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찾아가는 겨울간식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한화 건설부문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협력사 직원을 포함한 모든 현장 근로자에게 호빵과 어묵 등 겨울철 대표 간식을 제공해 잠시나마 따뜻한 휴식의 시간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겨울간식차에는 근로자들을 응원하는 문구와 함께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메시지도 함께 담겨 있습니다. 이를 통해 현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환기하는 동시에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자연스럽게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12월 16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현장별로 간식차를 순차 운영하며 혹한기 근로자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 22일에는 대전하수처리장 현대화 공사현장을 찾아 현장소장과 협력사 직원, 일용직 근로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참여 근로자들은 현장 내 휴게공간에서 간식을 즐기며 추위 속 작업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장에서는 간식 제공과 함께 근로자 간 소통도 자연스럽게 이뤄졌다는 평가입니다. 한화 건설부문은 단순한 간식 제
대우건설이 임직원과 협력회사, 푸르지오 입주민이 함께한 ‘으쓱(ESG)투게더 기부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회사는 목표였던 7억 보를 크게 넘어선 8억 보의 누적 걸음수를 기록하며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확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50일간 진행된 걷기 기반 기부 챌린지로, 참여자들의 휴대전화 걸음수를 집계해 목표를 달성하면 기부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운영됐습니다. 대우건설 임직원뿐 아니라 자회사·최우수협력회사 임직원, 과천 푸르지오 벨라르테 입주민까지 참여해 ‘대우 가족’이 함께하는 ESG 활동이라는 점에서 뜻을 더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상반기 진행됐던 ‘함께으쓱 기부 챌린지’ 대비 160% 이상 높은 수치입니다. 목표 대비 115% 초과 달성한 8억 보의 기록으로 사회 기여 규모도 넓어졌으며, 대우건설은 이를 바탕으로 총 8곳의 기부처에 50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또한 참여 입주민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자 과천 푸르지오 벨라르테 단지 내 푸른도서관에 도서 기증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협력사 영신디엔씨도 챌린지 취지에 동참해 500만원을 추가 기부하며 하남시에 기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