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기업 일화는 ‘탑씨제로 수박향’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여름철 대표 과일인 수박을 활용한 과일향 탄산음료로 이색 음료에 관심이 높은 MZ세대를 겨냥합니다. 제품 패키지는 수박을 연상케 하는 검정색과 초록색 줄무늬를 시각적으로 형상화해 디자인했습니다. 1.5ℓ대용량 제품으로 기호에 따라 슬러시로도 먹을 수 있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쿠팡, 지마켓, 네이버쇼핑, 11번가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구매 가능합니다. 한현우 일화 식품사업본부장은 "탑씨 브랜드를 찾는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신규 제품을 출시했다"며 "탑씨제로 수박향과 함께 올 여름 무더위도 시원하게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일화의 탑씨 브랜드는 건강을 즐겁게 관리하려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지난해부터 제로 제품으로 라인업을 확대했습니다. 탑씨제로는 오렌지·포도·파인애플 250㎖ 캔 및 1.5ℓ페트 제품과 그린애플·샤인머스캣 1.5ℓ등으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대우건설[047040]은 오는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3년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캐릭터 라이선싱 비즈니스 행사로 올해로 22년째를 맞았으며, 매년 10만명 이상의 참관객과 국내외 16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대우건설은 행사에서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이하 대대홍)'와 함께 자사의 캐릭터인 '정대우' 부스를 운영합니다. 행사 부스에서는 대우건설에서 제작한 굿즈 2종(메탈 키링, 미니 인형)과 '대대홍'이 직접 기획부터 디자인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 '정대우 굿즈' 13종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대대홍이 제작한 굿즈들은 7월 중 텀블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펀딩도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행사와 펀딩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기부됩니다. 이 외에도 '정대우 찐팬 인증 이벤트', '정대우 굿즈 구매 혜택 이벤트', 'SNS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올해 초 업계 최초로 '캐릭터 굿즈'를 출시한 이후 팬들의 판매 문의가 매우 많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정대우 굿즈와 이벤트도 선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11일 임직원들과 함께 ‘항공기 기내 스페셜 클리닝’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에어프레미아에 따르면, 행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에어프레미아 항공편을 이용할 고객들에게 한층 더 쾌적한 기내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열렸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유명섭 에어프레미아 대표와 주요 임직원들은 항공기 B787-9 내부 청소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기내 먼지나 얼룩, 낙서, 파손 등 단순 청결 상태를 비롯해 파손, 부착 등 승객의 안전과도 연결될 수 있는 부분도 점검했습니다. 유명섭 대표는 "에어프레미아와 함께 여름 휴가를 떠나는 고객 분들께 보다 더 깨끗하고 청결한 기내 환경을 제공하고자 임직원들과 함께 팔을 걷어붙였다"며 "고객 분들이 장시간 비행도 쾌적하고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언제나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항공사가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영춘 정비본부장은 "한 번 타면 또 타고 싶을 만큼 품격 있는 비행 경험을 고객 분들께 선사하고 싶다"며 "에어프레미아를 향한 높은 고객 만족에 부응하고자 기내 환경을 안전하고 청결하게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금창현 여객사업본부장은 "언제 어느 노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연세대의료원과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기부신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기부자를 발굴하고 'KB위대한유산 기부신탁'을 활용해 기부자 자산 보유 형태에 맞는 맞춤 기부 프로그램 설계 및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KB위대한유산 기부신탁은 기부자가 금전·부동산 등 재산을 은행에 신탁·관리하고 사후에는 신탁계약에 따라 학교·병원 등 기부처에 재산을 기부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고객 기부금은 연세대의료원을 통해 의료지원, 의료과학 발전, 의료진 양성 등을 위한 사업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현대건설[000720]이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에 참여합니다. 17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지난 14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우크라이나 키이우 보리스필 국제공항공사와 공항 확장공사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협약 체결식은 국토교통부 주최로 열렸습니다. 우크라이나 보리스필 국제공항은 우크라이나 여객 수송량의 62%, 화물 수송량의 85%가 집중된 우크라이나 최대 공항입니다. 보리스필 국제공항공사는 종전 후 활주로를 현대화하고 신규 화물 터미널 등을 건설하고자 현재 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현대건설은 다수 국내외 공항 건설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한 기술역량과 전후 국가 재건사업을 주도해 온 노하우를 토대로 공항 확장 및 정상화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의 가속 토대를 마련하고 향후에는 고속철도 및 국가 기반시설로의 협력 범위 확대, 에너지 인프라 사업 추진 기반 확장 등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현대건설은 미국 원전기업 홀텍 인터내셔널과 한미 에너지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크라이나 에너지 인프라 재건을 위한 SMR(소형모듈원전) 건설 사업에 공동으로 나설 예정입니다. 협약식 이후에
NH농협은행이 서남아시아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인도 노이다지점을 열었습니다. 16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지난 13일 열린 노이다지점 개점식에는 김용기 NH농협금융지주 부사장, 장재복 주인도 대한민국 대사, 인도비료협동조합 CEO 아와스티 회장, 시다트 나드 싱 우타르프라데시 주(州) 전 장관, 재인도 한인연합회 박의돈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김용기 농협금융지주 부사장은 "13억 인구의 인도는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시장으로 농협은행 강점인 농업·공공금융을 통해 다양한 시너지사업이 전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노이다지점은 서남아시아 시장 진출의 주요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농협은행은 지난해 홍콩·북경·시드니 지점 개점에 이어 이번 노이다지점 개점으로 해외 8개국, 총 11개 국외점포를 운영하게 됐습니다. 앞으로 런던과 싱가폴에 지점 신규진출을 추진하는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라고 농협은행은 밝혔습니다.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글로벌 금융전문지 유로머니 주관 유로머니 어워즈(Euromoney Awards for Excellence 2023)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Best Bank in Korea)'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습니다. 2015년 수상 이후 8년만입니다. 유로머니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하나은행의 종합금융 플랫픔 '하나원큐', 맞춤형 자산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하나 합', 변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빠르게 도입한 1인 영업점 '마이브랜치', 국내 금융권 최초 모바일 전용 개인딜링서비스 '하나 FX마켓' 등 혁신적인 디지털 콘텐츠를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손님들에게 더 큰 만족을 드리기 위해 급변하는 금융시장에서도 항상 새롭고 과감한 혁신을 주도한 결과"라며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을 넘어 아시아 최고 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유로머니는 1969년 영국에서 창간한 글로벌 금융전문지로 매년 국가별 시중은행을 대상으로 재무·전략·디지털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평가해 최우수 은행을 선정·발표하고 있습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최근 "고객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에 선택받기 위해선 안전한 은행, 전문성 있는 은행, 사회와 상생하는 선한 은행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16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정 은행장은 지난 14일 경기 일산 킨텍스 2전시장에서 임직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3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이렇게 고객과 신뢰를 강조했습니다. 정 은행장은 재무적 안정성을 기본으로 갖추고 강화된 내부통제시스템과 함께 스스로 엄격한 행동규범을 세워 안전한 은행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또 "재무·부동산·세무 등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종합금융 솔루션에 대한 고객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직원들이 어디서나 인정받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전문성 있는 은행을 만들기 위한 지원방안을 내놓았습니다. 정 은행장은 "진정성 있는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해 일등보다 일류를 지향하는 선한 기업이 되어야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고객·사회·은행 모두의 가치가 높아지는 선순환을 이룰 수 있다"고 제언했습니다. 사회와 상생하는 '선한 은행'의 정의인 셈입니다. 연결과 확장을 통한 신한은행만의 변화관리도 당부했습니다. 정 은행장은 "외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최근 "기업금융 명가라는 자부심을 갖고 1등이 될 수 있다는 강한 의지를 항상 품어달라"고 임직원에 당부했습니다. 16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임 회장은 지난 14일 소공로 본점에서 열린 하반기 그룹 경영전략워크숍에서 "기업금융의 강자가 되기 위해서는 영업력 강화는 물론 여신 심사·관리 방안도 철저히 마련해야 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상반기 그룹 성과를 돌아보고 하반기 경영계획을 공유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그룹사 대표와 전략담당 임원, 기업문화 담당 대표직원 등 60명이 참석했습니다. 지난 3월 취임한 임 회장은 "올 상반기는 국내외 금융시장이 불안정해지며 그룹 건전성 관리, 자본비율 안정화 등 리스크관리에 최우선 가치를 뒀다"며 "기업문화혁신의 기틀을 다지고 상생금융을 선도하는 등 우리금융의 과감한 변화가 시작된 뜻깊은 기간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임 회장은 "하반기에도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상존하기는 하지만 기업금융 명가 부활, 중장기 경쟁력 확보를 기반으로 하반기 재무목표를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업금융 경쟁력 강화와 관련해선 조병규 신임 우리은행장 등 자회사 임직원과 활발한 토론을 통해 구체적 실행방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기업, 정보기술(IT)과 사람이 공존하는 바이오닉 기업(Bionic Company)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KB금융그룹은 지난 14일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윤종규 회장을 비롯한 그룹 전체 경영진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하반기 그룹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윤 회장은 경영진과 타운홀 미팅에서 "인공지능(AI)·모바일·디지털이 주류가 되고 있는 세상에서도 KB는 전통적인 역량과 자산을 지속적으로 혁신해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며 "사람과 AI가 조화롭게 일할 수 있는 바이오닉 컴퍼니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AI 시대에도 사람만이 보유한 가치를 지켜나가자"고 역설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9월 KB금융지주 창립 14주년 기념식에서도 윤 회장은 'No.1 금융플랫폼 기업 KB'로 진화하기 위해선 "IT기술과 인간이 공존하는 바이오닉 기업으로의 변화에 대비해 최고의 전문성을 지닌 융복합 인재가 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여 나가야 한다"고 임직원에 당부한 바 있습니다. KB금융은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 '초거대 AI시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왜 우리는 ESG 금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14일 이장섭 본부장과 김태형 본부장을 신임 부행장으로 선임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장섭 신임 부행장은 코로나 비상대책반 실무를 총괄하며 위기대응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 부행장은 준법감시인으로서 보다 현장감 있고 내실있는 내부통제를 통해 고객신뢰를 강화하는 임무를 새로 부여받았습니다. 김태형 신임 부행장은 전략기획부장을 지낸 IBK 대표적인 전략통으로 미래성장사업인 카드·연금사업 부문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김 부행장은 신설조직인 카드사업그룹장 및 연금사업그룹장으로 선임됐습니다. 기업은행은 이번 인사의 원칙으로 '직원에게는 희망, 조직에는 활력을 주는 인사'를 내세우며 신임 부행장 2명 포함, 총 1998명을 승진·이동하는 대규모 인사를 실시했습니다. 이같은 인사 기조 아래 영업점에서 뛰어난 성과를 입증한 영업점장 6명이 본부장으로 승진·임명됐습니다. 최진관 구로디지털지점장을 인천동부지역본부장으로, 이상열 도당동지점장을 경수지역본부장으로, 유택윤 용인지점장을 남중지역본부장으로, 정진량 신평동지점장을 부산지역본부장으로, 이성호 성서공단기업금융지점장을 대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