMR로
쌍용건설이 서울 마포구 창전동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하며 서울 도심 정비사업 수주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쌍용건설은 지난달 31일 열린 창전동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정기총회에서 조합원 찬성을 받아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수주는 마포권 소규모 정비사업에서 ‘더 플래티넘(The Platinum)’ 브랜드 적용이 예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해당 사업은 서울시 마포구 창전동 일대 노후 주거지를 정비해 지하 5층~지상 20층, 6개 동, 총 292세대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입니다. 총 공사비는 약 1230억원으로 책정됐으며, 연면적은 4만9188㎡입니다. 공사기간은 착공 이후 약 44개월로 계획돼 있습니다. 사업지가 위치한 창전동 일대는 서울시 모아타운 대상지로 지정된 곳입니다. 모아타운은 노후 저층 주거지를 묶어 기반시설과 주거환경을 함께 개선하는 방식인 만큼, 향후 정비사업 추진에 따른 지역 변화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입지 여건도 강점으로 꼽힙니다. 사업지는 신촌과 홍대 생활권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어 상업시설과 문화시설, 생활 편의시설 접근성이 우수합니다. 마포 도심 생활권 안에서
삼성물산이 신반포19차·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에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했습니다. 삼성물산은 29일 차별화 설계와 금융 조건을 결합한 사업 제안을 통해 신반포19차·25차를 반포 한강변의 새로운 주거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안에는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원펜타스의 흐름을 잇는 차세대 반포 대표 단지로 개발하겠다는 구상이 담겼습니다. 신반포19차·25차는 잠원지구에서도 핵심 입지로 꼽히는 단지입니다. 삼성물산은 이 입지적 장점을 극대화해 한강변 스카이라인과 주거 품질을 모두 갖춘 고급 주거 단지로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사업 조건에서는 금융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삼성물산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보유한 AA+ 신용등급을 기반으로 사업비 전액을 한도 없이 최저금리로 책임 조달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삼성물산은 실제 지난해 반포3주구 재건축 사업비를 3.05% 금리로 조달한 사례를 제시했습니다. 이는 같은 시기 잠원동 일대 신축 분양 단지의 사업비 금리인 4.85%보다 1.8%포인트 낮은 수준입니다. 회사는 신반포19차·25차 사업비를 약 1조5000억원, 사업 기간을 6년으로 가정하면 금리 1.8%포인트 차이만으로 이자 비용이 1620
대우건설이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 기간에 맞춰 경제사절단 활동과 현지 사업 확대에 나섰습니다.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베트남을 방문해 양국 경제 협력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정 회장은 이번 방문 기간 동안 베트남 개발사업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며 민간 경제외교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특히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내 ‘B3CC1 복합개발사업’ 준공식 참석과 데이터센터 사업 관련 업무협약 체결 등을 통해 현지 협력 강화에 힘을 실었습니다. 대우건설은 베트남을 핵심 해외 전략시장 가운데 하나로 보고 도시개발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스타레이크시티를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 중이며, 흥옌성 끼엔장과 동나이성 년짝 등에서도 주거·상업·교육시설을 포함한 복합 도시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향후 사업 영역도 넓힐 계획입니다. 문화 콘텐츠가 결합된 스마트시티 조성과 대규모 아레나 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원자력 발전과 고속철도,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분야까지 사업 확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원주 회장은 지난 22일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에서 열린 ‘B3CC1 복합개발사업’ 준공식
DL이앤씨가 서울 동작구 대방동 노량진8재정비촉진구역에 들어서는 ‘아크로 리버스카이’를 이달 중 선보일 예정이라고 14일 밝혔습니다.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지하 4층~지상 29층, 총 10개 동 규모로 조성됩니다. 전용면적은 36㎡부터 140㎡까지 다양하게 구성되며 전체 공급 물량은 987가구입니다. 이 가운데 285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됩니다. 일반분양 물량은 ▲36㎡ 43가구 ▲44㎡ 9가구 ▲51㎡ 39가구 ▲59㎡ 16가구 ▲84㎡A 73가구 ▲84㎡B 59가구 ▲84㎡C 37가구 ▲84㎡T1 3가구 ▲84㎡T2 3가구 ▲140㎡P 3가구 등으로 마련됐습니다.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면적 구성을 통해 실수요자 선택 폭을 넓혔다는 설명입니다. 사업지가 위치한 노량진뉴타운은 서울 서남권 대표 재개발 지역으로 꼽힙니다. 서울시 계획에 따라 총 8개 재정비촉진구역 개발이 추진되고 있으며, 향후 약 9200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전망입니다. 교통 여건도 강점으로 꼽힙니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과 9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노량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의도역과 고속터미널역까지는 각각 두 정거장 거리이며, 시청역 역시 네 정거장이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