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아파트 세대 현관까지 음식을 전달하는 자율주행 배달로봇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합니다. 주거 공간에 특화된 로봇 서비스를 통해 입주민 생활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입니다. 삼성물산은 배달 플랫폼 요기요와 연계해 아파트 단지 내에서 음식 주문부터 세대 현관 앞까지 배달이 가능한 도어 투 도어 방식의 음식배달로봇 서비스를 확장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해 서울 서초구 래미안 리더스원 단지에서 자율주행 로봇 기업 뉴빌리티와 협업해 진행한 실증 사업을 토대로 상용화 단계에 접어든 것입니다. 삼성물산은 실증 과정에서 공동 현관 자동문 개폐와 엘리베이터 호출 연동 등 아파트 내부에서 로봇이 이동하는 데 필요한 핵심 기술 과제를 해결했습니다. 또한 입주자 대표회와 관리사무소와의 협의를 거쳐 로봇이 각 세대 현관문 앞까지 직접 배달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실증 기간 동안 음식배달로봇 서비스를 이용한 입주민 대상 조사에서는 만족도 95%, 서비스 필요성 공감도 99%를 기록했습니다. 유료 서비스 이용 의사도 74%에 달해 실제 생활 편의 서비스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음식배달로봇은 일반 보행 속도로 자율주행하며
힐스테이트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2025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공동주택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현대건설은 주거 공간의 개념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 국내 최초로 아파트를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규정한 뒤, 힐스테이트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고객 경험 혁신에 힘쓰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세련됨·다양함·편안함이라는 3대 핵심 가치를 담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협업해 여름 한정판 굿즈 ‘힐스 서머 키트’를 선보였습니다.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브랜드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입주민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과의 접점도 넓혔습니다. 입주민과의 소통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 앱 ‘마이 힐스’도 출시했습니다. 이 앱은 청약부터 입주 후 생활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어 기존에 여러 앱으로 나눠 사용하던 불편을 줄였습니다. ‘마이 힐스’를 통해 청약·분양 정보 확인부터 스마트홈 IoT 제어, 커뮤니티 시설 예약, 민원 처리, A/S 신청까지 최대 38가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지난해 말 첫 도입 후 현재 10여 개 기축 단지에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