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정호영 셰프와 손잡고 ‘디에이치 방배’ 입주민을 위한 미식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현대건설은 26일 주거서비스 플랫폼 ‘H 컬처클럽’을 통해 정호영 셰프와 협업한 식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업은 입주민이 단지에 입주하기 전부터 브랜드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현대건설은 우선 입주자 사전점검 기간에 제공할 특별 도시락 메뉴를 마련했습니다. 관련 콘텐츠는 정호영 셰프의 유튜브 채널 ‘정호영의 오늘도 요리’와 ‘THE H’ 브랜드 채널을 통해 공개됩니다.
‘디에이치 방배’는 H 컬처클럽이 처음 적용되는 단지입니다. 현대건설은 사전점검 기간 입주민에게 ‘셰프의 특별한 한 끼’ 형식의 도시락을 제공하고, 이후에는 단지 내 커뮤니티 식사 서비스까지 협업 범위를 넓힐 계획입니다.
도시락 메뉴는 정호영 셰프가 직접 식단 구성에 참여해 개발했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든든한 한 끼’를 콘셉트로 삼았으며, 도시락 형태로 제공되는 점을 고려해 시간이 지나도 맛과 균형이 유지되도록 구성했습니다.
현대건설은 메뉴 개발 과정에서 음식의 온도감과 소스 농도 등 세부 요소까지 검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 제공에 앞서 현대건설 구내식당에서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전 시식행사도 진행했습니다. 회사는 내부 평가를 거쳐 메뉴 완성도와 제공 방식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입주 전 고객 접점에서 단순한 안내나 절차 중심 서비스를 넘어 생활 경험을 제공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습니다. 주거 브랜드가 커뮤니티 시설뿐 아니라 식사와 콘텐츠까지 서비스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끕니다.
정호영 셰프는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도시락 메뉴를 소개하고,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조리 방법과 팁을 전할 예정입니다. 현대건설은 입주민이 완성된 식사를 제공받는 데 그치지 않고 메뉴가 만들어진 과정과 기획 의도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구성했습니다.
이번 협업은 사전점검 기간 도시락 제공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정호영 셰프는 향후 디에이치 방배 입주민이 단지 안에서 이용하게 될 커뮤니티 식사 서비스의 메뉴 개발과 식단 자문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디에이치 방배에 도입되는 H 컬처클럽은 문화, 예술, 건강, 생활지원 등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지원하는 주거서비스 플랫폼입니다. 현대건설은 사전점검 기간 동안 도시락 제공과 함께 H 컬처클럽의 주요 서비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현대건설은 입주민과 브랜드가 처음 만나는 사전점검 단계에서 차별화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해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미식 콘텐츠와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입주 이후에는 커뮤니티 식사 서비스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운영 구조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정호영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입주 전부터 만족도 높은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입주 이후 커뮤니티 식사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주거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정호영 셰프는 “입주민들이 단지 안에서 완성도 높은 식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메뉴 개발과 식단 자문에 계속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방배를 시작으로 H 컬처클럽 기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향후 주요 단지에도 관련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주거서비스 운영 범위를 넓혀 나갈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