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Wire/Korea Newswire) The Asian Acne Board (AAB) and Galderma are inviting candidates to apply for a research grant of 10,000 USD to contribute to the improvement of best practices in the management of acne.The AAB research grant with the unrestricted support of Galderma is focused on advancing the understanding of acne. Research projects that involve clinical or basic research will receive consideration. Dermatology residents, dermatology fellows, and recent dermatology graduates of dermatology residency programs are eligible to apply for this research grant. The completed applicatio
(Korea Newswire) LG Electronics’ (LG) latest online video campaign for OLED TVs highlights its benefits over traditional TVs and features commentary from Michael Uslan, the originator and executive producer of the Batman movie franchise and artist Kathy Klein on the benefits of OLED TV in their respective work.Having made extensive use of dark color tones on eight Batman films since 1989, Hollywood producer Michael Uslan explains the importance of differentiating between different types of black when telling a visual story. According to Uslan, the symbolic use of black as a storytelling elemen
(뉴스와이어) 사단법인 사랑밭이 지난 11월 14일, 독일 자동차 부품 전문업체 브로제 코리아와 훈훈한 나눔 행사를 했다.수원중앙양로원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을 실천한 것이다.이날 사랑밭 봉사자들과 브로제 코리아 직원들은 수원중앙양로원에 계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맛과 정성이 담긴 김장을 하였으며, 건강을 기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김치를 전달했다.브로제 코리아는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뵈니 너무나 보람되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속해서 실천하고 싶다고 밝혔다.특별히 이번 김장 나눔 행사의 수혜 대상인 수원중앙양로원 기관장은 “양로원에 계신 어르신들께서 큰 기쁨과 고마움을 계신다. 나눔이 사라져가는 이 시대에 뜻 깊은 일을 해주셔서 기관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사단법인 사랑밭은 다가오는 겨울철 연탄 및 김장나눔, 온수매트 지원 사업 등 계절성 참여기부 캠페인으로 활발한 복지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문의 : 사랑밭 02-2682-0005출처: 함께하는 사랑밭홈페이지: http://www.withgo.or.kr
(뉴스와이어) 서울문화재단 육성지원 사업으로 광진구 나루아트센터의 상주단체인 극단 벼랑끝날다(대표 이용주)가 12월 2일부터 6일까지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음악극 ‘카르멘’ (부제 Men of Carmen)을 공연한다.2011 거창국제연극제 대상 및 연출상 수상, 2012 한국공연예술센터 우수레퍼토리시리즈 선정, 2013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우수공연 선정에 빛나는 이 작품은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이 아닌 원작소설 프로스페르 메리메의 ‘카르멘’에 충실해 비극적 사랑의 파멸을 생생하게 보여준다.2010년 처음 공연한 오리지널 버전을 재해석해 리부트(Reboot) 버전으로 제작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카르멘의 남자들(Men of Carmen)’이라는 부제를 갖고, 카르멘이라는 매력적인 여성을 통해 남자 주인공인 호세가 진짜 남자가 되어가는 과정, 그리고 그 외에 카르멘을 사랑했지만 호세에 의해 제거된 남자들의 시각을 더욱 강조해 극을 이끌어 갔다.특별히 작곡된 오리지널 연주곡과 노래들을 다재다능한 악사들과 배우들이 무대 위에서 직접 표현함으로써 살아있는 공연의 장점을 관객들에게 최대한 전달한다.또한 극장 특성을 살려 더욱더 밀도 있는 피지컬 무브먼트와 악기연
(뉴스와이어) 패션특성화 취업전문교육기관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이하 서울패션)가 201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서울패션은 대학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학점은행제 과정(www.sfc.ac.kr, 02-755-3820)과, 출신학과와 무관하게 패션관련업체로 취업연계가 가능한 정규과정 및 국비지원과정(www.f2a.co.kr, 02-755-3755)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서울패션은 석·박사급의 우수한 교수진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으로, 패션전문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 있다. 패션전문인에 의해 설립 되어 전문학교 최초로 패션벤쳐기업(중소기업청)으로 지정 되었고, 실무형 교육시스템을 통해 ‘현장형 인재’, ‘창의적인 인재’를 꾸준히 배출해 왔다.율미 주라미(10학번) 대표는 국내 대학생 최초로 런던컬렉션에 참가했으며 이후 국내 뿐 아니라 중국시장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또한 오디너리피플 장형철(07학번) 대표는 학점은행제 전문학교 출신 최초로 서울컬렉션에 6회 연속으로 참가하고, 최근 뉴욕컬렉션에 최연소 남성복 디자이너로 참가하는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한편 서울패션은 사회적 문제로
(뉴스와이어) 충남도가 26일부터 이틀간 공주시 고마컨벤션센터와 도내 4개 마을현장에서 지속가능한 마을만들기 시스템 구축방향을 주제로 ‘제2회 마을만들기 충남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충남도와 공주시가 주최하고 충남연구원,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 농업협동조합중앙회 공주시 지부의 후원을 받아 민간주도로 구성된 ‘제2회 마을만들기 충남대회 집행위원회’ 주관으로 열렸다.이번 대회는 허승욱 정무부지사와 도내 희망마을·마을기업·농촌체험 관계자와 마을 활동가, 관계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강연과 우수사례 발표, 우리 마을 별별이야기, 분과활동 및 사례발표 등이 진행됐다.허 부지사는 첫날 개막식에서 “도는 주민이 행복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지원 협력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민간 활동가와 단체들도 상호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행복한 마을, 희망찬 농촌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첫날에는 충남연구원 구자인 책임연구원의 ‘지속가능한 마을만들기 지원시스템 구축방향’의 주제 강연과 아산시 공동체지원센터와 청양 알프스마을의 사례발표가 이어졌다.이어 참석자 전원이 소랭이 마을과 꽃내미
(뉴스와이어) 영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는 18일 저녁 (영국 현지시각 기준) 런던 메이 페어(Mayfair)의 전설적인 호텔인 클라리지(Claridge’s)와 함께 ‘2015 클라리지 크리스마스 트리’ 런칭 축하 이벤트를 실시했다.호텔 로비와 트리를 둘러싼 계단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크리스토퍼 베일리를 비롯해 릴리 제임스, 샘 스미스, 앨리스 이브, 샬롯 위긴스 등 300여 명의 게스트가 참석했다.클라리지 호텔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관광객들과 런더너들에게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찬사를 받으며 오랜 시간 동안 런던의 페스티브를 알리는 상징이었다. 올해 크리스마스 트리는 그들의 오랜 친구인 버버리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CCO)이자 최고 경영자(CEO)인 크리스토퍼 베일리(Christopher Bailey)가 디자인했다. 클라리지가 그들만의 독창적인 스타일로 트리를 재해석 하기 위해 유명한 게스트를 초청한 것은 올해로 6년째로 이번의 최초의 영국적인 디자인의 트리로 자리잡았다.올해 클라리지 호텔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호텔의 아르데코 디자인과 대비를 이루는 혁신적이고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아이코닉한 로비의 빛과 그림자의 컨셉이 반영되었다. 트리는
(뉴스와이어) 와인수입사 신동와인(대표 유태영)이 19일 전세계 와인애호가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보졸레 누보 출시일’을 맞아, ‘피에르 페로 보졸레 빌라쥐 누보’ 2015년산을 출시한다.보졸레 누보(Beaujolais Nouveau)는 프랑스 부르고뉴의 보졸레 지방에서 매년 그 해 9월에 수확한 포도로 만들어, 11월 셋째 주 목요일에 전세계 동시에 출시하는 햇 와인이다. 특히 2015년 빈티지는 밸런스가 좋으면서 신선함과 섬세함을 담고 있어 특별한 보졸레 누보 빈티지로 기대해도 좋다는 것이 와인 평론가들의 의견이다.이번에 신동와인이 선보인 ‘피에르 페로 보졸레 빌라쥐 누보’는 프랑스 리용에서 열리는 ‘2015 보졸레 누보 경연 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와인이다. 딸기, 자두, 체리 등 풍부하고 싱싱한 과일 향과 적절한 탄닌, 크리미한 여운이 어우러진 와인이다. 소비자 가격은 3만원.한편 1882년에 설립된 피에르 페로(Pierre Ferraud) 와이너리는 올해로 132주년을 맞았다.저명한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Robert Parker)는 피에로 페로를 ‘가장 꾸준하게 품질이 좋은 보졸레 누보를 생산하는 생산자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또한 피에르 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