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공공기관과 건설안전 혁신 협력
현대건설이 건설 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공공 창업지원기관들과 전략적 협력에 나섰습니다. 민관 협력을 통해 검증된 안전 기술과 서비스를 현장에 확산하겠다는 구상입니다. 현대건설은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3개 기관과 건설 안전 혁신기업 공동 발굴 및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정부와 지자체, 민간 건설사가 협력해 건설 현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실효성이 검증된 안전 기술과 서비스를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협약식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열렸으며, 현대건설 임병천 안전기획실장을 비롯해 각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건설 안전 혁신기업의 발굴과 육성,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공동 운영, 선정 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협력에 나설 계획입니다. 특히 인공지능 CCTV와 건설 로봇, 안전교육 플랫폼 등 건설·산업 안전 분야의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현장 실증을 통해 적용 가능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현대건설은 이들 기관과 함께 국내 최초로 ‘건설 안전’을 주제로 한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