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국내 건설 현장 최초로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을 실제 현장에 도입하며 사람 중심의 스마트 건설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지난 29일 경기도 과천시 주암동 ‘디에이치 아델스타’ 건설 현장에서 원격제어 타워크레인 기술 시연회를 열고, 고위험 작업을 대체할 수 있는 스마트 건설 기술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도입된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은 작업자가 고소·고위험 구역에 직접 진입하지 않고도 지상 원격 조종실에서 장비를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현대건설은 해당 기술에 대해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기계 안전기준 특례’ 승인을 받아 국내 현장에 처음 적용했습니다. 원격제어 시스템은 전방위 모니터링 카메라와 저지연 원격제어 기술을 결합해 장비 움직임을 실시간에 가깝게 제어할 수 있도록 구현됐습니다. 작업자는 다수의 화면을 통해 현장 상황을 입체적으로 확인하며 보다 정밀하고 안정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이번 기술 도입을 통해 타워크레인 운용 과정의 디지털화를 본격화하고, 공정 관리 정밀도와 작업 효율을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고소 작업에 따른 추락 사고 위험을 줄이고, 기상 악화나 피로 누적 등 인적 요인으로 인한 사고
현대건설이 경기도 과천시 주암장군마을 일대에서 추진 중인 ‘디에이치 아델스타’의 견본주택을 오는 14일 공개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 단지는 과천 주암동 63-9번지 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3층부터 지상 최고 31층, 총 9개 동, 전용면적 39~145㎡, 총 88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 59·75·84㎡, 34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입니다. 세부 일반분양 물량은 ▲59㎡A 60가구 ▲59㎡B 45가구 ▲59㎡C 29가구 ▲75㎡ 62가구 ▲84㎡A 16가구 ▲84㎡B 69가구 ▲84㎡C 47가구 ▲84㎡D 20가구입니다. 청약 일정은 이달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 청약, 내달 2일 당첨자 발표 순으로 이어집니다. 정당계약은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과천시는 현재 비규제지역으로, 수도권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이며 청약통장을 1년 이상 보유한 경우라면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합니다. 또한 전용 85㎡ 미만 물량에는 가점제 40%, 추첨제 60%가 적용돼 청약 점수가 낮은 신혼부부나 청년층도 당첨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견본주택 내부에는 현대건설 ‘디에이치’ 브랜드 철학을 보여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