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책무구조도 조기도입, 투자상품사태 뼈아파”

그룹사 임직원 특강서 내부통제 강화 의지
진 회장 "철저한 검증 통해 업무과정 정당화"
"한단계 높은 내부통제 고객·사회 인정받을 것"

2023.07.04 09: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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