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미래 건설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취업완성 아카데미 기술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취업완성 아카데미는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이 운영하는 건설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 현장 중심 교육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커리큘럼을 통해 취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상반기 과정은 최근 건설 현장의 기술 변화와 직무 수요를 반영해 총 10개 직무 과정으로 구성됐습니다. 과정별 개강 일정도 직무 특성에 맞춰 나뉘었습니다. 플랜트전기·계장실무, 안전보건관리, 건설품질관리, 건설공정공사관리 등 4개 과정은 3월 개강하며, 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와 스마트시티 과정은 4월부터 교육이 시작됩니다. 전기설비시공실무, BIM건설관리, 스마트플랜트, 스마트안전 과정은 3월부터 순차적으로 모집을 진행해 6월부터 교육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모든 교육 과정은 고용노동부와 현대건설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비 지원 취업 교육으로, 교육비와 실습 재료비, 교재비 등이 지원됩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 사용이 가능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선발이 이뤄지며, 전형을 통해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소정의 훈련장려금도 지급됩니다. 교육은 이론 중심이 아닌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2025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지원서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4일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원서는 대우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이번 채용은 건축시공, 토목시공, 플랜트시공 등 주요 현장 직무 중심으로 진행되며,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지원자는 우대받습니다. 현장 실무 능력과 글로벌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겸비한 인재를 선발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전형 절차는 서류심사 이후 필기전형과 면접 순으로 진행됩니다. 최종 합격자는 2026년 1월 입사 예정이며, 세부 일정과 준비사항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회사의 성장 단계에 맞춰 새로운 세대의 인재를 영입해 조직에 활력을 더하고, 글로벌 건설 시장을 선도할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미래 건설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