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어) 겨울철에도 스키, 눈썰매장, 스케이트 등 야외활동을 즐기는 어린이가 증가하면서 체온을 지켜주는 필수 아이템인 기능성 내의의 인기가 함께 높아지고 있다.아동, 주니어 기능성 이너웨어 전문 브랜드 엘인보아는 아동을 위한 특별한 내의를 출시했다.5세부터 13세 초등학생까지 입을 수 있는 주니어 내의로 일반 브랜드와 달리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얇고 가벼우면서도 슬림한 디자인으로 활동성은 더 높였기 때문에 겨울철에도 야외활동을 즐기는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엘인보아는 총 3가지의 기능성 원단으로 내의를 생산하고 있다. 활동량과 땀이 많은 아이들을 위한 ‘ATB’, 기능성섬유와 천연섬유 면이 조화된 ‘에어로윔’, 민감한 피부를 위한 천연소재 ‘오가닉코튼’이 그것이다. 특히 피부가 민감한 아동은 피부에 직접 닿는 실내복이나 내의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데 오가닉코튼은 무형광 천연소재로 이런 고민을 말끔히 씻어줄 제품이다.이미 공식쇼핑몰에서는 “내복 같지 않아 좋다”, “스타일이 좋고 소재도 맘에 든다, ”얇고 가벼워서 겉옷이랑 입어도 부하지 않아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엘인보아 브랜드는 아가방앤컴퍼니의 냅오가닉, 지미뜨 브랜드의
(뉴스와이어) 현대자동차(주)는 18일(현지시각) 미국 ‘LA 컨벤션 센터(LA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15 LA 오토쇼(2015 Los Angeles Auto Show)’에서 ‘신형 아반떼 (현지명 : 올 뉴 2017 엘란트라)’를 북미시장에서 첫 선을 보였다.현대자동차는 ‘신형 아반떼’를 2016년 1월부터 미국 현지 판매를 시작해 세계 각국의 자동차 회사가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는 컴팩트카(Compact Car - 준중형차) 시장에서 6세대 동안 이어진 현대자동차만의 브랜드 경쟁력을 확고히 할 방침이다.현대자동차 미국법인 데이브 주코브스키(Dave Zuchowski) 사장은 “글로벌 판매 천만대를 돌파한 현대자동차의 대표차종 아반떼의 6세대 모델을 북미시장에 첫 선을 보이게 되었다”며 “다양한 차종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는 미국 컴팩트카 시장에서 6세대 아반떼의 경쟁력은 더욱 돋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현대자동차가 이번 모터쇼를 통해 북미시장에 첫 선을 보인 ‘신형 아반떼’는 지난 9월 국내에 출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6세대 아반떼(AD) 모델로 미국 앨라배마 공장과 한국 울산 공장에서 생산해 내년 1월부터
(뉴스와이어) 스위스를 대표하는 아방가르드 와치 브랜드 ‘태그호이어’ 에서 홍보대사로 활약 중인 카라델레바인의 스페셜 에디션 제품이 공개됐다.공개된 화보 속 카라델레바인은 ‘태그호이어’의 스페셜 에디션 ‘까레라’와 하나가 된 듯 고급스러우면서도 자유분방한 매력을 마음껏 과시했다.카라델레바인에게서 영감을 받은 태그호이어의 스페셜 에디션 ‘까레라’는 기존 까레라 라인이 가지고 있던 깔끔하고 여성스러운 코드를 따르되, 깔끔하고 가독성 높은 다이얼이 블랙과 차콜그레이 톤의 팔레트와 완벽한 대비를 이루어 모던한 매력까지 극대화 했다. 특히, 100미터 방수 기능 등의 실용적인 면까지 모두 갖추어 벌써부터 매니아 층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한편 태그호이어 ‘카라델레바인’ 스페셜 에디션은 11월 초 국내에 첫 출시 되었으며, 전국 태그호이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출처: 명보아이앤씨
(뉴스와이어)도로교통공단 용인운전면허시험장(장장 장 광)은 10월 30일(금) 장애인운전지원센터 개소 1주년을 맞이하였다.용인 장애인운전지원센터는 사회적 교통약자인 장애인의 이동권 향상과 권익보호, 편의증진을 위해 개소하여, 중증 장애인 운전면허 취득지원 시설이 부족한 수도권에 거주하는 중증 장애인의 운전면허 취득을 도와왔다.용인 장애인운전지원센터는 재활전문가, 교육강사 등 전문 인력과 특수제작 장애인 전용차량을 갖추고, 중증장애인의 신체적 운동능력을 측정, PC 학과(2시간), 장내기능(4시간), 도로주행(12시간) 무상교육을 지원해 왔다.운전면허 취득 이후에는 도로교통 환경에 손쉽게 적응하고 교통사고 위험에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교육과 각종 면허정보 등 운전면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국립재활원과 협업으로 교육 강사의 전문화 교육을 통해 1~3급 중증 장애인에게 1:1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여 면허취득을 지원하고 있다.지난 1년간 용인 장애인운전지원센터에서는 장애로 불편하게 살아왔던 총 115명의 중증 장애인이 소망하던 운전면허증을 취득하여 제2의 인생을 꿈꾸며 살아가고 있다. 1~3급의 지체(60명), 청각(39
(뉴스와이어) 고급향수인 오트 파퓨메리(Haute Parfumerie) 시장의 선두주자인 하우스 오브 시아주 (House of Sillage)가 ‘홀리데이 바이 하우스 오브 시아주’(Holiday by House of Sillage)를 선보이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기념한다.눈 내리는 모습을 형상화한 원형 상단은 뉴욕 록펠러 센터의 크리스마스 트리에 달린 휘황찬란한 조명에서 영감을 받았다. 18캐럿의 금과 백금으로 장식된 이 캡은 눈부신 광경을 연출하며 화려한 세팅에 반짝이는 베일 위로 눈이 갓 내린 모습을 보여준다. 이처럼 화려한 디자인의 이 향수제품은 수작업을 통해 커스텀 색상으로 제조된 63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이 손으로 다듬어진 옴버(ombre) 색상처리된 유리병 안에 들어가 있다.홀리데이 향수의 마술과 같은 향은 이 꽃 모양의 감귤류 향기에서 흘러 나오며 성탄시즌을 맞아 느껴지는 기쁨과 주체할 수 없는 흥분의 감각을 발산한다. 홀리데이 바이 하우스 오브 시아주의 신선한 향은 이처럼 멋진 느낌을 집약해 크리스마스 시즌이 갖는 따뜻함과 찬란함, 너그러움을 울려 퍼지게 한다.하우스 오브 시아주는 전통적인 향수제품에 담긴 예술성과 전통, 비견할 데
(뉴스와이어)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스무디킹(대표 김성완)이 허브 추출물과 과일, 슈퍼 푸드 등을 담은 신메뉴 ‘허벌 스무디’ 2종을 18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스무디킹의 ‘허벌 스무디’는 ‘허벌 허니 레몬’과 ‘허벌 오렌지’ 두 종류로, 허브를 포함한 9가지 슈퍼 푸드 추출물과 21가지 과일·채소, 그리고 비타민, 셀레늄, 아연, 베타카로틴 등 9가지 영양성분이 함유된 ‘허벌 파우더’를 넣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허벌 파우더’에 풍부하게 함유되어있는 비타민 A, C, E는 체내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허벌 허니 레몬’은 국내산 천연 벌꿀의 달콤함과 레몬의 상큼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스무디이다. 1일 비타민 권장량 기준으로 비타민C 592%, 비타민A는 129%가 함유돼 있다(S사이즈 기준). 또한 ‘허벌 허니 레몬’에 포함된 벌꿀에는 미네랄, 유기산 등 영양성분이 풍부하며, 벌꿀의 당분은 과당과 달리 체내에 직접 흡수돼 피로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허벌 오렌지’는 ‘허벌 파우더’에 오렌지, 파인애플, 망고, 바나나 등 열대과일을 함께 블렌딩해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다.
(뉴스와이어)런던에서 온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이 미슬토의 초록 마법으로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세계로 초대하는 ‘크리스마스 컬렉션’을 20일 출시한다.매년 새롭고 다양한 컨셉으로 화제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조 말론 런던의 크리스마스 컬렉션은 베스트 셀러 제품으로 구성된 기프트 세트부터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선보이는 리미티드 아이템까지 다양한 패키지로 고르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다. 조 말론 런던의 2015 크리마스 컬렉션 ‘미슬토의 크리스마스 기적’은 영국의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풍경을 상징하며 현관문 위에 걸어두는 미슬토를 모티브로 셀럼과 기대로 가득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미니 향수 컬렉션, 배스 솔트 등으로 구성되었다.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 리미티드로 출시하는 조 말론 런던의 ‘코롱 컬렉션’은 베스트 셀러 코롱 9ml 용량의 5종을 초록색 미슬토가 디자인된 패키지에 담아 선물용뿐만 아니라 소장용으로도 인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템이다.조 말론 런던의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배스 솔트’는 영국 런던 부티크를 그대로 옮긴 듯한 크림색의 정교한 패키지 속에 3번의 로맨틱한 입
(뉴스와이어)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이 주최한 2015 부정맥 국제 심포지엄이 10/30(금)~31(토) 이틀에 걸쳐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250여 명의 국내 외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 됐다.2015부정맥 국제 심포지엄은 심방세동, 부정맥 치료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석학들이 대거 참여해 부정맥 중심으로 심방세동 수술의 최신 지견과 새롭게 심실성 부정맥 치료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였다.첫째 날에는 ‘최소 침습 부정맥’ 수술의 최신 방법, 경험, 장점과 문제점에 관한 주제로 심방세동 수술의 세계적 대가인 랄프 J. 다미아노(Ralph J. Damiano) 미국 워싱턴대학 교수와 국내 심방세동 시술의 대가인 김영훈 교수(고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를 포함한 국내 외 유명 연자들이 참여해 그동안의 치료성적에 대해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둘째 날에는 우리나라 심실성 부정맥 환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나 아직 부정맥 시술이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심실성 부정맥 시술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미국 메이요 클리닉, 펜실베니아 대학병원, 일본 츠쿠바, 게이오 대학병원 교수들의 최신지견을 발표해 국내 외 의료진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특히 우리나라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