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직장인들을 위한 혁신적인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스랩'의 체험단을 모집합니다. 이 체험단은 메타스랩의 기능과 사용자 경험을 평가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메타스랩은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하여 직장인들이 가상 공간에서 다양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입니다. 이 플랫폼은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회의, 교육, 팀 빌딩, 상호작용 등을 가능하게 하여 현실 세계의 제약을 극복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도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메타스랩 체험단은 다양한 직업과 업무 환경에서 활동하는 직장인들로 구성됩니다. 체험단 멤버들은 메타스랩의 기능을 활용하고, 가상 회의, 팀 빌딩, 협업 환경에서의 경험을 직접 체험하며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피드백은 서비스 개선과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메타스랩은 현실에서는 어려운 상호작용과 팀 빌딩, 교육 등을 가상 환경에서 실현할 수 있는 혁신적인 플랫폼입니다. 체험단 멤버들의 다양한 의견과 피드백을 통해 메타스랩의 기능과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직장인들의 생산성과 협업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체험
LG유플러스가 부사장 승진 1명, 상무 신규 선임 6명 등 2023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25일 LG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24일 이사회를 열고 2023년 임원 인사를 가결했다. 부사장 승진자인 네트워크부문장 권준혁 부사장은 통신의 근간인 통신망을 총괄하고 있으며, 통신망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X)화를 통해 장애를 인지하고 조치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등 통신망의 효율적 운영과 품질 개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품질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로 올해 신규 선임 된 강봉수 상무는 2019년부터 서비스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업무를 맡아 수행해왔다. 그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전사 품질 컨트롤타워인 ‘품질혁신센터장’으로 보임했으며, B2C/B2B/신사업/네트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품질 경쟁력을 제고해 고객 경험을 혁신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인사에 대해 "지난 9월 선포한 ‘유플러스 3.0’ 시대에 발맞춰 신사업 추진을 본격화하고, 기존 사업의 내실을 견고히 하며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데 집중했다"며 "고객과의 접점에서 기존 사업의 수익성 강화를 주도하고, 품질 경쟁력을 강화해 고객 경험을 혁신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인
LG유플러스는 통합 스포츠 커뮤니티 플랫폼 ‘스포키’를 통해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생중계한다고 23일 밝혔다. 스포키는 스포츠 종목별 국내외 다양한 리그의 최신 뉴스, 인기 유튜브와 방송 영상을 제공하는 스포츠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종목은 야구, 축구, 농구, 골프, 배구, 당구, 볼링, 낚시 8종이다. LG유플러스는 스포키에 ‘2022 카타르관’을 신설하고 오는 12월 19일까지 진행되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을 생중계한다. 카타르관에서는 월드컵 경기 일정과 대진표를 한눈에 보고, 시청하지 못한 지난 경기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오는 24일 우루과이, 28일 가나, 12월 3일 포르투갈을 상대로 16강 진출을 위한 대결을 펼친다. 스포키는 10월 공개한 자사 AI 서비스 통합 브랜드 ‘익시(ixi)’를 통해 월드컵 진출 국가들의 국제 경기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경기 결과를 AI로 예측, 조별 예선리그를 비롯한 전 경기의 승부 예측 결과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22일 기준 4개 경기 중 21일 카타르·에콰도르, 잉글랜드·이란, 22일 세네갈·네덜란드 등 3개 경기에서 익시 승패 예측 결과가 적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