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는 국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라이프스굿(Life’s Good)'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라이프스굿' 행사는 브랜드 슬로건과 신규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적용한 트럭이 브랜드 굿즈를 싣고 각 사업장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LG전자는 "임직원들이 브랜드 슬로건의 의미와 브랜드 핵심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라이프스굿 트럭에서는 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신규 비주얼 아이덴티티 소개 영상을 상영하고 브랜드 슬로건이 새겨진 캔커피와 스티커를 제공합니다. 또 디지털 룰렛 이벤트에 참여하는 임직원들에게 비치타올, 캠핑용품, 우산 등의 굿즈를 증정합니다. 행사는 여의도 LG트윈타워를 시작으로 마곡 사이언스파크, 서초R&D 캠퍼스, 창원 스마트파크 등 11개 사업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조주완 LG전자 사장은 행사 첫날인 지난 12일 여의도 LG트윈타워 행사장을 방문했습니다. 조 사장 외에도 가 사업본부장을 포함한 최고경영진은 각 행사장을 찾을 예정입니다. LG전자는 지난 4월 브랜드 리인벤트를 통해 브랜드 지향점과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정립한 바 있습니다. 조주완 사장은 "임직원이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은 13일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위기극복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해 금융·비금융 지원을 적극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은행장은 이날 천안 소재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서 대전·충남지역 중소기업 대표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현장간담회에 참석, "중소기업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기술력 우수기업 발굴·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위기극복 지원을 위해 올해 자금공급 계획을 전년 대비 3조원 증가한 56조원으로 정했습니다. 중소기업 금융비용을 줄이고자 3년간 1조원 규모로 금리를 감면하는 '중소기업 통합 금리감면 패키지'도 운영 중입니다. 간담회에 초청된 중소기업 대표들은 반도체 경기불황, 원자재 가격상승, 구인난 등 기업경영 어려움과 함께 지역내 첨단산업단지 입주기업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냈습니다. 김 은행장은 이날 천안지역 기업은행 영업점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유기물 제조업체 '덕산네오룩스'를 방문해 업계 동향을 전해듣기도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역할수행게임(RPG) '디아블로4' 이용자를 위한 '갤럭시 북 3 울트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오는 30일까지 '갤럭시 북3 울트라'를 구매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디아블로 4 한정 소장판 박스'와 '디아블로 4 눈송이 포인트'를 지급합니다. 한정 소장판 박스는 ▲디아블로 4 소장판 아트북 ▲창조의 양초 ▲불가사의한 마우스패드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눈송이 포인트'는 키링, 램프, 머그컵 등 디아블로4 굿즈로 교환할 수 있는 포인트로 이벤트 사이트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는 21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디아블로 4 팝업 스토어'에 위치한 '갤럭시 북3 울트라' 진열 공간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삼성스토어 할인 쿠폰을 제공합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북3 울트라에는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70’ 노트북용 외장그래픽과 다이나믹 아몰레드 2X 디스플레이, AKG 쿼드 스피커를 탑재했다"면서 "디아블로 4를 즐기기에 최적화된 고성능 노트북"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안타증권은 14일 에이치피오에 대해 올해 국내외 매출 확대와 자회사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에이치피오는 지난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7.8%, 33.6% 증가한 562억원, 73억원을 기록했다. 유안타증권은 덴프스 브랜드의 인지도가 확대되면서 매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중국시장에서 하이앤고고의 매출 성장세가 확인되고 있다”며 “하이앤고고의 매출액은 지난 2020년 38억원에서 지난해 125억원까지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유안타증권은 에이치피오가 건기식 ODM/OEM 제조기업인 자회사 비오팜의 성장성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전했다. 생산 기술력과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고객사가 확대되고 있어 매출이 지난 2020년 324억원에서 지난해 435억원으로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권 연구원은 “올해 국내외 매출 성장과 더불어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도 기대된다”며 “지난해 활발한 마케팅 활동으로 브랜드 인지도도 상향됐으며, 온라인/모바일을 통한 구매 비중 확대로 이익률 개선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 은평구 불광역 역세권에 자리하고 있는 불광동 600 일대의 재개발 사업이 9년 만에 본격화됩니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불광동 600 일대 재개발 사업 후보지'의 신통기획안을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사업지는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받아 최고 25층, 총 314가구 규모의 복합주거단지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불광동 600 일대는 서울 지하철 3호선과 6호선이 지나는 불광역 인근에 자리해 역세권이라는 이점을 갖췄으나 도로 및 주거환경이 열악해 정비사업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사업지는 14년 전인 지난 2009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인근 상가 주민 갈등, 사업성 악화 등으로 재개발 추진에 어려움을 겪으며 결국 2014년 구역에서 해제됐습니다. 이후 정비사업을 재추진하고 2021년 주택정비형 재개발 후보지 공모를 통해 서울시의 신통기획 계획지원을 받으며 해제된 지 9년 만에 재개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습니다. 서울시는 '북한산 자락과 어우러진 역세권 복합주거단지' 조성을 목표로 사업지의 잠재력 및 대지 여건을 극복한 재개발 정비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주변 상권과 함께 성장하는 열린 복합주거단지 계획 ▲
LG전자[066570]는 MZ세대를 대상으로 '휘센' 브랜드를 활용한 '내심(NESIHM)'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내심'은 휘센 브랜드의 철자를 180도 뒤집어 만든 캠페인입니다. LG전자는 해당 캠페인에 '고객이 내심 바라던 쉼이 있는 삶을 위한 반전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LG전자는 크러쉬와 함께 '아무것도 하지 않고, 모든 것을 하는 삶'이라는 주제로 뮤직비디오를 제작했습니다. 크러쉬가 작사·작곡에 참여했습니다. '내심. 바람' 뮤직비디오는 LG전자 공식 유튜브 채널 및 인스타그램에서 16일 공개됩니다. LG전자는 오는 30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굴에서 '내심. 바람 뒹굴 LIVE' 콘서트도 진행합니다. 콘서트에는 크러쉬, 비오, 루시, 스텔라장 등의 가수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콘서트 참여 고객은 체험존에서 제품을 체험하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타워, 스탠바이미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수진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상무)는 "휘센 에어컨만의 강화된 청정관리와 편리한 특화기능으로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알리는 것은 물론 내심 바라던 쉼이 있는
KB증권은 13일 삼성전자에 대해 메모리 반도체 수급 개선으로 하반기 실적이 회복될 것으로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8만 5000원에서 9만 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KB증권은 2분기 삼성전자 DRAM 출하량이 증가세로 전환되며 재고감소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DRAM 출하증가는 재고평가손실 축소로 이어져 하반기 메모리 반도체의 이익상향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DRAM 가격도 2분기 이후 하락 폭이 크게 축소되며 4분기에는 상승 전환이 추정된다”며 “이에 따라 삼성전자 반도체 영업이익은 2분기 이후 개선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KB증권은 삼성전자 전사 영업이익이 하반기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오는 9월부터는 HBM3 대량 양산 시작이 예상돼 4분기부터 AI 서버용 메모리 시장에 본격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향후 5년간 AI 서버 시장은 연평은 25% 성장할 것”이라며 “AI 서버에 탑재되는 HBM 가격은 기존 메모리 대비 5~6배가 높아 장기적으로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 부문의 수익성 개선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은 13일 동국산업에 대해 니켈도금강판 신사업 잠재력에 주목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신한투자증권은 동국산업이 신성장 동력으로 원통형 배터리에 적용되는 니켈도금강판 사업과 텅스텐 시장에 진출했다고 전했다. 올해 매출 비중은 철강 78%, 신재생 14%, 건설 7%로 추정했다. 박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원통형 배터리 케이스의 원재료인 니켈도금강판의 수요가 확대될 것”이라며 “에너지 용량과 출력을 향상시켜 약점을 보완한 원통형 배터리의 채택은 높은 생산성으로 전기차 생산 원가 절감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신한투자증권은 동국산업이 니켈도금강판 생산 확충을 위해 1100억원 규모의 투자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총 13만톤의 캐파로 내년 하반기 완공이 예정돼 있다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동국산업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7% 감소한 7139억원을 기록할 것이고 영업이익은 244% 증가한 4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10년만에 재개하는 신사업의 성장 잠재력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