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너, 세계적 애니메이션 채널 ‘부메랑’ 14일 한국에 개국

톰과 제리, 형사 가제트, 가필드, 미스터 빈의 화려한 변신
타임워너의 자회사 터너의 두 번째 주력 어린이 채널 부메랑, 동남아, 호주 이어 한국 시장으로 확대
세련된 그래픽 통해 밝고 경쾌한 색채로 재탄생…가족 모두에 즐거움 선사

2015.11.12 13:22:19
스팸방지
0 / 300

인더뉴스(주)/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 05384/ 등록일: 2018년 09월 08일/ 제호: 블록핀(BLOCKFIN)/ 발행인 문정태 ·편집인: 제해영, 주소: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92,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803호 발행일자: 2018년 09월 26일/ 전화번호: 02) 6406-2552/ 청소년보호 책임자: 제해영 Copyright © 2018~2024 블록핀(BLOCKFIN) All rights reserved. / 블록핀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단, 기사내용을 일부 발췌한 뒤 출처표기를 해서 ‘링크’를 걸어 두는 것은 허용합니다.)