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지난 23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2026년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노사 합동 안전 실천 결의 선포식’을 열고,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 실천 결의문을 선포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대표이사와 노동조합 위원장, 최고안전책임자(CSO), 협력회사 대표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가 한마음으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현장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대우건설은 결의 선포를 통해 근로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안전을 최우선 기준으로 작업 방법을 결정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근로자가 스스로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참여하는 구조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또 동료의 건강 상태와 안전 여부를 지속적으로 살피는 상호 점검 문화를 정착시키고, 스마트 안전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재해 예방 시스템을 구축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습니다. 현장에서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즉시 작업중지권을 행사하고, 개선 조치가 완료되기 전까지는 작업을 재개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확립하겠다는 의지도 결의문에 담겼습니다. 대우건설은 이러한 안전 실천
대우건설은 전사 현장 안전 점검을 마친 뒤 노사가 함께하는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CLEAR 안전문화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이번 결의대회는 본사에서 경영진과 노동조합이 직접 참여했으며, 전국 현장 근로자들도 온라인으로 동시 접속해 전 구성원이 안전문화 실천 의지를 다졌습니다. 대우건설이 자체 개발한 CLEAR 프로그램은 근로자의 인식과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고, 현장 구성원 간 긍정적 관계를 형성해 서로를 지켜주는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CLEAR는 ▲헌신(Commitment) ▲쌍방향 소통(Listen&Speak) ▲위험 제거(Eliminate) ▲안전 행동 감사(Appreciate) ▲관계 개선(Relationship)을 의미하며, 글로벌 컨설팅사 JMJ의 IIF 프로그램을 국내 현장 특성에 맞게 재구성한 것입니다. 이날 노사는 모든 경영활동과 현장 운영에서 안전 최우선을 지키고 CLEAR 활동을 내재화하며, 법규 준수를 통해 모범적인 안전 기업을 만들어가겠다고 공동 선언했습니다. 또 ‘정성과 관심으로 CLEAR, 우리 가족 안전하게!’라는 슬로건을 제창하고 카드 합동 세레머니로 실천 의지를 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