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일원에 조성되는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를 오는 2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습니다.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는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까지 총 16개 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51제곱미터부터 84제곱미터까지 총 2054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됩니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477가구로, 소형 평형부터 수요 선호도가 높은 국민평형까지 다양한 주택형을 갖춰 실수요자 선택 폭을 넓혔습니다. 단지는 신길뉴타운 내에서도 대규모 가구 수를 갖춘 브랜드 단지로, 역세권 입지와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점이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교통 여건을 보면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더블 역세권 입지를 확보하게 됩니다. 7호선을 통해 가산디지털단지와 강남권 주요 업무지구는 물론 고속버스터미널과 논현, 학동, 강남구청역 등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습니다. 신안산선 개통 이후에는 여의도역까지 3정거장 거리로 접근성이 개선되고, 공덕역과 서울역 등 서울 도심 핵심 지역으로의 이동도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함께 인근 대림역과 보라매역을 통한 2호선
현대건설이 미래 건설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취업완성 아카데미 기술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취업완성 아카데미는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이 운영하는 건설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 현장 중심 교육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커리큘럼을 통해 취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상반기 과정은 최근 건설 현장의 기술 변화와 직무 수요를 반영해 총 10개 직무 과정으로 구성됐습니다. 과정별 개강 일정도 직무 특성에 맞춰 나뉘었습니다. 플랜트전기·계장실무, 안전보건관리, 건설품질관리, 건설공정공사관리 등 4개 과정은 3월 개강하며, 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와 스마트시티 과정은 4월부터 교육이 시작됩니다. 전기설비시공실무, BIM건설관리, 스마트플랜트, 스마트안전 과정은 3월부터 순차적으로 모집을 진행해 6월부터 교육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모든 교육 과정은 고용노동부와 현대건설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비 지원 취업 교육으로, 교육비와 실습 재료비, 교재비 등이 지원됩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 사용이 가능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선발이 이뤄지며, 전형을 통해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소정의 훈련장려금도 지급됩니다. 교육은 이론 중심이 아닌
대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4지구 주거 단지 설계를 위해 세계적인 건축설계사인 미국 마이어 아키텍츠(Meier Architects)와 손잡고 하이엔드 주거 공간 조성에 나섭니다. 대우건설은 성수4지구가 지닌 도시적 잠재력과 입지적 특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온 마이어 아키텍츠와 디자인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마이어 아키텍츠는 바르셀로나 현대미술관, 로마 아라 파치스 박물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게티 센터 등 세계 주요 도시의 상징적인 건축물을 설계해 온 글로벌 건축사무소입니다. 특히 LA 게티 센터는 건축과 자연환경, 도시 맥락이 조화를 이루는 대표작으로 꼽히며, 마이어 아키텍츠의 설계 철학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건축사무소는 ‘빛’과 ‘공간의 질서’를 핵심 개념으로 삼고 있습니다. 백색을 단순한 색이 아닌 빛을 담아내는 매개체로 활용해, 시간의 흐름과 공간의 깊이를 건축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외형적인 조형미에 머무르지 않고 도시와 자연, 그리고 사람의 삶이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지를 공간 구성으로 풀어내는 점에서 마이어 아키텍츠의 작업은 하나의 완성도 높은 건축 철학으로 평가
현대건설이 입주민 전용 통합 주거 플랫폼인 ‘마이 힐스(my HILLS)’와 ‘마이 디에이치(my THE H)’의 서비스 구조와 기능을 전면적으로 재정비한 2.0 버전을 선보이며 디지털 기반 주거 서비스 강화에 나섰습니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와 디에이치 입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주거 플랫폼의 출시 1주년을 계기로, 인증 체계부터 생활 지원, 커뮤니티 기능까지 전반을 하나의 흐름으로 재구성한 통합 주거 플랫폼 2.0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마이 힐스와 마이 디에이치는 그동안 분양 정보 확인, 입주 이후 스마트홈 관리, 커뮤니티 시설 예약, AS 신청 등 주거 전 과정에 필요한 서비스를 단일 플랫폼으로 제공해 온 현대건설의 대표적인 디지털 주거 서비스입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서비스 제공 방식을 구조적으로 정비하고, 입주민의 일상과 직접 연결되는 생활 영역까지 플랫폼의 역할을 확장한 데 있습니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정부24’ 주민등록등본 연동 기술을 적용한 입주민 인증 체계를 새롭게 도입한 점이 눈에 띕니다. 해당 인증 방식이 적용되면서 관리사무소의 별도 승인 없이도 실시간 입주민 확인이 가능해졌고, 현대홈타운 등 기존 단지 입주민 역시 주요
SK에코플랜트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일원에 조성하는 하이엔드 주거 단지 ‘드파인 연희’의 견본주택을 오는 16일 열고 분양 일정에 돌입합니다. 드파인 연희는 SK에코플랜트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드파인’이 서울에 처음 적용되는 단지입니다. 연희동이 지닌 주거 헤리티지와 현대적인 주거 가치가 결합된 프로젝트로, 서울 도심 내 차별화된 하이엔드 주거 모델을 제시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SK에코플랜트는 이번 단지를 통해 고급 주거에 대한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입지와 상품성, 주거 서비스를 아우르는 프리미엄 전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입니다. 단지는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까지 총 13개 동, 959가구 규모로 조성됩니다. 이 가운데 3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되며,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72가구, 74㎡ 24가구, 75㎡ 23가구, 84㎡ 112가구, 115㎡PB 1가구로 구성돼 다양한 수요층을 고려했습니다. 청약 일정은 1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해당지역 1순위, 21일 기타지역 1순위 접수가 진행됩니다. 당첨자 발표는 1월 28일이며, 정당계약은 2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예정돼 있습니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
현대건설이 건설 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공공 창업지원기관들과 전략적 협력에 나섰습니다. 민관 협력을 통해 검증된 안전 기술과 서비스를 현장에 확산하겠다는 구상입니다. 현대건설은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3개 기관과 건설 안전 혁신기업 공동 발굴 및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정부와 지자체, 민간 건설사가 협력해 건설 현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실효성이 검증된 안전 기술과 서비스를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협약식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열렸으며, 현대건설 임병천 안전기획실장을 비롯해 각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건설 안전 혁신기업의 발굴과 육성,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공동 운영, 선정 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협력에 나설 계획입니다. 특히 인공지능 CCTV와 건설 로봇, 안전교육 플랫폼 등 건설·산업 안전 분야의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현장 실증을 통해 적용 가능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현대건설은 이들 기관과 함께 국내 최초로 ‘건설 안전’을 주제로 한 오픈
종합건설사 ㈜대원은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청계산 원터골 일대에서 ‘2026년 수주 및 안전 기원제 산행’ 행사를 열고 새해 경영 목표 달성과 전 현장 무사고·무재해 실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신년 산행을 넘어, 건설 현장의 안전을 기업 경영의 핵심 가치로 다시 한 번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대원은 중대재해 예방이 건설업계 전반의 주요 과제로 떠오른 상황에서, 선제적인 대응과 함께 본사와 현장 간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습니다. 특히 이번 산행은 관련 법령과 내부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겠다는 원칙을 되새기고, 현장 안전 관리에 대한 실천 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로 진행됐습니다. 행사에는 전응식·김두식 각자 대표이사를 비롯해 각 부문 부서장과 팀장, 현장대리인, 안전관리자 등 주요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오전 7시 청계산 원터골 입구에 집결해 준비 운동을 마친 뒤, 해발 582m 매봉 정상 인근 헬기장까지 함께 산행을 이어갔습니다. 산행은 일출 시간에 맞춰 진행돼 새해의 시작을 함께 맞이하는 상징성을 더했으며,
대우건설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 입찰 참여를 공식화하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9일 밝혔습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은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 일원에 지하 6층부터 지상 최고 65층까지 총 1439세대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입니다. 총 공사비는 약 1조4000억원 규모로, 서울 정비사업 가운데서도 상징성과 사업성이 모두 높은 핵심 사업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대우건설은 이번 사업을 올해 전략사업지 1호로 설정하고 ‘Only One 성수’라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성수만의 도시적 맥락과 지역 정체성을 극대화해 타 지역과 비교하거나 모방할 수 없는 대체 불가능한 주거 가치를 구현하겠다는 전략입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성수가 K컬처를 대표하는 지역이자 글로벌 트렌드를 이끄는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세계 주요 도시의 대표 부촌들이 각자의 고유한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독보적인 가치를 구축해 온 만큼, 성수 역시 새로운 주거 기준을 제시할 수 있는 입지라는 판단입니다. 대우건설은 성수4지구 입찰을 위해 현장설명회 참석과 사전 사업 검토를 마쳤으며, 현재 본입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