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협력회사와의 상생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하고 안전 중심의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습니다. 대우건설은 지난 1일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호텔에서 ‘2026 우수협력회사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협력회사 대표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향과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대우건설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상생 기반을 강화하고 협력회사와의 소통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행사에 앞서 회사는 올해 경영 기조인 ‘미래를 위한 도전, Hyper E&C’를 공유했습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가치로는 안전과 품질, 협력 강화를 의미하는 Hyper Safety, Hyper Quality, Hyper Connect가 제시됐으며, 협력회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강조됐습니다. 특히 이번 자리에서는 새롭게 도입되는 안전등급제 운영 계획이 공개됐습니다. 대우건설은 기존 가격 중심의 낙찰 방식에서 벗어나 안전 관리 역량을 평가에 반영하는 방향으로 입찰 제도를 개편할 예정입니다. 안전등급이 높은 협력회사에는 입찰 과정에서 가점을 부여하는 방식이 적용됩니다. 또한 외부 신용평가 기관
대우건설이 임직원과 협력회사, 푸르지오 입주민이 함께한 ‘으쓱(ESG)투게더 기부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회사는 목표였던 7억 보를 크게 넘어선 8억 보의 누적 걸음수를 기록하며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확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50일간 진행된 걷기 기반 기부 챌린지로, 참여자들의 휴대전화 걸음수를 집계해 목표를 달성하면 기부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운영됐습니다. 대우건설 임직원뿐 아니라 자회사·최우수협력회사 임직원, 과천 푸르지오 벨라르테 입주민까지 참여해 ‘대우 가족’이 함께하는 ESG 활동이라는 점에서 뜻을 더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상반기 진행됐던 ‘함께으쓱 기부 챌린지’ 대비 160% 이상 높은 수치입니다. 목표 대비 115% 초과 달성한 8억 보의 기록으로 사회 기여 규모도 넓어졌으며, 대우건설은 이를 바탕으로 총 8곳의 기부처에 50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또한 참여 입주민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자 과천 푸르지오 벨라르테 단지 내 푸른도서관에 도서 기증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협력사 영신디엔씨도 챌린지 취지에 동참해 500만원을 추가 기부하며 하남시에 기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