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청소년의 학습과 진로 탐색을 돕는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올해도 이어갑니다. 현대건설은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사회복지법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12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형석 현대건설 재경본부장과 여승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해 현대건설 임직원 멘토, 대학생 멘토, 홍보 서포터즈, 청소년 멘티 등 약 60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현대건설이 2014년부터 운영해 온 사회공헌 활동으로,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꾸준히 이어져 왔습니다. 특히 청소년 멘티와 대학생 멘토, 현대건설 임직원이 한 팀을 구성해 장기간 교류하는 방식이 특징입니다. 12기 참가자들은 앞으로 약 8개월 동안 정기 멘토링에 참여하게 됩니다. 현대건설은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청소년들이 학업 역량을 높이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학습 지도와 상담,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계획입니다. 운영 방식도 단순한 학습 보조에 머물지 않도록 짜였습니다. 주 1회 학습 멘토링을 중심으로 진로 상담과 현장 체험을 연계해 실제 경험을 통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19일 “청소년 도박은 개인적 일탈이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청소년들이 건전한 가치관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은행이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은행장은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의 지목을 받아 ‘청소년 도박 근절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이 같은 의지를 전했습니다. ‘청소년 도박 근절 챌린지’는 서울경찰청이 지난 3월부터 시작한 범사회적 캠페인으로, 불법도박의 위험성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예방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환주 은행장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은 결코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라는 캠페인 슬로건과 함께 인증사진을 촬영해 국민은행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재했습니다. 또한 캠페인의 다음 참여 주자로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과 정문철 KB라이프생명 사장을 지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